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베트남 넘어갈때~
보통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넘어갈때 프놈펜에서 버스 타고 호치민까지 가지요.
하지만 전 프놈펜에서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통해서 베트남의 쩌독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갈때는 무비자가 되어서 제가 처음으로 그 루트를 통해서 간 한국인은 처음이어서 캄보디아 국경에서 베트남 비자가 없다고 그것땜에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캐피톨에서도 무비자라고 해도 도통 믿지를 못하고 티켓을 안 팔려고 하더라구요... 나쁜것들... )
암튼....
메콩강을 통해서 가는 베트남 쩌독으로 가는 그 루트 강추입니다.
보트에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정말 보트 전세내서 여행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콩강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도 엿볼 수가 있었고 그렇게 높고 이쁜 하늘을 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쩌독에서 도착해서는 신카페를 통해서 2박 3일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20달러에 호텔비랑 아침식사비와 투어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첫날은 쩌독에서 자유시간 둘째날과 셋째날 오후까지는 메콩강 투어였는데..정말 즐겁고 알찬 투어였습니다. 묵는 호텔도 괜찮았고 무사히 버스로 호치민까지 데려다 줍니다.
프놈펜에서 버스 타고 호치민 가시지 마시고 보트타고 쩌독으로 들어가세요!
정말 좋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만~
하지만 전 프놈펜에서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통해서 베트남의 쩌독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갈때는 무비자가 되어서 제가 처음으로 그 루트를 통해서 간 한국인은 처음이어서 캄보디아 국경에서 베트남 비자가 없다고 그것땜에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캐피톨에서도 무비자라고 해도 도통 믿지를 못하고 티켓을 안 팔려고 하더라구요... 나쁜것들... )
암튼....
메콩강을 통해서 가는 베트남 쩌독으로 가는 그 루트 강추입니다.
보트에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정말 보트 전세내서 여행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콩강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도 엿볼 수가 있었고 그렇게 높고 이쁜 하늘을 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쩌독에서 도착해서는 신카페를 통해서 2박 3일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20달러에 호텔비랑 아침식사비와 투어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첫날은 쩌독에서 자유시간 둘째날과 셋째날 오후까지는 메콩강 투어였는데..정말 즐겁고 알찬 투어였습니다. 묵는 호텔도 괜찮았고 무사히 버스로 호치민까지 데려다 줍니다.
프놈펜에서 버스 타고 호치민 가시지 마시고 보트타고 쩌독으로 들어가세요!
정말 좋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