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투어
김카페에서 1박 2일 14달러(호텔숙박시),17달러(보트에서 잘경우)하더군요
전 보트에서 잤습니다.(다른 카페는 16달러까지 함)
(무거운 짐은 카페에 놔두시고 가볍게 다녀요세요)
도중에 동굴에 들르는데 아주 볼만합니다.
하루투어와 이틀 투어가 가는 동굴이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트에서 잘것을 추천하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까파 섬에 도착후 호텔에서 잘사람은 여기서 내리고 배 위에서 잘 사람은
다시 10분정도 바다로 나와 바다 한 가운데에 배를 세워놓고 배에서 저녁먹고 지하 1층 방에서 자라는데 도저히 더워서 잘수 없어 베개와 이불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 가판에서 주무시길 권합니다.
그럼 별도 볼수 있고 바다바람을 쏘이시면서 잘수있습니다.
보트는 물도 잘 나오지 않기때문에 아침뿐 아니라 언제든 샤워를 할수 없으므로 끈적끈적하고 씨끄러워 잠도 제대로 잘수없었습니다(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엔진을 잘때도 멈추지 않음)
그러나 호텔에서 숙박했던 외국인의 말을 들으니 저녁 먹고 샤워도하고 에어컨 방에서 편히 잤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어찌나 부럽던지....
전 세수만 하고 샤워를 2틀이나 못하니 끈적끈적하고 아주 안좋았습니다.
하노이에 바로 도착(4시~반)후 저녁 7시에 후에로 이동해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하루 투어 : 7:15분 걸어서 버스가 있는곳으로감 - 8시 출발 - 1시간 정도
이동후 중간에 기념품과 간단히 요기할수 있는곳에 정차 -
다시 출발 11:30반에 선착장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 -
12:30반 출발하여 국립공원 동굴을 본후 다시 이동후
개인적으로 작은보트(20,000동)를 탐(안해도 됨)
하노이로 될돌아 오는건 이와 반대로....(8시 도착)
이틀 투어 : 똑같은 버스로 선착장까지 감 - 점심을 먹고 하루 이틀 나눠짐 -
1:30반에 출발했음 - 동굴이 다름 - 카빠로 바로 이동 -
중간에 20분정도 바다 한가운데 세워놓고 수영함 - 카빠섬 -
여기서 호텔과 배에서 잘사람으로 나눠짐 - 다음날 아침(08:00)-
바로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이동함 - 중간에 수영함 -
점심은 첫날 선착장 근처 레스토랑과 같은곳임 - 하노이 (16시)
전 보트에서 잤습니다.(다른 카페는 16달러까지 함)
(무거운 짐은 카페에 놔두시고 가볍게 다녀요세요)
도중에 동굴에 들르는데 아주 볼만합니다.
하루투어와 이틀 투어가 가는 동굴이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트에서 잘것을 추천하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까파 섬에 도착후 호텔에서 잘사람은 여기서 내리고 배 위에서 잘 사람은
다시 10분정도 바다로 나와 바다 한 가운데에 배를 세워놓고 배에서 저녁먹고 지하 1층 방에서 자라는데 도저히 더워서 잘수 없어 베개와 이불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 가판에서 주무시길 권합니다.
그럼 별도 볼수 있고 바다바람을 쏘이시면서 잘수있습니다.
보트는 물도 잘 나오지 않기때문에 아침뿐 아니라 언제든 샤워를 할수 없으므로 끈적끈적하고 씨끄러워 잠도 제대로 잘수없었습니다(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엔진을 잘때도 멈추지 않음)
그러나 호텔에서 숙박했던 외국인의 말을 들으니 저녁 먹고 샤워도하고 에어컨 방에서 편히 잤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어찌나 부럽던지....
전 세수만 하고 샤워를 2틀이나 못하니 끈적끈적하고 아주 안좋았습니다.
하노이에 바로 도착(4시~반)후 저녁 7시에 후에로 이동해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하루 투어 : 7:15분 걸어서 버스가 있는곳으로감 - 8시 출발 - 1시간 정도
이동후 중간에 기념품과 간단히 요기할수 있는곳에 정차 -
다시 출발 11:30반에 선착장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 -
12:30반 출발하여 국립공원 동굴을 본후 다시 이동후
개인적으로 작은보트(20,000동)를 탐(안해도 됨)
하노이로 될돌아 오는건 이와 반대로....(8시 도착)
이틀 투어 : 똑같은 버스로 선착장까지 감 - 점심을 먹고 하루 이틀 나눠짐 -
1:30반에 출발했음 - 동굴이 다름 - 카빠로 바로 이동 -
중간에 20분정도 바다 한가운데 세워놓고 수영함 - 카빠섬 -
여기서 호텔과 배에서 잘사람으로 나눠짐 - 다음날 아침(08:00)-
바로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이동함 - 중간에 수영함 -
점심은 첫날 선착장 근처 레스토랑과 같은곳임 - 하노이 (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