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호텔 추천..
이번에 하노이 지나가기 여행하고 왔습니다.
직딩이다 보니 시간도 이젠 없고 해서... 자유가 그립습니다... 그때 그 배고픔도..흠.. 그립지 않습니다..ㅡㅡ? 이런게 바로.. 인생고라는.... 죄송합니다..
암튼, 모든 일정이 빠듯하여 한국에서 방과 하롱베이 투어 모두 예약을 하고 갔었습니다. (정말 저렴하게 잘 했습니다.)
일정이 캄보이다 씨엠립에서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로.. 그리고 다시 고국으로 잡았기에.. 그것도 4박 6일만에.. 헉헉.. 넘 힘들었습니다..
뭐, 하노이 시내 관광은 일단 접어두고.. 세계인들의 칭송으로 더욱 벌떡 서고 있는 하롱베이를 보러 갔다 왔습니다.
아참.. 여행기가 아니라 호텔 추천 이었징...ㅡㅡ?
하노이 공항에 밤 9시 50분에 도착하고 바로 호텔로 가서 잠을 청한뒤, 담날 아침에 바로 하롱베이 1박2일 선상 한밤 페스티벌 코스로 다가 출발해서.. 배에서 자고, 담날 하노이로 복귀, 곧바로 호텔에 맏겨놓은 짐 챙겨서 한국으로 돌아 오는 일정 있었습니다.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월매나 호텔 주인 짜증날 만한 코스 입니까~~.
하지만, 이분 되례 저에게 찾아 주셔서 영광이라고.. 저를 미안하게 합디다. 가격두 저렴하게 해 주시고.. 암튼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공항 갈때두 제가 그냥 미터 택시 타니깐 까암짝 놀라주며.. 저거 비싸다고.. 저렴한거 불러 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감동 배려에 .. 다시 한번 감사하다 왔습니다...
저도 이 호텔.. 여기서 추천 받아서 간 곳입니다.. 역시 정말 좋더군요..
미리 예약 하시면 공항에 픽업두 나와 줍니다.
아래 연락처 남깁니다. 필요하신 분들 잘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에게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멜루다가..
그럼, 좋은 여행, 행복한 추억, 멋진 인생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