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싸파 여행
저는 중3딸, 6살 아들과 함께, 2.19-22일 까지 씨엔립, 2,22-3.1일까지 베트남 북부 일정,10박11일로 다녀왓습니다.
먼저 태사랑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가이드 책은 태국, 베트남 ,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를 이용하였습니다.
일정
22일 씨엔립에서 19시 45분 비행기로 하노이 21시 45분 도착, 한국에서 안다호 호텔 예약하고 가니까 공항 픽업 신청하면 비행기 1시간 연착하였는데고 기사 아저씨 기달려 주던군요.공항 픽업비 10불입니다.
23일 하노이 시내 투어, 지도만 있으면 카페를 이용한 시내투어 필요가 없답니다.
저희는 일단 시내에서 여러 카페 들려서 투어 신청을 하였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 이답니다.
카폐도 너무 많고요.
가시때 어느거리 주소를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합니다.
가장 저렴 한곳이 킴카페였답니다.
안다호 호텔 로비에 있는odc 투어에서는 하롱베이 23불 신카페에서는 19불이였답니다.
킴카페에서 하롱베이 14불,땀곡 12불, 싸파.박하 61불(어린 아들은 어른 투어비에 반입니다)
어느 카페나 투어 내용은 거의 동일 하답니다.
그러니 가격에 기준으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24일 하롱베이 갔다왔답니다.오전 7:30분 호텔 픽업 옵니다.
돌아오는 시간은 오후 7:30분
8:30분에 호텔로 싸파 가는 기차 픽업 옵니다 .
하롱베이에서 돌아와서 저녁 식사 빨리 하여야 한답니다.
저희는 피자 먹다가 포장하여 갔습니다.
기차시간은 오후 9:30분에 출발 합니다.
픽업 오신분이 기차 좌석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 가던군요.
25일 새벽에 5:30분 라오까이 도착. 미니버스타고 싸파에 6:40분 도착.
오전에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 깟깟마을 투어.
26일 오전에 함종산 투어.
오후에 개인적으로 따핀마을 투어.(호텔에서 신청 가이드 없이 봉고로 17불)
마을 아이들이 가이드 다해준답니다.
27일 박하시장 투어 7시에 출발.
오후 4시경 라오까이 도착,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인당 1불씩 주고 사워하고 잠시 쉬었다가 9:15분 에 하노이로 출발.
28일 새벽 5시 하노이에 도착, 호텔에서 3명이 7불(사워 4불,아침식사3불)주고 있다가 땀곡 투어 오전 7:30분에 출발 오후 5시 하노이 도착입니다.
쇼핑하고 저녁 먹고 하다보면 금방 저녁 9시되던군요.
그러면 9:30분에 호텔에서 부탁한 택시기사 오면 공항으로 출발 (45분 소요)
이런 일정으로 여행을 하였답니다.
문제는 싸파일정입니다.
하노이 역에 갔는데 기차표가 없던군요.
1시간 정도 기다렵답니다.
하노이에 있는 카페에서 모두 기차표를 사가지고 가는것 같더군요.
할 수 없이 다시 여러군데 돌아디니면서 알아보았답니다.
가장 싼데가 킴카페 더군요.
우리는 61불에 투어로 갔는데 정말 재미 없어요.(절대로)....
기차표가 없으면 킴카페에서 14불(에어콘 없는것) 주고 가는 것만 구입하여 싸파에서 오는것 구입하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첫날은 깟깟마을 투어하고(굳이 호텔에서 신청 할 필요 없답니다.)
시내 바로 옆에 있어서 걸어서 갈수 있답니다.
오후에는 함종산 갔다고 오면 되고요.
둘째날은 로열 호텔에서 하루 투어(트레킹) 신청하면 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하루 전날 하여야 되겠지요.
세째날은 박하 시장을 가던지 아니면 트레킹을 하루 더하던지.
저는 박하 시장은 별로 였답니다.싸파랑 별 다른것이 없는것 같더군요.
물론 다른 고산족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박하에 가면 증류수 술 3불에 2병(1.5페트병) 사다가 남편 갔다 주니 촣다고 하더군요.
