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TNAM ★*
===============================★
나는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
나 조차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그냥 무턱대로 떠난 배낭여행.
두려움이라곤 솔직히 하나도 없었다.
그냥 내 질러보자! 라는 용기 하나로
내 자신을 믿고 여행을 떠났다~
BYE~* KOREA~
========
처음 혼자 타고 가는 비행기^^
그리고 스스로 2시간 전으로
시계를 돌리는 순간!
기분 참 묘했다.
아! 이제 정말 낯선 곳에서
난 정말 혼자구나!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점심식사 메뉴대로
점심식사 나오는지 체크도 꼭! 했따!ㅋㅋ
연어빼고 넘 맛있게 잘 먹음. ^-^
================
2월 2일 낮에 하노이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 딱! 도착하자마자
몰려드는 쎼옴기사들과
미니버스 그리고 택시기사들!
완전 내 성질 빡! 건드렸다. 넘 시끄럽게
자기네들꺼 타라고 막 몰려들어서
난 소리를 꽥!!!!!!! 질렀따!
" 악!!!!!!!!!!!!!"
갑자기 조용해지는..
난 외국인들을 모아서 택시를 흥정했다.
5분의 1가격으로 시내로 도착.
정말 하노이에 도착하자마자
놀랬던 것.
많은 오토바이와
우리나라는 옆으로 넓은 집의 구조이지만
베트남은 앞뒤로 긴 집의 구조~ 칼라풀한 집
이 두가지가 우선 나의 눈을 휘둥글케 만들었었따
------------------
^^ 책으로 봤던 호암끼엠 호수가 눈에 보였다.
우선 기차표를 예약을 하고 동쑤언 마켓을
구경하면서~ 숙소를 예약했다.
^^ 낯설지만 그래도 넘 들뜬 나.
숙소에 가방 휙~ 팽기치고
시내로 나섰다.
룰루~ 랄라
=======================
나의 이번 여행 목적 중 하나는
현지인들과 많이 부대껴 보며
그들의 삶을 배워보는 것이다.
나는 비싸고, 좋은 음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면서 먹었다.
의외로 재미가 솔솔~
처음 먹는 음식이여서 어떻게 먹을 줄 모르고
이상하게 먹고 있는 나를 보고
현지인 사람들이 먹는 방법과~ 그리고
말이 안통하면 직접 음식을 만져주는 쏀스까지!
^^
하노이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다.
여러가지 여행정보를 주고 받다가
3개국을 계획 했었던 나는 4개국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라오스!
그래! 이왕 첫 여행하는거 체력도 되는데
더 욕심 내서 4개국을 돌아보자.
솔직히 나도 안다. 1달이라는 시간을 짧은 시간이고,
제대로 4개국을 돌기에 벅 찬 시간이라는 것을..*
하지만 욕심을 내볼란다.
하노이를 걸어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무작정 만나면서
말도 걸어보고.
영어는 못하지만.ㅋ
단어 나열과 웃음과 나의 끝내주는 바뒤랭귀지로
그들을 이해 시켰다.^^
===================
2튿날~*
체크아웃 하기 전.
씨클로를 타고
하노이 시내를 구경했다.
씨클로 아저씨가 불쌍해 보였다.
씨클로를 계속 자전거 타듯이
그 얇딱한 다리고 1시간 이상을 달리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막 달리더니
다리에 힘이 풀리나 보다.
그래서 내가 신라면을 뿌셔서 아저씨 입에 넣어드리며
계속 시내 투어를 했다.
원래 이런거 돈주고 안하는데 처음이니까
재미로 탔다~
아저씨가 꽁짜로 더 구경시켜준대서~
동물원과 대우호텔 주변을 빙빙 돌았다.
내릴때~
* 얇딱한 다리 아저씨 왈~
: 돈 더줘~ 팁으로
* 영지 왈~
( 팁 주고 싶었지만 약속을 어긴 대가로 안주기로 마음먹음. )
: 네? 나 영어 몰라요. 모라고요? 안들려요.
*얇딱한 다리 아저씨 계속 돈달라고 팁! 팁! 을 외침.
*영지 계속 영어 해석 안된다고 함.
* 아저씨 째리다가 답답한지 그냥 가심. ㅋ
정말 고맙기도 하지만 괴씸했따.
꽁짜로 구경 시켜 준다고 해노코는. 뻥을 치다니!
