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땀꼭 간단 정보 (2004. 1월)
하롱베이, 땀꼭 간단 정보 (2004. 1월)
*[하롱베이]-하노이 여행사에서 하루, 1박2일, 2박3일 등의 투어 있습니다. 여행사가 너무 많고 여행사마다 가격이 모두 다릅니다. 웬 가짜 신까페가 그리 많은지.... 1박2일(깟바섬 숙박) 짜리가 13달러에서 30달러까지 보았습니다만, 내용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여행사에 따라 호텔이 좀 좋고 나쁠 수 있습니다.
++14-15달러에 이틀간 먹여 주고 재워 주고 태워 주고 정말 싸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개별로 가시는 분은 하롱 선착장에서 깟바행 배를 타시면 되고 나올때는 쾌속선으로 하이퐁으로 나와도 될 듯.(일정이 허락한다면)
++(배마다 들르는 동굴이 다릅니다.)--가는 바닷길은 일정하여 동굴을 들러 천천히 4시간 쯤 항해 합니다. 그리고 나올 때는 거의 비슷한 항로여서 사람에 따라서는 좀 지루해 할 지도 모릅니다.(순전히 개인차임.)
++보트에서 자는 투어는 2-3달러 더 비쌉니다.
++2박3일 투어는 하루 호텔, 하루 보트에서 잡니다.
*[땀꼭]-닌빈에서 직접 투어해도 되고, 하노이에서 투어 해도 됩니다. 닌빈에서 오픈버스 섭니다. 기차를 이용하실 분은 하노이행일 경우는 닌빈에서 내려 저녁 버스로 올라가면 되지만, 후에 행은 당일에 기차표 사기가 거의 쉽지 않습니다.
++하노이 여행사 호아루,땀꼭 1일 투어-킴까페 12달러 쯤(여행사마다 다름)
++호아루 유적은 사원 한 두개 밖에는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답니다.
++점심 먹고 선착장에서 4-5인용 노 젓는 보트로 강 상류까지 갔다가 되돌아 옵니다.(두시간 쯤 소요)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할 만큼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짧은 동굴 3개 지나면 반환점---여기서 음료 한 개 사라고, 서비스로 사 주라고 강요 같은 호객이 시작됩니다.(안 사도 그만--혹시 노 젓는 아줌마가 신경질을 부릴지도...)
++돌아오는 시간 내내 아주머니의 기념품 호객이 지나치게 집요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별 필요도 없는 물건들이라서 사려 해도 살 만한 마음이 안 생기는군요.
++이제는 팁을 강요합니다. 약간만 줘도 1인당 1달러씩 달라고 막무가내. 내릴 때 까지 끝없이 요구합니다.(물론 안 줘도 되겠지만, 여행객의 대부분이 땀꼭의 좋은 느낌을 돌아오면서 모두 지겨움으로 변해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까요? 아님 상관 없는 일인지도 모르지만.........................................쩝)
*[하롱베이]-하노이 여행사에서 하루, 1박2일, 2박3일 등의 투어 있습니다. 여행사가 너무 많고 여행사마다 가격이 모두 다릅니다. 웬 가짜 신까페가 그리 많은지.... 1박2일(깟바섬 숙박) 짜리가 13달러에서 30달러까지 보았습니다만, 내용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여행사에 따라 호텔이 좀 좋고 나쁠 수 있습니다.
++14-15달러에 이틀간 먹여 주고 재워 주고 태워 주고 정말 싸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개별로 가시는 분은 하롱 선착장에서 깟바행 배를 타시면 되고 나올때는 쾌속선으로 하이퐁으로 나와도 될 듯.(일정이 허락한다면)
++(배마다 들르는 동굴이 다릅니다.)--가는 바닷길은 일정하여 동굴을 들러 천천히 4시간 쯤 항해 합니다. 그리고 나올 때는 거의 비슷한 항로여서 사람에 따라서는 좀 지루해 할 지도 모릅니다.(순전히 개인차임.)
++보트에서 자는 투어는 2-3달러 더 비쌉니다.
++2박3일 투어는 하루 호텔, 하루 보트에서 잡니다.
*[땀꼭]-닌빈에서 직접 투어해도 되고, 하노이에서 투어 해도 됩니다. 닌빈에서 오픈버스 섭니다. 기차를 이용하실 분은 하노이행일 경우는 닌빈에서 내려 저녁 버스로 올라가면 되지만, 후에 행은 당일에 기차표 사기가 거의 쉽지 않습니다.
++하노이 여행사 호아루,땀꼭 1일 투어-킴까페 12달러 쯤(여행사마다 다름)
++호아루 유적은 사원 한 두개 밖에는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답니다.
++점심 먹고 선착장에서 4-5인용 노 젓는 보트로 강 상류까지 갔다가 되돌아 옵니다.(두시간 쯤 소요)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할 만큼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짧은 동굴 3개 지나면 반환점---여기서 음료 한 개 사라고, 서비스로 사 주라고 강요 같은 호객이 시작됩니다.(안 사도 그만--혹시 노 젓는 아줌마가 신경질을 부릴지도...)
++돌아오는 시간 내내 아주머니의 기념품 호객이 지나치게 집요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별 필요도 없는 물건들이라서 사려 해도 살 만한 마음이 안 생기는군요.
++이제는 팁을 강요합니다. 약간만 줘도 1인당 1달러씩 달라고 막무가내. 내릴 때 까지 끝없이 요구합니다.(물론 안 줘도 되겠지만, 여행객의 대부분이 땀꼭의 좋은 느낌을 돌아오면서 모두 지겨움으로 변해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까요? 아님 상관 없는 일인지도 모르지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