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여행하기
찾아가기: 사이공에서 9불에 무이네 거쳐 나짱까지 오픈버스 이용
오전과 오후 매일 2편운행, 오후버스 이용시 무이네 새벽 1시 도착
같은버스가 무이네에서 잠깐 정차하고 밤새달려 새벽 6시 나짱 도착
숙소: Small Garden Bungalow
12월 비수기 5-6불 (주 건물의 방 한칸 / 화장실과 샤워 공동)
12월 비수기 10-12불 (욕실딸린 팬 방갈로 더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스위스인이 경영하고 있음.
무이네의 저렴한 방갈로로 전체적으로 만족. 물걱정 없이 샤워가능.
식당이 길건너에 많이 있고, 작은 슈퍼도 있어서 생필품 구입가능.
식당: 숙소가 스몰가든 방갈로일 경우 방갈로 밖으로 나오면 길 건너에 많음.
전체적인 식당가가 사이공보다 높고, 공공교통 수단이 없어서 이동하기
불편함. 일반적인 식당은 사이공과 같은 대부분 외국인 상대..
LP 추천 해산물 현지인 식당 Dung Su는 한국어 메뉴판이 있음.
소라, 새우, 오징어, 게등 모든 해산물을 굽거나 삶아서 한 접시당
3만동부터... 점심시간이 조용하고 바닷가 근처라 분위기 좋음.
투어: 보통 숙소에서는 하루 오토바이 대여 5-6불, 1일 투어 6만동부터
숙소 밖으로 나오면 대기하고 있는 모토 아저씨들은 5만동부터
새벽 일찍(5-6시)에 시작해서 11시정도까지 반나절 정도 돌아보고
12시에 체크아웃 그리고 오후 차편으로 나짱으로 이동하면 아주 좋음.
장단점: 원래 무이네에서는 2일정도만 머무를 계획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4일이나 머물렀습니다. 일단 비수기라서 그런지 해변은 너무
조용하고 관광객이 아주 적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들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었고, 다른 해변같이 해변에서 물건 파는 애들이나 사람
들이 없어서 아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날씨또한 아주 좋아 선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베트남 최고의 물가를 자랑하며, 이동이 불편
하고 밤에는 거의 할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파도
가 높아 수영하기에 부적절하며, 바다도 맑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커플이면 무조건 추천이고 혼자가면 나짱
이 낳을거라 생각합니다.
오전과 오후 매일 2편운행, 오후버스 이용시 무이네 새벽 1시 도착
같은버스가 무이네에서 잠깐 정차하고 밤새달려 새벽 6시 나짱 도착
숙소: Small Garden Bungalow
12월 비수기 5-6불 (주 건물의 방 한칸 / 화장실과 샤워 공동)
12월 비수기 10-12불 (욕실딸린 팬 방갈로 더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스위스인이 경영하고 있음.
무이네의 저렴한 방갈로로 전체적으로 만족. 물걱정 없이 샤워가능.
식당이 길건너에 많이 있고, 작은 슈퍼도 있어서 생필품 구입가능.
식당: 숙소가 스몰가든 방갈로일 경우 방갈로 밖으로 나오면 길 건너에 많음.
전체적인 식당가가 사이공보다 높고, 공공교통 수단이 없어서 이동하기
불편함. 일반적인 식당은 사이공과 같은 대부분 외국인 상대..
LP 추천 해산물 현지인 식당 Dung Su는 한국어 메뉴판이 있음.
소라, 새우, 오징어, 게등 모든 해산물을 굽거나 삶아서 한 접시당
3만동부터... 점심시간이 조용하고 바닷가 근처라 분위기 좋음.
투어: 보통 숙소에서는 하루 오토바이 대여 5-6불, 1일 투어 6만동부터
숙소 밖으로 나오면 대기하고 있는 모토 아저씨들은 5만동부터
새벽 일찍(5-6시)에 시작해서 11시정도까지 반나절 정도 돌아보고
12시에 체크아웃 그리고 오후 차편으로 나짱으로 이동하면 아주 좋음.
장단점: 원래 무이네에서는 2일정도만 머무를 계획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4일이나 머물렀습니다. 일단 비수기라서 그런지 해변은 너무
조용하고 관광객이 아주 적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들도 가격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었고, 다른 해변같이 해변에서 물건 파는 애들이나 사람
들이 없어서 아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날씨또한 아주 좋아 선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베트남 최고의 물가를 자랑하며, 이동이 불편
하고 밤에는 거의 할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파도
가 높아 수영하기에 부적절하며, 바다도 맑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커플이면 무조건 추천이고 혼자가면 나짱
이 낳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