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00배 즐기기.
어떻게 하다보니.. 하노이에서만 9개월정도 살다와서 이렇게 글을 살그머니 올려봅니다. 사기를 많이 당해서.. 또는 구경할때가 시내는 없어요.. 등등.. 하노이가 싫다고 베트남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의 경우 맨날 하노이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ㅜㅜ
제가 좋아라하는.. 하노이의 좋은 점을 좀 보여드릴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하노이의 좋은 점은 호수가 많은 도시라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호 호안끼엠. 과 호 떠이 를 추천합니다.
호 라고 앞에 붙는 말은 호수를 말하는 것이구요.
호안끼엠은 시내 중간에 ... (제가 넘 좋아하는 곳입니다. )
여러 여행사처럼 보이는 씬까페와 퀸까페가 모여있고 소피텔, 재래시장들과 피씨방들이 몰려있는 번화하고 재미있는 곳입니다.
일단 베트남의 경우 아이템에 따른 시장이 따로 섭니다.
호안 끼엠에 있는 별의 별 아이템 시장.
1. 오마이 시장.(가서 하나씩 들구 공짜로 맛봐도 돼요. 사람들이 몰린 곳이 인기있는 곳)
우리나라 곶감같은 뭇( 맛있어요.ㅜㅜ) 과 오마이(매실 등 여러 열대과일을 생강 등 천연보존재료를 이용해서 간식처럼 먹는 절임)등만 파는 오마이 시장.. 태국의 타마린 (땅콩처럼 생긴 외관을 깨면 곶감맛나는 맛나는 과육이 있어요..)도 말구요. 곶감도 팔구요. 열대과일 말린것들도 팝니다.
2. 구슬가방 시장
여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여기서 물건떼어와서 장사할까까지 생각했거든요.
한국에서 비즈로 만든 가방들 최소 만원에서 3,4만원 하지 않슴까? 이곳은 2천500원에서 3천원 사이에 가질 수 있습니다.ㅜㅜ 여기서 물건 많이 사왔는데 드래도 더 살껄 생각들 만큼 좋습니다.
3. 장어 스프 ( 명물입니다.) 골목
베트남사람들이 온가족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주말마다 가서 먹을 만큼 정말 인기 있는 이 식품.. 밖에서 보면 아구~드러버...라고 말해고 먹고 나서 한그릇더... 라고 해도 책임 못집니다. 장어 스프. 한 그릇에 만오천동. 한국돈으로 만천오백원. 맛있습니다. 꽈배기를 스프에 푹 담아서 한번 맛보세요..
아.. 퇴근시간입니다. 다시..뒤를 이어... 나중에 약도 그려 올릴께요.
제가 좋아라하는.. 하노이의 좋은 점을 좀 보여드릴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하노이의 좋은 점은 호수가 많은 도시라는 것이죠.
대표적으로 호 호안끼엠. 과 호 떠이 를 추천합니다.
호 라고 앞에 붙는 말은 호수를 말하는 것이구요.
호안끼엠은 시내 중간에 ... (제가 넘 좋아하는 곳입니다. )
여러 여행사처럼 보이는 씬까페와 퀸까페가 모여있고 소피텔, 재래시장들과 피씨방들이 몰려있는 번화하고 재미있는 곳입니다.
일단 베트남의 경우 아이템에 따른 시장이 따로 섭니다.
호안 끼엠에 있는 별의 별 아이템 시장.
1. 오마이 시장.(가서 하나씩 들구 공짜로 맛봐도 돼요. 사람들이 몰린 곳이 인기있는 곳)
우리나라 곶감같은 뭇( 맛있어요.ㅜㅜ) 과 오마이(매실 등 여러 열대과일을 생강 등 천연보존재료를 이용해서 간식처럼 먹는 절임)등만 파는 오마이 시장.. 태국의 타마린 (땅콩처럼 생긴 외관을 깨면 곶감맛나는 맛나는 과육이 있어요..)도 말구요. 곶감도 팔구요. 열대과일 말린것들도 팝니다.
2. 구슬가방 시장
여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여기서 물건떼어와서 장사할까까지 생각했거든요.
한국에서 비즈로 만든 가방들 최소 만원에서 3,4만원 하지 않슴까? 이곳은 2천500원에서 3천원 사이에 가질 수 있습니다.ㅜㅜ 여기서 물건 많이 사왔는데 드래도 더 살껄 생각들 만큼 좋습니다.
3. 장어 스프 ( 명물입니다.) 골목
베트남사람들이 온가족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주말마다 가서 먹을 만큼 정말 인기 있는 이 식품.. 밖에서 보면 아구~드러버...라고 말해고 먹고 나서 한그릇더... 라고 해도 책임 못집니다. 장어 스프. 한 그릇에 만오천동. 한국돈으로 만천오백원. 맛있습니다. 꽈배기를 스프에 푹 담아서 한번 맛보세요..
아.. 퇴근시간입니다. 다시..뒤를 이어... 나중에 약도 그려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