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호치민 데땀거리 김까페 에서 편도 5불에해서 갔습니다.
그러나 김까페는 무이네 가지 않고 한까페의 티켓만 팝니다.
신까페는 모르겠구요 TM브라더스는 2일 투어만 한다고 그러다라구요
올때도 한까페(5불)에서 티켓팅해서 왔습니다.
무이네에는 김까페 없구요 TM브라더스는 한까페 바로옆에 있어요
신까페는 한까페에서 샌드둔쪽으로 몇키로 더가면 오른편에 있는데,
걸어서 가기에는 좀 힘듭니다.
07:30분 소집
07:50분 출발
09:10분 주유소(휴게소)정차 - 주유기 LG ㅋㅋ
09:30분 다시 출발
12:10분 무이네 한까페 도착
도착해서 한까페 직원이 타더니 리조트에 갈사람 소개시켜주고,
전 홍디(hong Di)라는 방가로를 소개받아 8불에 팬방에서 잤습니다.
더워서 걷기가 힘들어 다른곳 찾기도 어렵습니다.
싱글인데 8불에 3인방짜리 주더군요
음식 맛있었구오 종업원들도 친절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해변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냥 수영하고나서 숙소에서 샤워하세요
도착해서 바로 오토바이 24시간 5불에 빌려 무이네 샌드둔을 찾아갔씁니다.
(한까페에서 나눠주는 팜플렛 필히 받으세요-지도가 나와있음)
판티엣 ----------- 한까페 ------------ 무이네 샌드둔
(12키로) (10키로)
여자분들(운전 못하시는분) 같은 경우는 리조트앞이나 길가에 가끔
오토택시 대기하고 있거든요 그럼 가격 흥정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5불보단 싸겠죠)
저는 옐로우 샌드둔 지나 화이트 샌드둔지나 요즘 도로 포장이 한창하는곳
지나 화이트샌드둔에서 10키로 더가면 나오는 시골 마을까지 가봤씁니다
정말 좋더군요 (비포장 한참달려 삼거리 나오면 오른쪽마을)
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닷가 풍경이나 들판에 어린 소년들이 양이며,
염소,소를 몰고가는데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무이네 어촌의 주 어종은 멸치인것 같더군요
여기저기 햇볕에 말리는 풍경이 정말 운치 좋습니다(비린내 냄새는 좀....)
저는 모래밭은 별로 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토바이 빌려 총 질주한 거리가 100키로 넘게 달렸습니다.
중간에 기름 만동 2만동해서 3만동이나 너어가면서요....(1리터 8,000동쯤)
서양놈들 자전거 빌려서 오는놈들도 있데요 -- 징한놈들....
저녁에는 판티엣나갔다가 볼것도 없고 그냥 되돌아오는 길을 잊어 버려
1시간 헤매다 물어물어 힘들게 찾아 왔습니다.ㅋㅋ
그냥 나가지 안으심이 좋들듯 싶네요
어떤 분들은 개별적으로 판티엣에서 일반버스 타고오셔서 무이네 구경오시는데요 그냥 김까페에서 버스 타고 오심이 좋을듯 싶네요
무이네마을 내에서는 버스도 없구요 걸어서 다니기가 힘들어요
해변낀 숙소잡아 수영하시고 샌드둔 함 갔다 오시면 할일 없으실겁니다.
저두 판티엣 갔다와서 할일없어 일찍자구 다음날 하루 한번 있는 오후
2시버스 타고 싸이공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나짱에서 출발한 버스가, 1시에 무이네 한까페앞 도착, 그 버스 타고 왔는데 우리나라 현대 45인승버스, 에어컨 고장나 안 나왔지만 달리니까
시원하데요
무이네 하루만에 갔다 오실려면 도착후 바로 오토택시 타고 샌드둔 (15분)
가서 사진찍고 가시면서 오시면서 해변은 보시면 될듯도 합니다.
12:30정도 도착 2시 호치민 으로 버스가 출발하니까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하루는 묵어야겠죠 ㅋㅋ
버스 티켓은 항시 하루전 예약하셔야 되니까 무이네 가실때
미리 왕복표 끊으셔서 가시면 돼겠네요!!
오늘로써 석달간의 동남아 6개국 여행을 마치고 방콕들러 한국으로 갑니다.
님들도 좋은여행하시구요 좋은 정보있으면 꼬옥 같이 공유하세요
저희처럼 될 예비 배낭족들을 위해......
