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를 다녀왔습니다.
호치민 데탐로드의 신카페에서 접수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무이네쪽은 지금 바다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네요.
신카페 투어버스로 $5 이고 신카페를 이용해서 1박2일 투어로 하실경우 $35입니다.
그냥 투어버스 $5짜리 끊으시고 그쪽에 가시면 모토기사들이 쭉~~ 서서 호텔얼마~ 라고 말합니다.
그때 그러세요. only 5$!!
그럼 5$에 가능하다고 하는 기사 있을겁니다.
아니면 신카페에서 운영하는 호텔(무이네리조트)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현지인이 운영하는 방갈로가 나옵니다.
들어가서 5달러짜리 방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줍니다.
신카페 버스가 아침 7시30분에 출발을 하니 정오나 12시30분쯤되면 무이네에 도착을 합니다.
짐만 놓고 바로 밖으로 나오세요. 숙소에서도 모토를 하는데 가격을 비싸게 부릅니다.
밖으로 나오셔서 지나가는 모토를 붙잡고 투어~ 라고 그러면 가격을 부를겁니다. $6이상은 주지마시길... 4시간정도면 충분히 다 돌아봅니다.
돌아와서 다시 신카페로 가서 호치민행 버스를 신청하세요. 올때와 같은 가격인 $5입니다.
맞은편 로컬투어가 $4를 부르는데... 버스가 좀 낡았고 아침 8시에 출발하니 피곤하고 힘들겁니다.
신카페는 오후1시에 출발하니 여유있게 이용할수 있으니 신카페를 이용하시고 되도록 새버스를 타시길...
사이공행 버스가 두대인데.. 남들보다 30분전에 짐을 실으시고 버스 열자마자 바로 타버리세요. ㅡㅡ;;
헌버스 불편합니다. 엉덩이 죽음입니다. 그리고 가방도 더러워집니다.
호치민에 도착하면 처음에는 데탐로드가 아닌 버스터미널(로터리)쪽인 신카페오피스2 에서 섭니다. 그때 내리지마시고 그냥 계세요.
그럼 버스가 신카페오피스1이 있는 데탐로드까지 알아서 갑니다.
데탐로드에 도착하시면 신카페 맞은편에 숙소들... 팬룸 only $4라고 하시면 그런대로 쓸만한 방 줍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래도 지낼만 하니..
기쁜소식도 있습니다.
브이비엔로드에 한인식당이 생겼습니다.
맛있는 쌀국수도 며칠먹으면 느끼한데... 그느끼함을 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한국라면과 김치가 있습니다.
브이비엔로드 거의 끝쪽에 있습니다.
가시면 현지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노란색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90도로 인사합니다.
데탐로드와 브이비엔 로드 여행자거리 지도를 그리기는 했는데...
이걸 어찌 올려야 할지 막막해서 한국(9월달)에 들어가면 만들어 올릴까 그러고 있습니다.
호치민쪽은 김카페보다 신카페가 좀더 구성내용도 괜찮고 캄보디아로 넘어갈시 캄보디아쪽 까피톨과 제휴가 되어서인지 편합니다.
음식은 김카페가 맛납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괜찮구요.
글로서 표현하려니 힘들군요. ㅡㅡ;;;
지도를 올리면 편할텐데... 아무튼 이만...
여행하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무이네쪽은 지금 바다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네요.
신카페 투어버스로 $5 이고 신카페를 이용해서 1박2일 투어로 하실경우 $35입니다.
그냥 투어버스 $5짜리 끊으시고 그쪽에 가시면 모토기사들이 쭉~~ 서서 호텔얼마~ 라고 말합니다.
그때 그러세요. only 5$!!
그럼 5$에 가능하다고 하는 기사 있을겁니다.
아니면 신카페에서 운영하는 호텔(무이네리조트)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현지인이 운영하는 방갈로가 나옵니다.
들어가서 5달러짜리 방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줍니다.
신카페 버스가 아침 7시30분에 출발을 하니 정오나 12시30분쯤되면 무이네에 도착을 합니다.
짐만 놓고 바로 밖으로 나오세요. 숙소에서도 모토를 하는데 가격을 비싸게 부릅니다.
밖으로 나오셔서 지나가는 모토를 붙잡고 투어~ 라고 그러면 가격을 부를겁니다. $6이상은 주지마시길... 4시간정도면 충분히 다 돌아봅니다.
돌아와서 다시 신카페로 가서 호치민행 버스를 신청하세요. 올때와 같은 가격인 $5입니다.
맞은편 로컬투어가 $4를 부르는데... 버스가 좀 낡았고 아침 8시에 출발하니 피곤하고 힘들겁니다.
신카페는 오후1시에 출발하니 여유있게 이용할수 있으니 신카페를 이용하시고 되도록 새버스를 타시길...
사이공행 버스가 두대인데.. 남들보다 30분전에 짐을 실으시고 버스 열자마자 바로 타버리세요. ㅡㅡ;;
헌버스 불편합니다. 엉덩이 죽음입니다. 그리고 가방도 더러워집니다.
호치민에 도착하면 처음에는 데탐로드가 아닌 버스터미널(로터리)쪽인 신카페오피스2 에서 섭니다. 그때 내리지마시고 그냥 계세요.
그럼 버스가 신카페오피스1이 있는 데탐로드까지 알아서 갑니다.
데탐로드에 도착하시면 신카페 맞은편에 숙소들... 팬룸 only $4라고 하시면 그런대로 쓸만한 방 줍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래도 지낼만 하니..
기쁜소식도 있습니다.
브이비엔로드에 한인식당이 생겼습니다.
맛있는 쌀국수도 며칠먹으면 느끼한데... 그느끼함을 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한국라면과 김치가 있습니다.
브이비엔로드 거의 끝쪽에 있습니다.
가시면 현지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노란색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90도로 인사합니다.
데탐로드와 브이비엔 로드 여행자거리 지도를 그리기는 했는데...
이걸 어찌 올려야 할지 막막해서 한국(9월달)에 들어가면 만들어 올릴까 그러고 있습니다.
호치민쪽은 김카페보다 신카페가 좀더 구성내용도 괜찮고 캄보디아로 넘어갈시 캄보디아쪽 까피톨과 제휴가 되어서인지 편합니다.
음식은 김카페가 맛납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괜찮구요.
글로서 표현하려니 힘들군요. ㅡㅡ;;;
지도를 올리면 편할텐데... 아무튼 이만...
여행하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