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짠푸호텔앞쎄옴사기꾼조심! 및 나짱투어!
안녕하세요
20여일전 10여일일정으로 월남호지민시내 메콩델타및 호지민- 나트랑- 므이네나짱-달랏등을 신까페이용호텔패키지로 다녀왔읍니다. 조용히 호로
좋게다녀왔는데 신까페 버스가 늦게 나짱에도착하여 나짱패키지인 짠푸
52호텔에 체크인하고 앞 짠푸도로및 나짱해변가를 거닐고 있었읍니다
거닐다 몇 쎄옴기사들의 말을흘리고 거닐고있었는데 갑자기 쎄옴한넘 (20대후반?)이 다가오면서 3만동인가?나짱시내안내해준다며 꼬시는말에 한두번거절하다 그넘의 말에넘어가 그넘오토바이로 나짱강변을돌아 후면도로쪽으로가더군요 가면서 계속 마사마사하더니 노우 했더니 지나치더니 나짱관광갈거냐묻더니 이젠 갑자기 투어사무실에 대던군요? 제가 귀가얇은지 사무실에서
월남아가씨가 넘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는통에 20만동에 유리배로 바다 수중
구경하는패키를 예약했읍니다. (여기서 돈을 지불하려고 복대안쪽에 넣은 십만동짜리들을 꺼내었읍니다만 여기당시엔 몰랐는데 ?)
예약하고 40분여의시간이 지났나? 쎄옴기사넘에게 3만동을 주고 보낸후
호텔주변 까페에서맥주에 돼지고기갈비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호텔에와서
복대를 꺼내고 안쪽에있는 돈을 확인해보니 제가 돈을 3군데로 나눠서
보관하고있는데 복대에있던 100불짜리 한장이 없더군요?이런 그 쎄옴기사넘이 두군데나 내가원치않던 곳에 이동중 한장이 돈꺼낼때 흘린것같네요
여기시 기분이 좀상했었는데 .
담날 쎄옴가이드가 안내해서 예약한 나짱 보트투어를호텔에서 기다리는데
호텔안내아가씨가 한시간이 연기됏다고 하더니 기다린후 픽업봉고버스가
와서 봉고를타고 나짱투어 부두에도착했더니 신까페,TM브라더스.한까페등
많은 투어연결 보트들이 많이대기하고있더군요 근데제가 예약한유리배수중 투어는저 한명밖에 예약을안했다면서 한까페보트선장이 보트투어를 할거냐고
하길래 저는 걍 할수없이 보트투어를 하기로 했읍니다 보트에 승선해서
옆에있는 덴마크 홀로중년남,네덜란드 중년남과 인사를 하고 얼마에 예약햇냐고 하니 십만동에 예약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유리배로 수중관광했었는데 예약손님이 나하나밖에없어서 걍이투어에 참가했다고 했지요.그러면서
( 끝나고 이십만동에서 십만동차액애기를 선장에게 했더니 선장은 그삼실
에가서 달라고 하라더군요) 좌우간 갑자기 원치않게 나짱보트투어에승선해서
문아일랜드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등을 하는것을 지켜보며 난 사진만찍고
있었죠 손가방에 수영복은 갖고왓지만 나혼자라그런지 괜스레 소지품디카와
돈이든 복대.지갑등, 약간은 고국에서 일하고있을 집사람에대한 미안함?)
등으로 재미있게 노는 관광객사진이나 바다사진찍는것에 만족했죠
근데 여기서 보니 수영복을 대부분 안에다 입고왔더군요 문아일랜드에서 2시간여 수영을 하고 점심을 먹고 탐아일랜드로 이동 여기서 5천동-만동사이?
