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호텔 Darling hotel 추천
사파에 장장 8일을 묵었던 longlegs입니다.
도착하는날 비가와서 버스가 첨 서던 호텔에 걍 묵었습니다.
Darling hotel인데 8일간 묵으면서 온갖정이 다 들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싱글 7불에 묶었습니다. 주말엔 좀더 비싸진다고 합니다만
저는 다 7불에 묶었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해보니 성수기때/주말에는
7~10불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더블도 비슷한 가격인듯..
영어 하는 사람이 썽, 흐엉 두사람밖에 없다는 게 좀 그렇지만
매일 청소해주고 팁도 안받습니다.
(제가 팁이라고 돈 놔둬도 안가져 가더군요)
녹차와 끓인물도 공짜입니다.
호텔자체는 좀 큽니다. 2층에 자체 식당도 있습니다.
아침은 1만동입니다.(빵이나 국수)
투어같은거 안해도 상관없고
편안히 지내다 오실 수 있습니다.
사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그래봐야 걸어서 5분)
위치는 바게트&초코렛 윗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longlegs
도착하는날 비가와서 버스가 첨 서던 호텔에 걍 묵었습니다.
Darling hotel인데 8일간 묵으면서 온갖정이 다 들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싱글 7불에 묶었습니다. 주말엔 좀더 비싸진다고 합니다만
저는 다 7불에 묶었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해보니 성수기때/주말에는
7~10불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더블도 비슷한 가격인듯..
영어 하는 사람이 썽, 흐엉 두사람밖에 없다는 게 좀 그렇지만
매일 청소해주고 팁도 안받습니다.
(제가 팁이라고 돈 놔둬도 안가져 가더군요)
녹차와 끓인물도 공짜입니다.
호텔자체는 좀 큽니다. 2층에 자체 식당도 있습니다.
아침은 1만동입니다.(빵이나 국수)
투어같은거 안해도 상관없고
편안히 지내다 오실 수 있습니다.
사파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그래봐야 걸어서 5분)
위치는 바게트&초코렛 윗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longle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