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공항 갈 때 주차비
다낭공항과 호치민의 탄손누트 공항을 이용했었습니다. 물론 둘 다 국내선이었고요.
전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다낭공항은 오전비행기라 호텔에서 불러주는 미터택시(마티즈)를 이용했고, 호치민에서는 슈퍼볼 앞에 서 있는 택시 아무거나 탔습니다. 다낭공항에서는 공항청사 들어갈때 택시 기사가 무언가 영수증을 받더군요. 그리고 요금나온 대로 주고 내리는데, 영수증을 디밀면서 금액을 이용하 합니다.(6,000동) 그래서 별 생각없이 아마 주차료를 받나보다 생각하고 줬습니다.
호치민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택시기사가 공항출입구 통과할때 저를 처다보면서 주차료를 내라고 하는 손짓을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냐고 하니까, 3,000동짜리 영수증을 보여주길래, 3,000동을 줬습니다.
우리나라도 택시타고 공항들어가면 주차료 같은거 내나 모르겠네요. 방콕공항은 그런것 없는 것 같고요. 혹시 택시 미터로 가지 않고 흥정해서 가시면, 다들 이런 주차료 같은거 내라고 들으신 적 없으시나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공항에서 택시잡을때 너무 늦은 저녁이 아니면, 그냥 손님이 타고온 택시를 타시면 좋을듯합니다. 미터로 가자는 말 안해도 미터를 누르고, 편하게 데려다 주더군요. 탄손누트 공항에서 데탐거리까지 35,000동 줬습니다.
전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다낭공항은 오전비행기라 호텔에서 불러주는 미터택시(마티즈)를 이용했고, 호치민에서는 슈퍼볼 앞에 서 있는 택시 아무거나 탔습니다. 다낭공항에서는 공항청사 들어갈때 택시 기사가 무언가 영수증을 받더군요. 그리고 요금나온 대로 주고 내리는데, 영수증을 디밀면서 금액을 이용하 합니다.(6,000동) 그래서 별 생각없이 아마 주차료를 받나보다 생각하고 줬습니다.
호치민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택시기사가 공항출입구 통과할때 저를 처다보면서 주차료를 내라고 하는 손짓을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냐고 하니까, 3,000동짜리 영수증을 보여주길래, 3,000동을 줬습니다.
우리나라도 택시타고 공항들어가면 주차료 같은거 내나 모르겠네요. 방콕공항은 그런것 없는 것 같고요. 혹시 택시 미터로 가지 않고 흥정해서 가시면, 다들 이런 주차료 같은거 내라고 들으신 적 없으시나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공항에서 택시잡을때 너무 늦은 저녁이 아니면, 그냥 손님이 타고온 택시를 타시면 좋을듯합니다. 미터로 가자는 말 안해도 미터를 누르고, 편하게 데려다 주더군요. 탄손누트 공항에서 데탐거리까지 35,000동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