안그러면 줄려고 했는데
이 이후로 무조건 내가 불리하면 안들린다고
영어 모른다고 함.ㅋ
==========
여행하면서 밥은 정말 꼬박꼬박 챙겨먹었다.
ㅋㅋ
살뺄까 하면서 안먹을 생각도 했지만
이 나라 음식은!~~ 날 끌어들이는 뭔가의 힘들이 있다.
아주! 내 입맛에! 찰싹! 딱! 붙는다!
^-^ 아주~ 맛있어!*
로컬음식과~
그리고 큰맘 먹고 먹은 highland coffe~*
에스프레소~ 맛있었따. 하노이에서는 비싸지만
우리나라의 반반가격에 먹을 수 있었떤
그리고 야경까지 감상하면서~ 이 커피 맛은
잊을 수 없어!~
망고쥬스.
아... 하노이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다.
나중에 먹게되는 watermelon 쥬스.ㅠㅠ
그건 정말 잊을 수가 업다.
이때는 망고쥬스도 행복했지만
난 지금 태국의 과일쥬스생각으로 미치겠다.
침이 고이기 시작하네 이거 또;ㅠㅠ
====================
기차표 시간 전까지
하노이 시내를
1ㅇ시간 걸어서
구경을 했다.
하도 걸어다녀서
다리아파서 파인애플 먹으면서
길에 그냥 앉아서 쉬고있다가
심심해서~
파인애플 장사 아줌마한테
책에 조금있는 베트남 어로 대화를
시작해봤다.
1시간 동안. 장사 할 시간을 나와 함꼐
이야기를 나눠줬던 아주머니~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고추장을 하나 선물로 드렸다.
가족과 함께 밥에 비벼 드셔보라고
매운데 그래도 이것은 볶음 고추장이여서
맛날 것이라고 잘 설명해 드렸다.
이해는 하셨는지... 웃고~ 주머니에 고추장을
넣어서 가셨다.
==============
난 운이 좋았다.
여행하는 내내 지역마다
열리는 주말 장은 다 봤다.^^
진짜 이것도 타이밍이 쥭여야 보는건데~
흐흐흐
수상인형극 남들이 다 보는거 그리고
사람들이 찍어온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니
그렇게 또 내키지가 않았다
공연 시작 2분전에~*^^* (다행이였다.)
예약 했떤 표를 다른 외국인한테
원가에 팔아버리고~
나는~*^^*
장 구경을 갔따.
그리고 서커스도 구경했다.^^
신기했던 것! 거리에 전기 체중계를
1ㅇㅇㅇ원에 사람들이 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1ㅇㅇㅇ원으로 밥을 먹지
몸무게를 재고있다니.
그것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광경들이 신기했다.
=====================
주말마다 열리는 장을 구경을 한 후^^
기차역으로 갔다.
hanoi -> nha trang^^
--
기차에 오르니
현지인 아닌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왠지 낯선 분위기
( 다른 외국인들은 거진 다 저렴한 오픈버스를 이용을 한다.
하지만 나는 색다른 분위기의 침대 기차를 타고 싶어서
25시간 장시간 기차여행. 언제 이런 여행을 해보리.
돈은 좀 더 들지만 기차를 선택했다. )
현지인과 함께 떠날~ 기차여행. 기대 기대!
여기에서의 튠과의 만남은 나짱에서도 이어진다^^
=======================
기차 안에서 떠나 보내는
훼와 다낭^^
이렇게 떠나 보내면서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또~
기차 중간에서 멤버 체인지~잠시 스쳐갔다가 헤어진 친구.
하지만 너무 부러웠다.
기차 타는데 비가 막 왔나 보다.
남자친구와 홀딱 머리가 젖어서 탔다.
남자친구가 짐을 들고 오고 다시 가버렸는데
기차에서 이별을 하는 모습.
슬프면서 막 부러움을 치솟게 했던 아이.ㅋ
영어도 너무 잘하고.
말하면서 영어공부 정말 해야겠다라고 날 절실히
느끼게 해줬던 아이
우리 기차 친구들과
^^ 여행의만남을 맛보는 순간들.
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였다.
여행에서의 친구는
나이나 국적은 필요 없다는 것.
다만 여행을 왔다는 목적만으로도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튠과 튠의 아들.
튠 아줌마와 기차를 타는 내내
한국과 베트남에 대한 이야기
특히 성형수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아줌마~*
나짱에서 살고 남편은 직장 관계로~
하노이에 있따고 했다.
튠 아줌마와의 인연은 나짱에서 까지 쭈~ 욱된다.
