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전 냐짱에 있어요~ 오늘 오후 1시쯤 달랏에서 씬카페 버스로 왓어요~
달랏은 너무너무 추웟어요,,
새벽되니 이가 덜덜덜...
잠이 다 깨더군요,,;;ㅋㅋ;;
베트남 가시는 분들,,달랏에 들리실 예정이라면 긴바지 꼭 챙기세요,,^^::
전 베트남이면 다 더울줄 알고,,긴팔만 챙긴지라,,ㅋㅋ
그래서 제가 묵엇던 숙소에서 오리털 비스무리한거 빌려입고 돌아다녔어요,,:
냐짱 왜이리 한글 인터넷이 안되는지용ㅠㅠ::
그래서 요기 은남식당 왓어요,ㅋㅋ
아저씨 무지 친절하신데용,,??^.^
숙박하지 않고 인터넷만 해서 죄송하긴 하지만, 여기 추천합니당^.^
정을 담뿍 안고 가실 수 있으실꺼예용,ㅋㅋ
전 냐짱 도착하자마자 삐끼아저씨 오토바이에 올라탄지라,,-_-ㅋㅋ;;
즐겁게 여행준비 하세용^.^
베트남에서 보면 맥주한잔하여용^.^
냐짱에 한국인이 안보여용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