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에 대한 몇가지 조언(하노이, 씨엡립, 호치민)
우선 하노이!!
12월 28일 공항에 도착하여 17번버스를 타고 롱비엔 버스터미널까지 갔습니다
차비는 5000동 (제가 가진 책에는 2500동이라고 적혀져있었는데 올랐더라구요) 롱비엔 터미널에서 미터기 택시를 탔는데 세상에 이 아저씨가 엄청돌아서 무려 55000동이나 나왔습니다. 처음에 2달러에 가자는 분이있었는데 차도너무 작고 1달러에 흥정하다 맞지않아서 미터기 택시를 탔는데 엄청 바가지 썼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숙소에 찾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처음이라고 생각하여 바가지를 씌우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항으로 돌아올때는 거의 바가지 없이 왔다고 봅니다. 그러니 숙소를 찾아갈때는 미터기보다 흥정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참고로 속소에서 롱비엔 버스터미널로 올때는 큰길까지 50m정도 걸어나와서 택시를 타긴했지만 11000동 나왔습니다. 그러니 1달러에 흥정을 보시는게 가장 이상적이실듯 합니다. 참 롱비엔 버스터미널에서 내린 위치에서 길을 건너서 택시를 잡으세요!!!(속소로 향하실때요~~)
들어갈때는 무지 추워서 긴팔에 점퍼입고 다녔는데 나오던 날에는 더워서 반팔에 반바지 입고나왔습니다.
씨엡립!!
1월 1일 도착 , 호텔을 미리 예약한게 아니여서 호텔픽업서비스는 받지못했고 택시를 탔는데 일종의 택시, 툭툭이 오토바이 표를 사는 곳이 있어서 호객행위가 없습니다. 택시는 숙소까지 무조건 5달러!!
참 날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나시와 반바지로 돌아다녔는데 정말 몸이 다탔습니다. 참고하세요~~
호치민!!
1월 4일 도착, 원래는 152번 버스를 타고 데탐까지 갈생각이었는데 베트남은 아직 버스가 대중교통수단이 아니어서 빨리 끊긴답니다. 7시10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수속을 밟고 나오니 8시 정도되었는데 버스가 이미 끊겼더라구요
5달러에 흥정을 하고 택시를 탔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저씨가 미터기를 켜고 가시더라구요 미터기로 6천동이 안나왔으니까 4달러에 흥정을 하시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실듯. 참 공항으로 오는 길에는 일종의 공항입장료 5천동을 따로 요구하는 기사분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원래는 이돈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처음부터 아저씨한테 돈이 없다고 4달러 4000동에 흥정을 봐서 따로 요구는 안하셨습니다.
그리고 호치민의 택시는 기본요금이 12000동이고 항상 택시를 타실때 택시옆에 회사와 번호가 인쇄된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돌아오는길에 디너크루즈를 마치고 택시를 잡으려고 보니 옆에 번호가 없는 가짜 택시들이 외국인여행객들 상대로 엄청나게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진짜 택시와 기본요금도 2배이상 차이나고 가격도 비싸답니다. 참고하세요^^
반팔에 반바지면 딱좋은 날씨입니다.
12월 28일 공항에 도착하여 17번버스를 타고 롱비엔 버스터미널까지 갔습니다
차비는 5000동 (제가 가진 책에는 2500동이라고 적혀져있었는데 올랐더라구요) 롱비엔 터미널에서 미터기 택시를 탔는데 세상에 이 아저씨가 엄청돌아서 무려 55000동이나 나왔습니다. 처음에 2달러에 가자는 분이있었는데 차도너무 작고 1달러에 흥정하다 맞지않아서 미터기 택시를 탔는데 엄청 바가지 썼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숙소에 찾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처음이라고 생각하여 바가지를 씌우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항으로 돌아올때는 거의 바가지 없이 왔다고 봅니다. 그러니 숙소를 찾아갈때는 미터기보다 흥정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참고로 속소에서 롱비엔 버스터미널로 올때는 큰길까지 50m정도 걸어나와서 택시를 타긴했지만 11000동 나왔습니다. 그러니 1달러에 흥정을 보시는게 가장 이상적이실듯 합니다. 참 롱비엔 버스터미널에서 내린 위치에서 길을 건너서 택시를 잡으세요!!!(속소로 향하실때요~~)
들어갈때는 무지 추워서 긴팔에 점퍼입고 다녔는데 나오던 날에는 더워서 반팔에 반바지 입고나왔습니다.
씨엡립!!
1월 1일 도착 , 호텔을 미리 예약한게 아니여서 호텔픽업서비스는 받지못했고 택시를 탔는데 일종의 택시, 툭툭이 오토바이 표를 사는 곳이 있어서 호객행위가 없습니다. 택시는 숙소까지 무조건 5달러!!
참 날이 무지하게 덥습니다.
나시와 반바지로 돌아다녔는데 정말 몸이 다탔습니다. 참고하세요~~
호치민!!
1월 4일 도착, 원래는 152번 버스를 타고 데탐까지 갈생각이었는데 베트남은 아직 버스가 대중교통수단이 아니어서 빨리 끊긴답니다. 7시10분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수속을 밟고 나오니 8시 정도되었는데 버스가 이미 끊겼더라구요
5달러에 흥정을 하고 택시를 탔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저씨가 미터기를 켜고 가시더라구요 미터기로 6천동이 안나왔으니까 4달러에 흥정을 하시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실듯. 참 공항으로 오는 길에는 일종의 공항입장료 5천동을 따로 요구하는 기사분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원래는 이돈을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처음부터 아저씨한테 돈이 없다고 4달러 4000동에 흥정을 봐서 따로 요구는 안하셨습니다.
그리고 호치민의 택시는 기본요금이 12000동이고 항상 택시를 타실때 택시옆에 회사와 번호가 인쇄된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돌아오는길에 디너크루즈를 마치고 택시를 잡으려고 보니 옆에 번호가 없는 가짜 택시들이 외국인여행객들 상대로 엄청나게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진짜 택시와 기본요금도 2배이상 차이나고 가격도 비싸답니다. 참고하세요^^
반팔에 반바지면 딱좋은 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