그러나 김까페는 무이네 가지 않고 한까페의 티켓만 팝니다.
신까페는 모르겠구요 TM브라더스는 2일 투어만 한다고 그러다라구요
올때도 한까페(5불)에서 티켓팅해서 왔습니다.
무이네에는 김까페 없구요 TM브라더스는 한까페 바로옆에 있어요
신까페는 한까페에서 샌드둔쪽으로 몇키로 더가면 오른편에 있는데,
걸어서 가기에는 좀 힘듭니다.
07:30분 소집
07:50분 출발
09:10분 주유소(휴게소)정차 - 주유기 LG ㅋㅋ
09:30분 다시 출발
12:10분 무이네 한까페 도착
도착해서 한까페 직원이 타더니 리조트에 갈사람 소개시켜주고,
전 홍디(hong Di)라는 방가로를 소개받아 8불에 팬방에서 잤습니다.
더워서 걷기가 힘들어 다른곳 찾기도 어렵습니다.
싱글인데 8불에 3인방짜리 주더군요
음식 맛있었구오 종업원들도 친절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해변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냥 수영하고나서 숙소에서 샤워하세요
도착해서 바로 오토바이 24시간 5불에 빌려 무이네 샌드둔을 찾아갔씁니다.
(한까페에서 나눠주는 팜플렛 필히 받으세요-지도가 나와있음)
판티엣 ----------- 한까페 ------------ 무이네 샌드둔
(12키로) (10키로)
여자분들(운전 못하시는분) 같은 경우는 리조트앞이나 길가에 가끔
오토택시 대기하고 있거든요 그럼 가격 흥정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5불보단 싸겠죠)
저는 옐로우 샌드둔 지나 화이트 샌드둔지나 요즘 도로 포장이 한창하는곳
지나 화이트샌드둔에서 10키로 더가면 나오는 시골 마을까지 가봤씁니다
정말 좋더군요 (비포장 한참달려 삼거리 나오면 오른쪽마을)
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바닷가 풍경이나 들판에 어린 소년들이 양이며,
염소,소를 몰고가는데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무이네 어촌의 주 어종은 멸치인것 같더군요
여기저기 햇볕에 말리는 풍경이 정말 운치 좋습니다(비린내 냄새는 좀....)
저는 모래밭은 별로 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토바이 빌려 총 질주한 거리가 100키로 넘게 달렸습니다.
중간에 기름 만동 2만동해서 3만동이나 너어가면서요....(1리터 8,000동쯤)
서양놈들 자전거 빌려서 오는놈들도 있데요 -- 징한놈들....
저녁에는 판티엣나갔다가 볼것도 없고 그냥 되돌아오는 길을 잊어 버려
1시간 헤매다 물어물어 힘들게 찾아 왔습니다.ㅋㅋ
그냥 나가지 안으심이 좋들듯 싶네요
어떤 분들은 개별적으로 판티엣에서 일반버스 타고오셔서 무이네 구경오시는데요 그냥 김까페에서 버스 타고 오심이 좋을듯 싶네요
무이네마을 내에서는 버스도 없구요 걸어서 다니기가 힘들어요
해변낀 숙소잡아 수영하시고 샌드둔 함 갔다 오시면 할일 없으실겁니다.
저두 판티엣 갔다와서 할일없어 일찍자구 다음날 하루 한번 있는 오후
2시버스 타고 싸이공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나짱에서 출발한 버스가, 1시에 무이네 한까페앞 도착, 그 버스 타고 왔는데 우리나라 현대 45인승버스, 에어컨 고장나 안 나왔지만 달리니까
시원하데요
무이네 하루만에 갔다 오실려면 도착후 바로 오토택시 타고 샌드둔 (15분)
가서 사진찍고 가시면서 오시면서 해변은 보시면 될듯도 합니다.
12:30정도 도착 2시 호치민 으로 버스가 출발하니까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하루는 묵어야겠죠 ㅋㅋ
버스 티켓은 항시 하루전 예약하셔야 되니까 무이네 가실때
미리 왕복표 끊으셔서 가시면 돼겠네요!!
오늘로써 석달간의 동남아 6개국 여행을 마치고 방콕들러 한국으로 갑니다.
님들도 좋은여행하시구요 좋은 정보있으면 꼬옥 같이 공유하세요
저희처럼 될 예비 배낭족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