입장료를 내고 탐아일랜드에서 삼십분여 자유시간을 줄때 이섬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되겟더군요. 섬입구의 까페에서 음료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한후 다시배에승선 못아일랜드란 섬에가더군요 그곳은 섬안에 동굴식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나짱근처의 수중동물 수족관을 운영하더군요 여기서 상어
바닷거북 형형색색의 열대고기등이 노니는것을 잘구경했읍니다 사진찍다
귀선시간이 다되서 서둘러 배에승선 나짱부두에도착 여기서 봉고차한대로
많은 수의 관광객을 픽업하더군요. 아이런 ...눈치껏 서둘러 두번째에
타서 저는 머물고 있는 짠푸52호텔에 안가고 기사에게 투어삼실로 데려달라고
명함을 주고 어제 예약한 투어삼실에내렸읍니다. 투어삼실에가서 어제얘기한
아가씨에에 인사를 했더니 시침뚝떼고 투어잘다녀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서 어찌 나혼자라고 맘대로 캔슬시키냐고 했더니
그럴수있지않냐면서 변명을 늘어놓더니 그래서 난 내가 이용한 투어값이
관광객에게 알아보니 십만동이니 어제 20만동을 냇으니 십만동을 달라했더니
이런저런 변명과 쎄옴가이드에게도 오늘오면5만동의 팁을 줘야한다더군요
그래서 그건당신과 쎄옴사이일이지 안냐면서 화를내면서 따졌더니 여러변명을 늘어놓길래 좋다 나 십만동 안받아도 된다 이내용을 내한국에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이삼실이름과 있었던내용을 쓰겟다고했더니 얼굴이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이아가씨한테 시간끌기도 그래서 좋다 그럼 십만동중에 5만동만받고
그냥 왔던기억이 나네요. 나짱시내에서 왠만하면 쎄옴이용하지말고 택시
많이 다니니 택시이용하세요.그리고 호텔숙소에서 보니 한국인이있는 나짱
카페인가하는 투어까페가있더군요 여기이용하던지 아님 신까페나한까페 티엠브라더스등 이름있는 까페가 신용이있고 좋더군요 참조하세요
나짱에 올때 신까페에서 호텔(짠푸52호텔)패키지로 왓는데 호텔패키지로
올필요없이 신까페버스가 짠푸62호텔앞에 스더군요 62호텔이 더싼것같더군요 여기보니 유럽여행객들도 이곳에 많이 머물더군요 신까페 호텔패키지가
므이네(므이네리조트1일투숙)-나짱2일(짠푸52호텔2일투숙)-달랏1일(쯩꽝호텔1일투숙)등으로 95불에 예약했읍니다.나짱에서 안좋은일이 있어서
나짱에 하루더있을려다 나짱 해변은 참멋있고좋더군요 신까페앞 레스토랑에서 먹은 큰대하새우한마리, 큰조개류등의 바베큐에 하이네켄 맥주큰병1을
기분좋게 먹고 안좋았던 나짱일을 털어버리고 숙소에서쉬고 달랏 신깦페
오픈버스로 달랏으로 향햇읍니다(달랏에 가면서 보니 달랏은 우리나라봄가을날씨가 일년내내이어진다더군요 조용한게 우리 시골을 보는느낌이더군요
전 쯩꽝호텔에하루머물면서 여기서 친절한 쎄옴가이드(나이가58이라함)
를 만나서 원래는 나짱과 호지민의 사기꾼같은 쎄옴이생각나서 이용안할렸는데 외관상 선해보이는인상과 나이드신분인데다..메모지에 유럽인이쓴 친절하단 메모와 한국사람이쓴 친절하고 좋다는평에 첨엔 3시간에 10불을 달라는데
깍아서 5불주고 3시간동안 쎄옴을타면서 달랏시내의 성당과.크레이지하우스
케이블카선착장, 달랏식물원등을 친절한 안내와 제 디카로 제사진등을
찍어주면서 친절한 시간을 보낼수있었읍니다 .그래서 하루정도더있을려다
집에통화해보니 집사람이 빨리왓으면하는기분..눈치고해서 하루만있다
공항근처 한국인운영호텔에서 하루있으면서 아시아나비행편 리컨펌을 다시
하고 집으로전화해서 처남한테 한국에서 리컨펌을 부탁해서 월요일01시편으로 귀국했읍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이있읍니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편으로토욜에서일욜이끼었을때엔 문제가 있읍니다)일주일전에 제가 호지민사무소아시아나지점에서
월남직원한테 예약했을때 귀국편을 일욜잡았는데 만약월욜이나 수욜날로
올지모른다고하니 그럼 일단 일욜편으로 잡고 바뀐다면 금욜22시까지만 컨펌
하면된다고 하길래 이말만 철석같이믿고 휴일생각을 안하고 달랏에서호지민도착후 공항근처 호텔에서 리컨펌을 하려니 금욜18시경인데 전화를 안받는군요 여기 항공사삼실은 이곳교민중에 누가그러는데 정규일과시간외에는 절대
근무안한다는군요..만약컨펌이나 리컨펌하려면 금욜18시이전에 통화하세요
금욜18시에서 월요일9시사이는 영!전화하면안되나보군요?
