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저 사기당하고 왔습니다. 자식들 제가 예약금으로 20달러 달라고 해서 동으로 계산해서 줬더니 체크아웃하는데 제가 10불 냈답니다. 어이가 없어 말도 안통하고 계속 싸우다 그냥 잘먹고 잘살아라는 심정으로 주고 왔는데
정말 이눔들 실실 웃어가면서 사기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여 하노이 선샤인호텔 절대 가지마세여 특히 얼굴에 점있는 놈 (저녁 담당인거 같던데)조심하세여 이런 호텔 절대 가지마시구여 아래에 있는 디스커버리가세여 시설은 조금 안좋아도 배낭여행 가시는 분들 그냥 지내실만해여 무엇보다 주인내외가 굉장히 친절하다는거 ...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깐여 다들 즐건 여행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