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챔프로 바가지 쓰고 싸우고...
안녕하세요...
윈드챔프 갔다가 바가지 제대로 쓰고.. 싸우고..하루만에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태사랑에서 좋다는글 보고 갔다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놀랐고....
모시고간 어른들한테 죄송해했구요...
정말 저비스 제대로 안되고 있구요...
툭하면 손님한테 싸우자고 들어요... 자칭 메니저라는 베트남여자분..
절대 예약안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60불인데 40불에 해주시겠다는거 5불더 깎아서 35불에 방 5개..
방구하러 나녔는데 어딜가나 항상 방이 있었구요..물론 평일 이었어요..
45불이면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리조트에서 잘수있어요..
윈드챔프2 정도의 숙박업소는 15불이면 적당하다 보여졌습니다...
인터넷에서 윈드챔프에 관한 정보는 직접가서 보니까 뻥이다 싶을정도로
확연히 틀렸구요...
사연을 다 올리자니 넘 길기도하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어서 그냥 이렇게만 올립니다..
인터넷에 윈드챔프에 관한정보는 믿지않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