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에서 라오스가기 황당하게 당한 일
지난 1월 중순경 훼에서 라오스 비양티안 까지 이동하는데 황당하게 당한 일입니다.
훼의 타이 빈 호텔에 숙박을 하고 라오스가는 여행자 버스 20불에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경에 호텔로 픽업와서 기아 베스타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당연히 여행자 버스 타러 가는 줄 알았죠. 계속 갑니다. 2시간여를 달려 동하까지 갔습니다. 거기서 다시 현대 스타랙스 바꿔 탑니다. 무슨 조직처럼 이상하게 하여튼 연결은 시켜 줍니다. 라오바오 까지 스타렉스 타고 갑니다. 국경에서 어떤 아주머니와 접선(?)시켜 줍니다. 그 아주머니 오토바이 타고 국경을 마음대로 드나듭니다. 라오스 입국하면 다시 그 아주머니 나타나서 자기에게 환전하라 그러고는 1km를 가면 터미날 있다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돼지가 새끼를 몰고 다니는 길을 한참을 가면 지붕에 짐을 가득 실은 로컬버스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 다시 나타나서 비양티안까지 가는 표 주고 사라집니다.로컬버스타고 사완나켓까지 가면 비양티안 버스 연결시켜줍니다.저녁 10시가 넘어 곤하게 자는데 다시 깨워서 현대버스 또 갈아탑니다. 하여튼 새벽 2시에 5번 갈아타고 비양티안 도착했습니다.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경험이고 당했구나 생각하고 즐겁게 갔습니다. 훼의 타이빈 호텔,1과2가 있습니다. 가지 마셔요
훼의 타이 빈 호텔에 숙박을 하고 라오스가는 여행자 버스 20불에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경에 호텔로 픽업와서 기아 베스타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당연히 여행자 버스 타러 가는 줄 알았죠. 계속 갑니다. 2시간여를 달려 동하까지 갔습니다. 거기서 다시 현대 스타랙스 바꿔 탑니다. 무슨 조직처럼 이상하게 하여튼 연결은 시켜 줍니다. 라오바오 까지 스타렉스 타고 갑니다. 국경에서 어떤 아주머니와 접선(?)시켜 줍니다. 그 아주머니 오토바이 타고 국경을 마음대로 드나듭니다. 라오스 입국하면 다시 그 아주머니 나타나서 자기에게 환전하라 그러고는 1km를 가면 터미날 있다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돼지가 새끼를 몰고 다니는 길을 한참을 가면 지붕에 짐을 가득 실은 로컬버스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 다시 나타나서 비양티안까지 가는 표 주고 사라집니다.로컬버스타고 사완나켓까지 가면 비양티안 버스 연결시켜줍니다.저녁 10시가 넘어 곤하게 자는데 다시 깨워서 현대버스 또 갈아탑니다. 하여튼 새벽 2시에 5번 갈아타고 비양티안 도착했습니다.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경험이고 당했구나 생각하고 즐겁게 갔습니다. 훼의 타이빈 호텔,1과2가 있습니다. 가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