^^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과 배려를 해준 친구^^
나는 나의 여행 주목적지를 향하여 GOGOGO!
나는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
나 조차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그냥 무턱대로 떠난 배낭여행.
두려움이라곤 솔직히 하나도 없었다.
그냥 내 질러보자! 라는 용기 하나로
내 자신을 믿고 여행을 떠났다~
BYE~* KOREA~
========
처음 혼자 타고 가는 비행기^^
그리고 스스로 2시간 전으로
시계를 돌리는 순간!
기분 참 묘했다.
아! 이제 정말 낯선 곳에서
난 정말 혼자구나!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점심식사 메뉴대로
점심식사 나오는지 체크도 꼭! 했따!ㅋㅋ
연어빼고 넘 맛있게 잘 먹음. ^-^
================
2월 2일 낮에 하노이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 딱! 도착하자마자
몰려드는 쎼옴기사들과
미니버스 그리고 택시기사들!
완전 내 성질 빡! 건드렸다. 넘 시끄럽게
자기네들꺼 타라고 막 몰려들어서
난 소리를 꽥!!!!!!! 질렀따!
" 악!!!!!!!!!!!!!"
갑자기 조용해지는..
난 외국인들을 모아서 택시를 흥정했다.
5분의 1가격으로 시내로 도착.
정말 하노이에 도착하자마자
놀랬던 것.
많은 오토바이와
우리나라는 옆으로 넓은 집의 구조이지만
베트남은 앞뒤로 긴 집의 구조~ 칼라풀한 집
이 두가지가 우선 나의 눈을 휘둥글케 만들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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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봤던 호암끼엠 호수가 눈에 보였다.
우선 기차표를 예약을 하고 동쑤언 마켓을
구경하면서~ 숙소를 예약했다.
^^ 낯설지만 그래도 넘 들뜬 나.
숙소에 가방 휙~ 팽기치고
시내로 나섰다.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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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번 여행 목적 중 하나는
현지인들과 많이 부대껴 보며
그들의 삶을 배워보는 것이다.
나는 비싸고, 좋은 음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면서 먹었다.
의외로 재미가 솔솔~
처음 먹는 음식이여서 어떻게 먹을 줄 모르고
이상하게 먹고 있는 나를 보고
현지인 사람들이 먹는 방법과~ 그리고
말이 안통하면 직접 음식을 만져주는 쏀스까지!
^^
하노이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다.
여러가지 여행정보를 주고 받다가
3개국을 계획 했었던 나는 4개국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라오스!
그래! 이왕 첫 여행하는거 체력도 되는데
더 욕심 내서 4개국을 돌아보자.
솔직히 나도 안다. 1달이라는 시간을 짧은 시간이고,
제대로 4개국을 돌기에 벅 찬 시간이라는 것을..*
하지만 욕심을 내볼란다.
하노이를 걸어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무작정 만나면서
말도 걸어보고.
영어는 못하지만.ㅋ
단어 나열과 웃음과 나의 끝내주는 바뒤랭귀지로
그들을 이해 시켰다.^^
===================
2튿날~*
체크아웃 하기 전.
씨클로를 타고
하노이 시내를 구경했다.
씨클로 아저씨가 불쌍해 보였다.
씨클로를 계속 자전거 타듯이
그 얇딱한 다리고 1시간 이상을 달리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막 달리더니
다리에 힘이 풀리나 보다.
그래서 내가 신라면을 뿌셔서 아저씨 입에 넣어드리며
계속 시내 투어를 했다.
원래 이런거 돈주고 안하는데 처음이니까
재미로 탔다~
아저씨가 꽁짜로 더 구경시켜준대서~
동물원과 대우호텔 주변을 빙빙 돌았다.
내릴때~
* 얇딱한 다리 아저씨 왈~
: 돈 더줘~ 팁으로
* 영지 왈~
( 팁 주고 싶었지만 약속을 어긴 대가로 안주기로 마음먹음. )
: 네? 나 영어 몰라요. 모라고요? 안들려요.
*얇딱한 다리 아저씨 계속 돈달라고 팁! 팁! 을 외침.
*영지 계속 영어 해석 안된다고 함.
* 아저씨 째리다가 답답한지 그냥 가심. ㅋ
정말 고맙기도 하지만 괴씸했따.
꽁짜로 구경 시켜 준다고 해노코는. 뻥을 치다니!
안그러면 줄려고 했는데
이 이후로 무조건 내가 불리하면 안들린다고
영어 모른다고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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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밥은 정말 꼬박꼬박 챙겨먹었다.
