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이드북이 없이 왔기 때문에 별로 돌지는 못했습니다.
호암끼엠 호수에 절이 있는데 하는데 입장료 3,000동입니다.
전 수상극장 찾는데 조금 애먹었습니다.여행사에 물어보세요

호치민묘와 박물관 (07:30~11:40만 입장 가능함)
호치민묘 아침 일찍 서둘러서  미터택시타고(30,000동) 기사보고 가자고 하니
묘를돌아 기특하게도 입장객들이 1키로 줄서있는 입구에 내려주더군요
거의 중국인 관광객들 이더군요 (무료)
입구에서 카메라와 돈만가져가구 나머지 짐은 맡기라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팜플랫 4,000동에 사라고 함 (저는 미리알고 그냥 짐만 맡겼음)
일렬로 걸어서 잠깐 이동후 이번엔 카메라까지 맡기는 곳에서 카메라맡김
(찾는곳은 다르니 앞사람들이 이동하는곳으로 가면됨)
나와서 카메라 찾고 이번에 호치민의 직무실 둘러봄(베트남 돈에도 그려있음)
그리고 나서 박물관은 가지 않고,
처음 입구쪽으로 오는데 입구 나오기전 절(寺)이있으니 둘러보시고
나머지 가방은 맡겼던 건물 맞은편 창가에서 찾고 나오시면 됩니다.

걸어서 문묘를 둘러본후 택시로 하노이에서 제일 큰 시장을(둥스언) 택시로
(32,000동)갔는데 무척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사기가 많다고 하여 자전거나 모토바이는 타지않고 택시를 미터로 가자고했음

수상극장 한시간 동안 관람하는데 아주 볼만했음 (중반쯤엔 좀 지루.....)
입장료 = 앞쪽 4,000 뒤쪽 2,000 하루 세번있었음 (20"-이표시는 8시시간대임)
            예약할때 녹음테이프 받고 관람할때 부채 받았음
중국인들 많이 보고 한국 패키지 여행객들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