베트남에서 특이했던 것들...
베트남에 다녀와서 특이했던 것들이 몇가지 있어 적어 봅니다..
우선 베트남의 대부분 호텔은 일회용 치솔과 치약이 있습니다..
첨에 잔 곳의 고급 G.H에 치솔, 치약이 있길래, 우와! 희안하다..생각했는데, 나중에 판티엣에 있는 무이네 사이공 리조트란 곳에도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일회용 치솔,치약이 있더라구여...
알아봤더니 대부분 있다네여.. .
그리고 베트남의 식당에 가면 거의 대부분 물수건을 줍니다..
우리나라 물수건 보다 좀더 크고 좋습니다..
심지어 커피집에도 물수건을 줍니다....
그치만 쓰면 돈을 내야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 다음 태국에서는 한번도 맛보지 못한 과일을 먹어봤습니다...
선인장 과일이라고 하던데..확실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남자 주먹만한 크기에 빨간색에 가깝고, 자르면 안에 하얀 과육에 키위씨 같은씨가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맛은 키위와 비슷하면서 시지 않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전 베트남에 와서 사탕수수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과일 쥬스집에서 사탕수수를 즙을내서 팝니다.. 4000동(1$=15000동)
달짝지근한 맛이 갈증을 사라지게 만들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가면 커피도 꼭 먹어봐야 하지만 사탕수수 쥬스도 꼭 드셔보세여..^^;;
그담에 베트남 커피는 베트남식 여과기에 원두커피를 넣고, 진하게 마십니다.
아주 진해서 걸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은 너무 써서 못먹고 연유를 넣어 먹습니다... 진짜루 맛있습니다... 쩝.. 근데 한국에서 똑같이 해 먹을려고 해도 그때 맛이 안나네요...
또 커피를 시키면 짜다란 베트남 차를 줍니다..
우리나라 보리차 같이 이 나라 사람들은 차를 즐겨 먹습니다..
커피를 시키면 짜다를 주는 이유가 입안에 남아있는 커피의 잔여를 짜다를 먹으면서 행구는 뜻이라고 합니다..
근데 커피가 너무 찐해서 진짜 물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커피 전문점 가면 커피만 시켜도, 과자나 빵이 같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처럼 앗! 서비슨가보다..하고 먹으면 안됩니다...
먹으면 돈내야 합니다...ㅠㅠ
이건 다 알겠지만 베트남에 한국 버스나 승용차가 무지 많습니다..흐흐
그리고 김남주랑 장동권이 엄청난 인기인가 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김남주랑 장동권은 다 알거든여...
마지막으로 이나라 최고의 화장품은 우리나라 화장품입니다...
베트남 만큼은 타 나라의 수입화장품이 참밥신세입니다...
그래서 베트남이란 나라에 더 정이 가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우선 베트남의 대부분 호텔은 일회용 치솔과 치약이 있습니다..
첨에 잔 곳의 고급 G.H에 치솔, 치약이 있길래, 우와! 희안하다..생각했는데, 나중에 판티엣에 있는 무이네 사이공 리조트란 곳에도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일회용 치솔,치약이 있더라구여...
알아봤더니 대부분 있다네여.. .
그리고 베트남의 식당에 가면 거의 대부분 물수건을 줍니다..
우리나라 물수건 보다 좀더 크고 좋습니다..
심지어 커피집에도 물수건을 줍니다....
그치만 쓰면 돈을 내야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 다음 태국에서는 한번도 맛보지 못한 과일을 먹어봤습니다...
선인장 과일이라고 하던데..확실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남자 주먹만한 크기에 빨간색에 가깝고, 자르면 안에 하얀 과육에 키위씨 같은씨가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맛은 키위와 비슷하면서 시지 않습니다..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전 베트남에 와서 사탕수수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과일 쥬스집에서 사탕수수를 즙을내서 팝니다.. 4000동(1$=15000동)
달짝지근한 맛이 갈증을 사라지게 만들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가면 커피도 꼭 먹어봐야 하지만 사탕수수 쥬스도 꼭 드셔보세여..^^;;
그담에 베트남 커피는 베트남식 여과기에 원두커피를 넣고, 진하게 마십니다.
아주 진해서 걸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은 너무 써서 못먹고 연유를 넣어 먹습니다... 진짜루 맛있습니다... 쩝.. 근데 한국에서 똑같이 해 먹을려고 해도 그때 맛이 안나네요...
또 커피를 시키면 짜다란 베트남 차를 줍니다..
우리나라 보리차 같이 이 나라 사람들은 차를 즐겨 먹습니다..
커피를 시키면 짜다를 주는 이유가 입안에 남아있는 커피의 잔여를 짜다를 먹으면서 행구는 뜻이라고 합니다..
근데 커피가 너무 찐해서 진짜 물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커피 전문점 가면 커피만 시켜도, 과자나 빵이 같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처럼 앗! 서비슨가보다..하고 먹으면 안됩니다...
먹으면 돈내야 합니다...ㅠㅠ
이건 다 알겠지만 베트남에 한국 버스나 승용차가 무지 많습니다..흐흐
그리고 김남주랑 장동권이 엄청난 인기인가 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김남주랑 장동권은 다 알거든여...
마지막으로 이나라 최고의 화장품은 우리나라 화장품입니다...
베트남 만큼은 타 나라의 수입화장품이 참밥신세입니다...
그래서 베트남이란 나라에 더 정이 가는거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