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의 맛집2-물고기육수 국수집
*길가에 하찮게 핀 들꽃이라도 고유의 향기는 있다. 다만 우리가 맡지 않으려 할 뿐 이다
1.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국수류는 육수를 돼지뼈나 닭뼈를 고아서 만듭니다.
2. 세돈강변 골목길에 있는, 바람에 날아가버릴 것 같은 이름없는 이 집에서는 물고기를 푹 삶고 살을 발라서 육수로 씁니다.
3. 그래서 인지 국물이 맑고 개운하며 비린내는 하나도 나질 않더군요. 찹쌀밥을 사오셔서 남은 국물에 말아 먹어도 참 좋을 것 입니다. 고추기름장을 풀어서 먹으면 해장하는데에도 안성맞춤일 것 입니다.
4. 아침장사만 하는 집이니 참고하시고
5. 여행자거리에서 공항가는 방면의 다리를 건너 첫 신호등에서 우회전 한 후 골목길을 1km정도 따라 들어가면 우측에 길가에 핀 야생화같은 그러나 향기가 좋은 이 식당이 있습니다.
6. 물고기육수 고기는 삐약센빠 라고 주문하시면 되고 가격은 1만킵 입니다.
1.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국수류는 육수를 돼지뼈나 닭뼈를 고아서 만듭니다.
2. 세돈강변 골목길에 있는, 바람에 날아가버릴 것 같은 이름없는 이 집에서는 물고기를 푹 삶고 살을 발라서 육수로 씁니다.
3. 그래서 인지 국물이 맑고 개운하며 비린내는 하나도 나질 않더군요. 찹쌀밥을 사오셔서 남은 국물에 말아 먹어도 참 좋을 것 입니다. 고추기름장을 풀어서 먹으면 해장하는데에도 안성맞춤일 것 입니다.
4. 아침장사만 하는 집이니 참고하시고
5. 여행자거리에서 공항가는 방면의 다리를 건너 첫 신호등에서 우회전 한 후 골목길을 1km정도 따라 들어가면 우측에 길가에 핀 야생화같은 그러나 향기가 좋은 이 식당이 있습니다.
6. 물고기육수 고기는 삐약센빠 라고 주문하시면 되고 가격은 1만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