한방법으로 한국으로 전화해서 한국에서 컨펌이나 리컨펌해야겟더군요
아님 공항직접가서 리컨펌하는방법이있는데 휴일날 보통아시아나나 대한항공공항삼실도 귀국시간이 새벽1시경이라 도움은못받고요 직접대기자로기다려야하는데 비수기에는가능한데 성수기엔 절대안되겠죠 )
20여일전 10여일일정으로 월남호지민시내 메콩델타및 호지민- 나트랑- 므이네나짱-달랏등을 신까페이용호텔패키지로 다녀왔읍니다. 조용히 호로
좋게다녀왔는데 신까페 버스가 늦게 나짱에도착하여 나짱패키지인 짠푸
52호텔에 체크인하고 앞 짠푸도로및 나짱해변가를 거닐고 있었읍니다
거닐다 몇 쎄옴기사들의 말을흘리고 거닐고있었는데 갑자기 쎄옴한넘 (20대후반?)이 다가오면서 3만동인가?나짱시내안내해준다며 꼬시는말에 한두번거절하다 그넘의 말에넘어가 그넘오토바이로 나짱강변을돌아 후면도로쪽으로가더군요 가면서 계속 마사마사하더니 노우 했더니 지나치더니 나짱관광갈거냐묻더니 이젠 갑자기 투어사무실에 대던군요? 제가 귀가얇은지 사무실에서
월남아가씨가 넘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는통에 20만동에 유리배로 바다 수중
구경하는패키를 예약했읍니다. (여기서 돈을 지불하려고 복대안쪽에 넣은 십만동짜리들을 꺼내었읍니다만 여기당시엔 몰랐는데 ?)
예약하고 40분여의시간이 지났나? 쎄옴기사넘에게 3만동을 주고 보낸후
호텔주변 까페에서맥주에 돼지고기갈비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호텔에와서
복대를 꺼내고 안쪽에있는 돈을 확인해보니 제가 돈을 3군데로 나눠서
보관하고있는데 복대에있던 100불짜리 한장이 없더군요?이런 그 쎄옴기사넘이 두군데나 내가원치않던 곳에 이동중 한장이 돈꺼낼때 흘린것같네요
여기시 기분이 좀상했었는데 .
담날 쎄옴가이드가 안내해서 예약한 나짱 보트투어를호텔에서 기다리는데
호텔안내아가씨가 한시간이 연기됏다고 하더니 기다린후 픽업봉고버스가
와서 봉고를타고 나짱투어 부두에도착했더니 신까페,TM브라더스.한까페등
많은 투어연결 보트들이 많이대기하고있더군요 근데제가 예약한유리배수중 투어는저 한명밖에 예약을안했다면서 한까페보트선장이 보트투어를 할거냐고
하길래 저는 걍 할수없이 보트투어를 하기로 했읍니다 보트에 승선해서
옆에있는 덴마크 홀로중년남,네덜란드 중년남과 인사를 하고 얼마에 예약햇냐고 하니 십만동에 예약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유리배로 수중관광했었는데 예약손님이 나하나밖에없어서 걍이투어에 참가했다고 했지요.그러면서
( 끝나고 이십만동에서 십만동차액애기를 선장에게 했더니 선장은 그삼실
에가서 달라고 하라더군요) 좌우간 갑자기 원치않게 나짱보트투어에승선해서
문아일랜드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등을 하는것을 지켜보며 난 사진만찍고
있었죠 손가방에 수영복은 갖고왓지만 나혼자라그런지 괜스레 소지품디카와
돈이든 복대.지갑등, 약간은 고국에서 일하고있을 집사람에대한 미안함?)
등으로 재미있게 노는 관광객사진이나 바다사진찍는것에 만족했죠
근데 여기서 보니 수영복을 대부분 안에다 입고왔더군요 문아일랜드에서 2시간여 수영을 하고 점심을 먹고 탐아일랜드로 이동 여기서 5천동-만동사이?
