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프엉, 박마국립공원갈때
음..닌빈에서 꾹프엉국립공원, 훼에서 박마국립공원을 갔는데
이것은 차나 오토바이로 이동비로 10달라 쓰고 입장료등은 따로
좋구요..특히 꾹프엉-멸종위기영장류보호센터 가면 설명도 듣고, 가이드 필요없는 등산로 3곳을 갔다왔음
근데 박마는 그날 비가 오고, 오토바이는 표파는곳에서부터 약 16Km까지 오토바이가 못다니게 해서..지프를 대여해야한다고 400000동.
그래서 앞에있는 산책로로 걸었는데..공사중이고 비오고해서 옆으로 빠지는 길을 찾을수가 없었음..
그러나 사람이 없고해서 자연과 동화되는..좋은 곳이였죠.
안개가 낀 산의 모습도 좋고
그외는 특별한것은 없었슴
아,,위에는 추워요. 호치민은 뜨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