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미니호텔 추천! '응아호앙'
100배에 소개된 거 보구 찾아 갔는데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용합니다.
저렴한 숙소 원할 경우, '응아호앙호텔' 추천합니다. 데땀의 롯데리아에서 부이비엔거리 쪽으로 얼마 안가면 골목길 나오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왼편에 좁은 골목길 하나 지나서 바로 있습니다. 로비가 넓직하니 환해서 금방 알 수 있어요. 또 주소(269/19)가 크게 적혀있어 찾기도 쉽구요. 근데 응아호앙이란 이름보다 "Yellow House"란 글씨가 더 큽니다.
싱글룸 10불이구요, 조식포함입니다.
제 방의 형광등이 좀 어둡더라구요. 그래서 갈아달라구 했더니 매우 친절하게 금방 갈아주더라구요. 아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들 교육이 잘되어 있는지 식사 써빙해 주는 아주머니도 참 친절했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웃는 낯으로 일하더군요. 호치민에서 몇 일 묵으면서 본의 아니게 숙소를 여러번 옮겼는데 게중 제일 나은 곳이었습니다.
리멤버에서도 묵었었는데 새벽까지 너무 시끄러워서 여행 중 휴식을 취할만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새벽까지 술마시구 취해 쓰러져 잘꺼면 모르겠지만...
저렴한 숙소 원할 경우, '응아호앙호텔' 추천합니다. 데땀의 롯데리아에서 부이비엔거리 쪽으로 얼마 안가면 골목길 나오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왼편에 좁은 골목길 하나 지나서 바로 있습니다. 로비가 넓직하니 환해서 금방 알 수 있어요. 또 주소(269/19)가 크게 적혀있어 찾기도 쉽구요. 근데 응아호앙이란 이름보다 "Yellow House"란 글씨가 더 큽니다.
싱글룸 10불이구요, 조식포함입니다.
제 방의 형광등이 좀 어둡더라구요. 그래서 갈아달라구 했더니 매우 친절하게 금방 갈아주더라구요. 아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들 교육이 잘되어 있는지 식사 써빙해 주는 아주머니도 참 친절했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웃는 낯으로 일하더군요. 호치민에서 몇 일 묵으면서 본의 아니게 숙소를 여러번 옮겼는데 게중 제일 나은 곳이었습니다.
리멤버에서도 묵었었는데 새벽까지 너무 시끄러워서 여행 중 휴식을 취할만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새벽까지 술마시구 취해 쓰러져 잘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