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나짱, 호이안 숙소
◈ 사진 순서(뒷면도 같은 순서)
① 달랏 틴하 호텔-추천
② 나짱 인도차인 호텔-추천
③ 호이안 탄빈 Ⅱ 호텔 -비추천
◈ 느낌 및 가격
① 달랏 틴하 호텔
트리플 1박 20만동=13달러 (다른 여행자에게 추천했는데 더 싸게 묵었다는 소식 들었음. 물론 우리와 구성원 차이가 있었음)
신까페 버스를 타고 무이네를 출발해서 달랏에 도착하면 신까페 오피스를 겸한 호텔에 내려줌. 거기서 그대로 위쪽 나지막한 언덕으로 올라가면 숙소가 무지하게 많음. 그 중에 한 곳
겉보기는 약간 어색하지만 일단 들어가면 방크기와 방에 딸린 베란다. 화장실. 침대. 내부 꾸민것에 놀랄것임. 수건도 엄청 새수건. 오픈한지 얼마안된 숙소인데 무척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그 숙소에서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음.
화장실을 보고 속이 후련할 정도였음.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도 아주 Good. 채소밭이 보이는데 잊지 못할 예쁜 풍경임
단점 숙소 주인 및 그 자녀들이 영어를 진짜로 거의 못함. 답답해....
② 나짱 인도차인 호텔
트리플 12달러 화장실 괜찮음. 에어콘 빵빵, 티비 잘 나옴(한국 연예계 소식 잘 봤음). 호텔경비 무척 친절. 엘리베이터 있음
달랏 가던 길에 중간 지점에서 만난 분이 준 명함으로 간 호텔. 별 2개 짜리 진짜 호텔이라 주장함. 말 잘 통하고 숙소 좋고 전체적인 분위기 깔끔. 찾기도 쉬움. 신까페 오피스에서 나와서 한블럭 안쪽 골목으로 걷다보면 딱 보이는 건물임. 근처에 비엔동호텔과 마마린투어오피스(이용하지는 않았음) 있음.
단점. 이곳의 거의 대부분의 숙소의 문제점이지만 보트투어를 자기네 숙소에서 신청안하면 무척 싫어함.
③호이안 탄빈Ⅱ 호텔 - 비추천[[무효]]
3인실 1박 10불, 아침식사비 1불씩 총 13불 냈음
호이안에서 내려서 비몽사몽간에 들어간 숙소. 아침 식사를 프리라고 여겼는데 아니였음. 결국 돈을 냈음. 나의 실수 [[취한다]]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서 손님이 많음.(여기서 한국사람 무척 많이 봤음) 1층에 묵었는데 습기가 너무 많아서 못 참고 하루만에 나옴.
중국식 외관이 멋있기는 하나 앞에도 위에도 어느 곳에도 바람 솔솔 통하는 공간이 없어서 답답했음. 꼭 요새같은 느낌을 받았음. 처음 보는 사람은 검은 빛 도는 외관과 빨간등의 중국냄새 물씬나는 환상적인 조화에 혹 해서 묵을지 모르나 호이안의 숙소는 꼭 2층 이상이 좋고 베란다가 있으면 금상첨화.
① 달랏 틴하 호텔-추천
② 나짱 인도차인 호텔-추천
③ 호이안 탄빈 Ⅱ 호텔 -비추천
◈ 느낌 및 가격
① 달랏 틴하 호텔
트리플 1박 20만동=13달러 (다른 여행자에게 추천했는데 더 싸게 묵었다는 소식 들었음. 물론 우리와 구성원 차이가 있었음)
신까페 버스를 타고 무이네를 출발해서 달랏에 도착하면 신까페 오피스를 겸한 호텔에 내려줌. 거기서 그대로 위쪽 나지막한 언덕으로 올라가면 숙소가 무지하게 많음. 그 중에 한 곳
겉보기는 약간 어색하지만 일단 들어가면 방크기와 방에 딸린 베란다. 화장실. 침대. 내부 꾸민것에 놀랄것임. 수건도 엄청 새수건. 오픈한지 얼마안된 숙소인데 무척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그 숙소에서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음.
화장실을 보고 속이 후련할 정도였음.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도 아주 Good. 채소밭이 보이는데 잊지 못할 예쁜 풍경임
단점 숙소 주인 및 그 자녀들이 영어를 진짜로 거의 못함. 답답해....
② 나짱 인도차인 호텔
트리플 12달러 화장실 괜찮음. 에어콘 빵빵, 티비 잘 나옴(한국 연예계 소식 잘 봤음). 호텔경비 무척 친절. 엘리베이터 있음
달랏 가던 길에 중간 지점에서 만난 분이 준 명함으로 간 호텔. 별 2개 짜리 진짜 호텔이라 주장함. 말 잘 통하고 숙소 좋고 전체적인 분위기 깔끔. 찾기도 쉬움. 신까페 오피스에서 나와서 한블럭 안쪽 골목으로 걷다보면 딱 보이는 건물임. 근처에 비엔동호텔과 마마린투어오피스(이용하지는 않았음) 있음.
단점. 이곳의 거의 대부분의 숙소의 문제점이지만 보트투어를 자기네 숙소에서 신청안하면 무척 싫어함.
③호이안 탄빈Ⅱ 호텔 - 비추천[[무효]]
3인실 1박 10불, 아침식사비 1불씩 총 13불 냈음
호이안에서 내려서 비몽사몽간에 들어간 숙소. 아침 식사를 프리라고 여겼는데 아니였음. 결국 돈을 냈음. 나의 실수 [[취한다]]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서 손님이 많음.(여기서 한국사람 무척 많이 봤음) 1층에 묵었는데 습기가 너무 많아서 못 참고 하루만에 나옴.
중국식 외관이 멋있기는 하나 앞에도 위에도 어느 곳에도 바람 솔솔 통하는 공간이 없어서 답답했음. 꼭 요새같은 느낌을 받았음. 처음 보는 사람은 검은 빛 도는 외관과 빨간등의 중국냄새 물씬나는 환상적인 조화에 혹 해서 묵을지 모르나 호이안의 숙소는 꼭 2층 이상이 좋고 베란다가 있으면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