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습니다. (베트남 시간으로 글 쓰기 시작한 시간이 11시 58분입니다) 오전 8시 출발 4시간 넘게 가서... 밥 먹고 4시간 보고... 후에로 돌아온 시간이 9시입니다 ^^ ================ 론리플래닛의 정보 후에의 한 호텔에서 예약할 때... 프라이빗 카 4인 기준으로 90불 입장료 별도. 보트비 별도. 퐁냐의 호텔에서 렌턴이랑 제너레이터 렌트시 6불 ================ 제가 간 정보 빈즈엉 호텔(일본인들이 많은 호텔) 에서 예약 이 주변 가격은 프라이빗카 4인 기준 70불 빈즈엉에서 62.5불로 예약 기사가 데려다준 퐁냐의 음식점이 가관 ㅡ.ㅡ;;; 일인당 8만동 ㅡ.ㅡ;;; 3인 합이 30만동 ㅠㅠ 완전 바가지 요금 입장료 일인 3만동 배 한대 15만동(15인미만일때) 하지만... 기사가 30만동 가져가서 잔돈 안받던 ㅡ.ㅡ;; 뭐 한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당한 느낌 ㅠㅠ ================ 자자 여기까지가 대략 100불정도 들었던 ㅋㅋ 제가 바가지 썼던거 같습니다 자세한건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자야되서... 아침에 6시에 DMZ 투어를 가야되서요 ^^ 혹시나 가실분 참고 하시라구요... 느낌요??? 느낌은... 갈때는 돈 많이 들고 배타기전까지 사기 당한 느낌이었으나... 가자고 했던 후배를 묻고 올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보고 난뒤에... 반전...... ^^ 엄청 좋았던? ㅡ.ㅡ ? 하지만 관리가 허술해... 유네스코에서 탈락 할꺼 같더군요... 현지인들이 많이 다니면서 석회동굴 벽에 이름을 적고 다니는 만행을 저지르는걸 여러번 목격 ^^ 지금 호텔이라던지 식당을 엄청나게 건설중이더군요 발전하기전에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 됩니다 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