고산족들의 토산품은 하노이보다 싸파가 훨씬 저렴하답니다.
싸파에서도 샆에서 구경하고 싸파마켓 2층에 가면 반액도 안된답니다.
여기에서도 부르는 값에 반으로 깍아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박하시장에 있는것 다 있습니다.
박하시장은 무척 비싸게 달라고 하니까 싸파에서 사실것 있으면 다 사시길...
트레킹하는 마을에서는 더 싸답니다.
음식점은 가이드 책에 나와 있는하노이에서는 리틀 하노이(저렴 맛 좋음),시즌스 오브 하노이(예약 필수), 엠퍼러(예약 필수). 모두 저렴 세식구 20불 미만 입니다.
싸파에서는 싸파 하노이 볶은밥, 구운 돼지고기, 쇠고기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10불이 안됨 , 아주 맛있습니다.
박하시장에서는 시장 바닥에서 쌀 국수 사 먹었는데 하얀 가루 절대 넣지 말것.(바로 미원 우리나라 미원 베트남에 다 가있는것 같음) 한 숫가락 넣어줌.(기절) 순대 먹을만 함
추가로 하노이 공항 면세점에 술 다있답니다.
저는 남편이 부탁한 술이 없을까봐 인천에서 1병도 아닌 3병을 사가지고 돌아다녔는데
하노이 면세점에서 30불(조금 비싼 술) 정도 더 싸서 무척 배가 아프던군요.
정말로 태사랑 카페에 올라온 정보만 충실하면 별 고생 안하고 바가지 안쓰고 잘 다녀 올 수 있답니다.
베트남 여행이 아주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물론 투어,택시, 쇼핑, 여러가지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철저히 준비만 하면 즐겁게 여 할 수 있는것 같아요.
택시 탈때는 호텔에서 콜택시 부탁하세요.미터로 갑니다.
안그러면 바가지 쓴니다. 조작하던군요.
저는 여행 중에 안경이 부러져서 안경도 하노이에서 했는데 제일 좋다고 권해준것이 한국 제품이였답니다. (27불)
조금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태사랑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가이드 책은 태국, 베트남 ,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를 이용하였습니다.
일정
22일 씨엔립에서 19시 45분 비행기로 하노이 21시 45분 도착, 한국에서 안다호 호텔 예약하고 가니까 공항 픽업 신청하면 비행기 1시간 연착하였는데고 기사 아저씨 기달려 주던군요.공항 픽업비 10불입니다.
23일 하노이 시내 투어, 지도만 있으면 카페를 이용한 시내투어 필요가 없답니다.
저희는 일단 시내에서 여러 카페 들려서 투어 신청을 하였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 이답니다.
카폐도 너무 많고요.
가시때 어느거리 주소를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합니다.
가장 저렴 한곳이 킴카페였답니다.
안다호 호텔 로비에 있는odc 투어에서는 하롱베이 23불 신카페에서는 19불이였답니다.
킴카페에서 하롱베이 14불,땀곡 12불, 싸파.박하 61불(어린 아들은 어른 투어비에 반입니다)
어느 카페나 투어 내용은 거의 동일 하답니다.
그러니 가격에 기준으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24일 하롱베이 갔다왔답니다.오전 7:30분 호텔 픽업 옵니다.
돌아오는 시간은 오후 7:30분
8:30분에 호텔로 싸파 가는 기차 픽업 옵니다 .
하롱베이에서 돌아와서 저녁 식사 빨리 하여야 한답니다.
저희는 피자 먹다가 포장하여 갔습니다.
기차시간은 오후 9:30분에 출발 합니다.
픽업 오신분이 기차 좌석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 가던군요.
25일 새벽에 5:30분 라오까이 도착. 미니버스타고 싸파에 6:40분 도착.
오전에 호텔에서 쉬고 오후에 깟깟마을 투어.
26일 오전에 함종산 투어.
오후에 개인적으로 따핀마을 투어.(호텔에서 신청 가이드 없이 봉고로 17불)
마을 아이들이 가이드 다해준답니다.
