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잎에 싼 쫀득쫀득 찰진 아침 - 쏘이Xoi
안녕하세요!!!
다리야!!!까불지마입니다...
느낌이님!!!
앞으로 태사랑에 다른 분의 글을 비난하는 댓글을 쓰실때는 느낌대로 글을 쓰지 마시고 "논리적인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전 이 책을 광고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건 아닙니다...(사실 전 오히려 저자에게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제가 처음 베트남 갔을때 아침에 많은 사람이 식사하는 조그만한 가게를 우연히 봤습니다...물론, 저도 아침도 먹을 겸 주위를 구경할려고 나온 길이었습니다...그리고, 저도 그 가게에서 그들과 함께 아침 식사하려고 그 가게의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전 다른 베트남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손으로 가리키며 음식을 주문했고요...그땐, 전 그 음식이 뭔지도 몰랐습니다...다만, 음식이 좀 "달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지요...그리고,그 가게의 "목욕탕용 의자"에 앉아서 먹었던 음식이 쏘이Xoi란 걸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여기에 책 내용의 일부를 옮겨서 쓴 이유는 제가 먹어본 그 음식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가 잘 표현했다는 생각에 글을 옮긴 것입니다...물론, 제가 쏘이Xoi에 대해서 쓰는 것보다는 이 책의 글이 더 낫다고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님의 느낌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님도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좋은 책입니다...
다리야!!!까불지마입니다...
느낌이님!!!
앞으로 태사랑에 다른 분의 글을 비난하는 댓글을 쓰실때는 느낌대로 글을 쓰지 마시고 "논리적인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전 이 책을 광고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건 아닙니다...(사실 전 오히려 저자에게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제가 처음 베트남 갔을때 아침에 많은 사람이 식사하는 조그만한 가게를 우연히 봤습니다...물론, 저도 아침도 먹을 겸 주위를 구경할려고 나온 길이었습니다...그리고, 저도 그 가게에서 그들과 함께 아침 식사하려고 그 가게의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전 다른 베트남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손으로 가리키며 음식을 주문했고요...그땐, 전 그 음식이 뭔지도 몰랐습니다...다만, 음식이 좀 "달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지요...그리고,그 가게의 "목욕탕용 의자"에 앉아서 먹었던 음식이 쏘이Xoi란 걸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여기에 책 내용의 일부를 옮겨서 쓴 이유는 제가 먹어본 그 음식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가 잘 표현했다는 생각에 글을 옮긴 것입니다...물론, 제가 쏘이Xoi에 대해서 쓰는 것보다는 이 책의 글이 더 낫다고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님의 느낌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님도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