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사진임다(냉무)
냉무 ㅡㅡ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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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조제비
1970.01.01 09:00
펀 사진이라면 펐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것이 예의인데... 사진을 찍는 사람으로써 이런점은 상당히 불쾨할수도 있다는 것은 간과해서는 않됩니다.. 그렇지만, 사진좋은데요???
NAM
1970.01.01 09:00
이 사진 제가 찍은 것 맞습니다. dcinside에 올린 적이 있는데 남의 사진을 이렇게 쓰시니 좀 그렇네요. 돌려볼라고 올린 사진이긴 하지만..섭섭
조제비
1970.01.01 09:00
현재 반테스레이는 중요한 적은 가드라인밖에서 봐야 합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손으로 만져도 괜찮았는데 많이 상했나 봅니다. 올해 갔을때 그 아름다운 조각을 보지 못해서 정말 속상했어요.
NAM
1970.01.01 09:00
어 이거 내가 찍은 사진 같은데..
작은나무
1970.01.01 09:00
"반띠스레이"군요..여기 갔던 생각이 나네요..붉은 벽돌에 이쁜 건축물..더웠던거..오토바이타구 1시간 넘게 갔던거..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