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즐기는 팁(?) 경험입니다.
하롱베이 보트에서 자는 걸로 1박 2일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좀 덥긴 했지만 그런데로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실분이 좀더 편안하게 다녀오시라는 생각에 몇자 적겠습니다.
우선 한국분들 살 태우기 싫어 하시는 분은 썬크림 필수 입니다.
조금만 햇볕 쬐이면 금방 탑니다.
그리고 방 배정받으실때 발전기와 먼곳으로 달라고 하세요.
저는 발전기 바로 옆방을 배정 받았는데 밤세도록 발전기 소리와 매연 (더워서 창문을 열어야함)때문에 좀 고생했습니다.
배 옥상에서 별보면서 자도 괜챤은데 자다보면 등이 배깁니다.
모기는 없습니다. 다만 개미가 많아서 조금 신경 쓰입니다.
그리고 수영복 필수 !! 하롱베이에서 수영하는것도 엄청난 추억이 되겠시요
어린아이와 노약자는 보트에서 주무시는것은 피하고 갓바섬에서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호텔에서 주무셨던 분들도 나름데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에어콘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그럼 허접하게 몇자 적었습니다.
날씨가 좀 덥긴 했지만 그런데로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실분이 좀더 편안하게 다녀오시라는 생각에 몇자 적겠습니다.
우선 한국분들 살 태우기 싫어 하시는 분은 썬크림 필수 입니다.
조금만 햇볕 쬐이면 금방 탑니다.
그리고 방 배정받으실때 발전기와 먼곳으로 달라고 하세요.
저는 발전기 바로 옆방을 배정 받았는데 밤세도록 발전기 소리와 매연 (더워서 창문을 열어야함)때문에 좀 고생했습니다.
배 옥상에서 별보면서 자도 괜챤은데 자다보면 등이 배깁니다.
모기는 없습니다. 다만 개미가 많아서 조금 신경 쓰입니다.
그리고 수영복 필수 !! 하롱베이에서 수영하는것도 엄청난 추억이 되겠시요
어린아이와 노약자는 보트에서 주무시는것은 피하고 갓바섬에서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호텔에서 주무셨던 분들도 나름데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에어콘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그럼 허접하게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