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호텔 사장님을 대신하여..
제가 6박7일간 베트남 여행을 했습니다..
물론 태사랑을 보고 디스커버리 호텔을 예약했구여...
그리고 여기서 하롱베이투어,사파투어 다했습니다...
말씀데로 사장님,사모님,그리고 일하는 이름모를 청년..모두 친절하고
너무나도 좋습니다...뭐하나 하려구하면 정말 자기일처럼 여기저기 전화해서
다 알아봐주시고..미얀할정도로여...
전 베트남 디스커버리호텔 정말 만족했습니다
태사랑을 보고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데..제가 갔을때도 70%로가 한국인 이였던거 같습니다..덕분에 좋은분들과 투어도 재미있게 할수있었구여..
근데 문제는 예약을 안하고 그냥 오신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여..
그래서 방이없어서 돌아가시는분들이 많으셔서..주인 아저씨가..
이말씀좀 꼭 전해달라고 하시네여..
오실때 꼭 예약메일보내달라고..그리고 방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셔야
할거 같네여..제가 있을때도 예약안하고 그냥 오셨다..다른 호텔로 가시는 분들을 봤거든여..
이 호텔이 총 6개의 방밖에 없어서..가실분들은 미리 꼭 예약하고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