ㅋㅋ
살뺄까 하면서 안먹을 생각도 했지만
이 나라 음식은!~~ 날 끌어들이는 뭔가의 힘들이 있다.
아주! 내 입맛에! 찰싹! 딱! 붙는다!
^-^ 아주~ 맛있어!*
로컬음식과~
그리고 큰맘 먹고 먹은 highland coffe~*
에스프레소~ 맛있었따. 하노이에서는 비싸지만
우리나라의 반반가격에 먹을 수 있었떤
그리고 야경까지 감상하면서~ 이 커피 맛은
잊을 수 없어!~
망고쥬스.
아... 하노이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다.
나중에 먹게되는 watermelon 쥬스.ㅠㅠ
그건 정말 잊을 수가 업다.
이때는 망고쥬스도 행복했지만
난 지금 태국의 과일쥬스생각으로 미치겠다.
침이 고이기 시작하네 이거 또;ㅠㅠ
====================
기차표 시간 전까지
하노이 시내를
1ㅇ시간 걸어서
구경을 했다.
하도 걸어다녀서
다리아파서 파인애플 먹으면서
길에 그냥 앉아서 쉬고있다가
심심해서~
파인애플 장사 아줌마한테
책에 조금있는 베트남 어로 대화를
시작해봤다.
1시간 동안. 장사 할 시간을 나와 함꼐
이야기를 나눠줬던 아주머니~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고추장을 하나 선물로 드렸다.
가족과 함께 밥에 비벼 드셔보라고
매운데 그래도 이것은 볶음 고추장이여서
맛날 것이라고 잘 설명해 드렸다.
이해는 하셨는지... 웃고~ 주머니에 고추장을
넣어서 가셨다.
==============
난 운이 좋았다.
여행하는 내내 지역마다
열리는 주말 장은 다 봤다.^^
진짜 이것도 타이밍이 쥭여야 보는건데~
흐흐흐
수상인형극 남들이 다 보는거 그리고
사람들이 찍어온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니
그렇게 또 내키지가 않았다
공연 시작 2분전에~*^^* (다행이였다.)
예약 했떤 표를 다른 외국인한테
원가에 팔아버리고~
나는~*^^*
장 구경을 갔따.
그리고 서커스도 구경했다.^^
신기했던 것! 거리에 전기 체중계를
1ㅇㅇㅇ원에 사람들이 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1ㅇㅇㅇ원으로 밥을 먹지
몸무게를 재고있다니.
그것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광경들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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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열리는 장을 구경을 한 후^^
기차역으로 갔다.
hanoi -> nha trang^^
--
기차에 오르니
현지인 아닌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왠지 낯선 분위기
( 다른 외국인들은 거진 다 저렴한 오픈버스를 이용을 한다.
하지만 나는 색다른 분위기의 침대 기차를 타고 싶어서
25시간 장시간 기차여행. 언제 이런 여행을 해보리.
돈은 좀 더 들지만 기차를 선택했다. )
현지인과 함께 떠날~ 기차여행. 기대 기대!
여기에서의 튠과의 만남은 나짱에서도 이어진다^^
=======================
기차 안에서 떠나 보내는
훼와 다낭^^
이렇게 떠나 보내면서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또~
기차 중간에서 멤버 체인지~잠시 스쳐갔다가 헤어진 친구.
하지만 너무 부러웠다.
기차 타는데 비가 막 왔나 보다.
남자친구와 홀딱 머리가 젖어서 탔다.
남자친구가 짐을 들고 오고 다시 가버렸는데
기차에서 이별을 하는 모습.
슬프면서 막 부러움을 치솟게 했던 아이.ㅋ
영어도 너무 잘하고.
말하면서 영어공부 정말 해야겠다라고 날 절실히
느끼게 해줬던 아이
우리 기차 친구들과
^^ 여행의만남을 맛보는 순간들.
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였다.
여행에서의 친구는
나이나 국적은 필요 없다는 것.
다만 여행을 왔다는 목적만으로도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튠과 튠의 아들.
튠 아줌마와 기차를 타는 내내
한국과 베트남에 대한 이야기
특히 성형수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아줌마~*
나짱에서 살고 남편은 직장 관계로~
하노이에 있따고 했다.
튠 아줌마와의 인연은 나짱에서 까지 쭈~ 욱된다.
^^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과 배려를 해준 친구^^
나는 나의 여행 주목적지를 향하여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