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고 바우쳐구매해서 갔는데 진짜 핵 비추네요.. 그냥 노블이나 아시아 허브쪽 갈 걸 그랬어요.진짜...짜증나서일단 시설은 깨끗한 편입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요.

시간맞게 올라와서 기다리는데 14분지나니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마사지하는데 뭐 시원하지않고 그런걸떠나서 중간에 음료수를 마시면서...마사지를 하던데요?
그리고 마사지가 뜨문뜨문이라는 느낌..뭔지아시는지?
하다가 정지하고 하다가 정지하는데 그 시간이 이완시키고 뭐이런거라면 할말은 없네요.
정확히 한시간 삼십몇분했는데 그동안 세번을 나갔습니다. 손씻으러 원래 한두번 나간다고 하긴하던데 세번이나 나가는건... 그 나간시간 합치면 십분은 될겁니다.

시간당으로 가격을 받으면서 생각해보니 실제로 마사지받은건 1시간 35분정도더라구요. 그나마도 제대로도아니고.. 팁은 3달러받아가고;;; 내려가서 컴플레인하니까 원래 마사지를 꼭 시간맞춰서 하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소리인지..??원래 오분정도 시간비고이러는건 유도리있게 넘어갈수있다는거 압니다. 저도 삼일동안 다른곳에서 받으면서 오분정도야 그러려니하고요. 근데 25분을 이해해야하는건지는 진짜 모르겠네요. 그래서 시간 딱 잘라서 그부분은 환불요청했어요. 그깟 몇달러 기분더럽다 칠라해도 땡볕에 기다리는 툭툳기사를 팁으로 주지 저기다가는 못주겠더라구요.

 바우쳐산 곳이랑 연락하고 처리하래서 연락넣어놨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에 짜증나네요. 참고로 저 곳은 패키지관광객들 많이가는 곳이라네요. 블루문이라고.. 패키지아니고서야 걍 다른곳 가시길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