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경로와 베트남, 캄보디아 프놈펜 숙소 정리.
여행 루트. 화살표는 이동 경로.
빨간색은 비행기, 파란색은 기차, 보라색은 버스, 초록색은 배로 이동.
single room with fan and bath, 5$
하롱베이 투어 14$, 땀꼭투어 13$
훼까지 이동하는 기차표나 버스표는 약간 비싼편.
특히 상품을 강매하지 않아서 좋다.
방도 상당히 넓고, 한국 유선방송이 나온다.
단지 커텐이 상당히 얇다. 건너편에서 훤히 들여다 보일듯.
다른 곳에 싱글룸(에어콘, 화장실 포함) 8~10불 수준도 많다.
물이 잘 안나온다.
특히 더운물이 시원찮다.
30분 정도 욕조에 받아도 반 정도 밖에 안찰정도.
sing room with fan and bath, 6$
훼에서 상당히 유명한 호텔.
3호점까지 인근에 지점이 있다.
어느 곳이나 대동소이하다.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하고, 영어와 일본어도 가능.
한국 유선방송 ,냉장고 없음.
대신 뜨거운 물은 정말로 콸콸 나옴.
욕조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움.
이곳에서 냐짱에서 호치민까지 야간기차료 예매.
10%의 커미션만 받음.
도미토리도 함께 운영, 3$
강추~~
twin room with aircon and baht, 9$
old town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 도보로 5분.16a nhi trung st.
일본인 츄가 예약을 해서 트윈룸을 share.
방은 상당히 깔끔하다.
에어콘도 시원하고, 특히 냉장고가 있는 것이 마음에 듬.
과일 잔뜩 사다가 쟁여놓음.
도미토리도 같이 운영, 3$.
호텔 맞은 편에 식당이 많아서 편리함.
미선투어 2$에 예약함.
욕조가 있어 뜨거운 물받아 물장구치며 놀다.
간만에 찝찝함(?)을 덜어서 좋았다.
sing room with aircon and bath, 7$
호치민에 도착하니 갑자기 더워졌다.
에어콘 룸을 찾아 데땀거리 인근을 돌아다님.
비지니스 호텔 골목 선풍기 방 대부분 8,9$ 달라고함.
이곳은 에어콘 방임에도 불구하고 7$.
바로 옆 건물이 ly ly hotel.
한국인이 많은지 한국어로 된 벽보가 붙어 있다.
같은 조건에 8$.
호텔 카운터에 거의 사람이 없다는 것이 조금 불안.
호텔 데스크게 손님들이 맡기고 간 방열쇠 그대로 방치하기 때문.
세탁이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비싸다. 1kg에 1$.
골목을 벗어나면 1kg에 0.5$이면서 당일 찾을 수 있는 곳도 있다.
sing room with fan and bath, 4$
프놈펜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업체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가격도 저렴하면서 깨끗하다.
또한 여행사가 인근에 있어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4$ 짜리 방에 tv도 포함되어 있다고 브로셔에 나와 있었음.
주인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고 함.
저녁만 되면 심심해 죽는줄 알았음.
4$ 정도의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상당히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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