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작년에 베트남에 갔다왔는데요
붕타우에서 택시타고 갔었던것 같은데
아노아시스라는 리조트 를 갔다왔거든요
근데 정말 좋았습니다
방갈로 하며 정말 달력에서 보던 해변하며(리조트하고 해변이 연결이 되어있어 그림이었죠) 추석끼어서 갔 는데 거기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요
거의 가족끼리 오붓하게 와서 놀더라구요
수영장도 넘 좋았구요 수영장 바로 너머로 해변이여요
단 흠은 넘 더운나머지 뜨거워서 해변의자에 앉질 못했어요^^;;;
방갈로 사이사이 길도 넘 여쁘구요
난중에 신혼여행 그리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지요
아마 한산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해변에 우리 일행밖에 없어서 더 좋았을수도...
근데 아쉬운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는거..
그냥 따라만가서 어디가 어딘지 영..
붕타우에서 배에서 내려 택시탔다는거 밖에는...
많이 가던데... 쩝...
붕타우에서 택시타고 갔었던것 같은데
아노아시스라는 리조트 를 갔다왔거든요
근데 정말 좋았습니다
방갈로 하며 정말 달력에서 보던 해변하며(리조트하고 해변이 연결이 되어있어 그림이었죠) 추석끼어서 갔 는데 거기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요
거의 가족끼리 오붓하게 와서 놀더라구요
수영장도 넘 좋았구요 수영장 바로 너머로 해변이여요
단 흠은 넘 더운나머지 뜨거워서 해변의자에 앉질 못했어요^^;;;
방갈로 사이사이 길도 넘 여쁘구요
난중에 신혼여행 그리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지요
아마 한산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해변에 우리 일행밖에 없어서 더 좋았을수도...
근데 아쉬운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는거..
그냥 따라만가서 어디가 어딘지 영..
붕타우에서 배에서 내려 택시탔다는거 밖에는...
많이 가던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