27일 박하시장 투어 7시에 출발.
오후 4시경 라오까이 도착,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인당 1불씩 주고 사워하고 잠시 쉬었다가 9:15분 에 하노이로 출발.
28일 새벽 5시 하노이에 도착, 호텔에서 3명이 7불(사워 4불,아침식사3불)주고 있다가 땀곡 투어 오전 7:30분에 출발 오후 5시 하노이 도착입니다.
쇼핑하고 저녁 먹고 하다보면 금방 저녁 9시되던군요.
그러면 9:30분에 호텔에서 부탁한 택시기사 오면 공항으로 출발 (45분 소요)
이런 일정으로 여행을 하였답니다.
문제는 싸파일정입니다.
하노이 역에 갔는데 기차표가 없던군요.
1시간 정도 기다렵답니다.
하노이에 있는 카페에서 모두 기차표를 사가지고 가는것 같더군요.
할 수 없이 다시 여러군데 돌아디니면서 알아보았답니다.
가장 싼데가 킴카페 더군요.
우리는 61불에 투어로 갔는데 정말 재미 없어요.(절대로)....
기차표가 없으면 킴카페에서 14불(에어콘 없는것) 주고 가는 것만 구입하여 싸파에서 오는것 구입하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첫날은 깟깟마을 투어하고(굳이 호텔에서 신청 할 필요 없답니다.)
시내 바로 옆에 있어서 걸어서 갈수 있답니다.
오후에는 함종산 갔다고 오면 되고요.
둘째날은 로열 호텔에서 하루 투어(트레킹) 신청하면 되는것 같더군요.
물론 하루 전날 하여야 되겠지요.
세째날은 박하 시장을 가던지 아니면 트레킹을 하루 더하던지.
저는 박하 시장은 별로 였답니다.싸파랑 별 다른것이 없는것 같더군요.
물론 다른 고산족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박하에 가면 증류수 술 3불에 2병(1.5페트병) 사다가 남편 갔다 주니 촣다고 하더군요.
고산족들의 토산품은 하노이보다 싸파가 훨씬 저렴하답니다.
싸파에서도 샆에서 구경하고 싸파마켓 2층에 가면 반액도 안된답니다.
여기에서도 부르는 값에 반으로 깍아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박하시장에 있는것 다 있습니다.
박하시장은 무척 비싸게 달라고 하니까 싸파에서 사실것 있으면 다 사시길...
트레킹하는 마을에서는 더 싸답니다.
음식점은 가이드 책에 나와 있는하노이에서는 리틀 하노이(저렴 맛 좋음),시즌스 오브 하노이(예약 필수), 엠퍼러(예약 필수). 모두 저렴 세식구 20불 미만 입니다.
싸파에서는 싸파 하노이 볶은밥, 구운 돼지고기, 쇠고기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10불이 안됨 , 아주 맛있습니다.
박하시장에서는 시장 바닥에서 쌀 국수 사 먹었는데 하얀 가루 절대 넣지 말것.(바로 미원 우리나라 미원 베트남에 다 가있는것 같음) 한 숫가락 넣어줌.(기절) 순대 먹을만 함
추가로 하노이 공항 면세점에 술 다있답니다.
저는 남편이 부탁한 술이 없을까봐 인천에서 1병도 아닌 3병을 사가지고 돌아다녔는데
하노이 면세점에서 30불(조금 비싼 술) 정도 더 싸서 무척 배가 아프던군요.
정말로 태사랑 카페에 올라온 정보만 충실하면 별 고생 안하고 바가지 안쓰고 잘 다녀 올 수 있답니다.
베트남 여행이 아주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물론 투어,택시, 쇼핑, 여러가지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철저히 준비만 하면 즐겁게 여 할 수 있는것 같아요.
택시 탈때는 호텔에서 콜택시 부탁하세요.미터로 갑니다.
안그러면 바가지 쓴니다. 조작하던군요.
저는 여행 중에 안경이 부러져서 안경도 하노이에서 했는데 제일 좋다고 권해준것이 한국 제품이였답니다. (27불)
조금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