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구정 민속놀이 <인간체스-꺼 응어이>
<인간 장기>라고 하니까 요새 나온 인체의 신비전과 너무 비슷해서 인간 체스라고 썼다.
론리플래닛에 미소년 들이 나온다는 표현이 있어서 혹해서 갔지만 일행에게 눈총 받았다.
아마 예전에는 그랬는지 모르지만 요새 고등학교? 중학교 그런데서 동원된 아이들 같았다.
하노이 구정 때 문묘에서 열려진다. 문묘 입장 할 때 티켓부스에 A4종이 안내장이 붙어 있었다. 내용을 벳남말로 써 놨는데 어찌 알아봤는지 지금 나도 신통.
아마 미소년이라는 말에 없던 능력이 발휘 됐나보다.
두 편이 입장. 한편은 여자, 한편은 남자. 각각의 대표도 있다.
그 들은 적당한 자리에 앉아 있다.
앉아 있다니... 난 서서 하고 높은 곳에서 뭐라고 외치고 뭐 그런 것을 기대했는데.. 아휴
같이 갔던 사람 중 한 명은 어릴 때 아버님과 함께 장기를 해 봤다고 하는데 장기를 해 본 적도 없어서 완전히 이해 불능이었다.
어렵게 문묘에 가서 꺼 응어이를 봤다. ( 이 때문에 하노이 문묘 2번 감) 근데 결론적으로
1. 미소년 아님-걍소년임
2. 큰 액션 없음-의자에 앉음
3. 장기에 대한 센!스-그런거 없음
다음 구정 기간은 2006년 1월 이다. 설날이 된 그 순간 수 없이 터지던 그 폭죽이 그리운 밤이다.
론리플래닛에 미소년 들이 나온다는 표현이 있어서 혹해서 갔지만 일행에게 눈총 받았다.
아마 예전에는 그랬는지 모르지만 요새 고등학교? 중학교 그런데서 동원된 아이들 같았다.
하노이 구정 때 문묘에서 열려진다. 문묘 입장 할 때 티켓부스에 A4종이 안내장이 붙어 있었다. 내용을 벳남말로 써 놨는데 어찌 알아봤는지 지금 나도 신통.
아마 미소년이라는 말에 없던 능력이 발휘 됐나보다.
두 편이 입장. 한편은 여자, 한편은 남자. 각각의 대표도 있다.
그 들은 적당한 자리에 앉아 있다.
앉아 있다니... 난 서서 하고 높은 곳에서 뭐라고 외치고 뭐 그런 것을 기대했는데.. 아휴
같이 갔던 사람 중 한 명은 어릴 때 아버님과 함께 장기를 해 봤다고 하는데 장기를 해 본 적도 없어서 완전히 이해 불능이었다.
어렵게 문묘에 가서 꺼 응어이를 봤다. ( 이 때문에 하노이 문묘 2번 감) 근데 결론적으로
1. 미소년 아님-걍소년임
2. 큰 액션 없음-의자에 앉음
3. 장기에 대한 센!스-그런거 없음
다음 구정 기간은 2006년 1월 이다. 설날이 된 그 순간 수 없이 터지던 그 폭죽이 그리운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