입장료를 내고 탐아일랜드에서 삼십분여 자유시간을 줄때 이섬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되겟더군요. 섬입구의 까페에서 음료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한후 다시배에승선 못아일랜드란 섬에가더군요 그곳은 섬안에 동굴식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나짱근처의 수중동물 수족관을 운영하더군요 여기서 상어
바닷거북 형형색색의 열대고기등이 노니는것을 잘구경했읍니다 사진찍다
귀선시간이 다되서 서둘러 배에승선 나짱부두에도착 여기서 봉고차한대로
많은 수의 관광객을 픽업하더군요. 아이런 ...눈치껏 서둘러 두번째에
타서 저는 머물고 있는 짠푸52호텔에 안가고 기사에게 투어삼실로 데려달라고
명함을 주고 어제 예약한 투어삼실에내렸읍니다. 투어삼실에가서 어제얘기한
아가씨에에 인사를 했더니 시침뚝떼고 투어잘다녀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서 어찌 나혼자라고 맘대로 캔슬시키냐고 했더니
그럴수있지않냐면서 변명을 늘어놓더니 그래서 난 내가 이용한 투어값이
관광객에게 알아보니 십만동이니 어제 20만동을 냇으니 십만동을 달라했더니
이런저런 변명과 쎄옴가이드에게도 오늘오면5만동의 팁을 줘야한다더군요
그래서 그건당신과 쎄옴사이일이지 안냐면서 화를내면서 따졌더니 여러변명을 늘어놓길래 좋다 나 십만동 안받아도 된다 이내용을 내한국에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이삼실이름과 있었던내용을 쓰겟다고했더니 얼굴이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이아가씨한테 시간끌기도 그래서 좋다 그럼 십만동중에 5만동만받고
그냥 왔던기억이 나네요. 나짱시내에서 왠만하면 쎄옴이용하지말고 택시
많이 다니니 택시이용하세요.그리고 호텔숙소에서 보니 한국인이있는 나짱
카페인가하는 투어까페가있더군요 여기이용하던지 아님 신까페나한까페 티엠브라더스등 이름있는 까페가 신용이있고 좋더군요 참조하세요
나짱에 올때 신까페에서 호텔(짠푸52호텔)패키지로 왓는데 호텔패키지로
올필요없이 신까페버스가 짠푸62호텔앞에 스더군요 62호텔이 더싼것같더군요 여기보니 유럽여행객들도 이곳에 많이 머물더군요 신까페 호텔패키지가
므이네(므이네리조트1일투숙)-나짱2일(짠푸52호텔2일투숙)-달랏1일(쯩꽝호텔1일투숙)등으로 95불에 예약했읍니다.나짱에서 안좋은일이 있어서
나짱에 하루더있을려다 나짱 해변은 참멋있고좋더군요 신까페앞 레스토랑에서 먹은 큰대하새우한마리, 큰조개류등의 바베큐에 하이네켄 맥주큰병1을
기분좋게 먹고 안좋았던 나짱일을 털어버리고 숙소에서쉬고 달랏 신깦페
오픈버스로 달랏으로 향햇읍니다(달랏에 가면서 보니 달랏은 우리나라봄가을날씨가 일년내내이어진다더군요 조용한게 우리 시골을 보는느낌이더군요
전 쯩꽝호텔에하루머물면서 여기서 친절한 쎄옴가이드(나이가58이라함)
를 만나서 원래는 나짱과 호지민의 사기꾼같은 쎄옴이생각나서 이용안할렸는데 외관상 선해보이는인상과 나이드신분인데다..메모지에 유럽인이쓴 친절하단 메모와 한국사람이쓴 친절하고 좋다는평에 첨엔 3시간에 10불을 달라는데
깍아서 5불주고 3시간동안 쎄옴을타면서 달랏시내의 성당과.크레이지하우스
케이블카선착장, 달랏식물원등을 친절한 안내와 제 디카로 제사진등을
찍어주면서 친절한 시간을 보낼수있었읍니다 .그래서 하루정도더있을려다
집에통화해보니 집사람이 빨리왓으면하는기분..눈치고해서 하루만있다
공항근처 한국인운영호텔에서 하루있으면서 아시아나비행편 리컨펌을 다시
하고 집으로전화해서 처남한테 한국에서 리컨펌을 부탁해서 월요일01시편으로 귀국했읍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이있읍니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편으로토욜에서일욜이끼었을때엔 문제가 있읍니다)일주일전에 제가 호지민사무소아시아나지점에서
월남직원한테 예약했을때 귀국편을 일욜잡았는데 만약월욜이나 수욜날로
올지모른다고하니 그럼 일단 일욜편으로 잡고 바뀐다면 금욜22시까지만 컨펌
하면된다고 하길래 이말만 철석같이믿고 휴일생각을 안하고 달랏에서호지민도착후 공항근처 호텔에서 리컨펌을 하려니 금욜18시경인데 전화를 안받는군요 여기 항공사삼실은 이곳교민중에 누가그러는데 정규일과시간외에는 절대
근무안한다는군요..만약컨펌이나 리컨펌하려면 금욜18시이전에 통화하세요
금욜18시에서 월요일9시사이는 영!전화하면안되나보군요?
한방법으로 한국으로 전화해서 한국에서 컨펌이나 리컨펌해야겟더군요
아님 공항직접가서 리컨펌하는방법이있는데 휴일날 보통아시아나나 대한항공공항삼실도 귀국시간이 새벽1시경이라 도움은못받고요 직접대기자로기다려야하는데 비수기에는가능한데 성수기엔 절대안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