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완전정복해볼까요,첫번째,
여행정보를 달라는 분들이 계시네요
몇자 적어봅니다,
장문의 글이 될듯합니다,
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은 이글을 보시면 보다 쉽게 이해를 하실꺼구요
처음하시는 분들은 여러번 보심됩니다.
자신의 여행타입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휴가를 이용한 여행인가
아님 방학을 이용한 베트남완전정복인가를 먼저 알아야겠죠,,
개인적으로 휴가를 이용한 4박5일이나 7박8일 정도가 되는 여행자라면
베트남에서 마음에 드는곳 가고 싶은곳 그곳에서 모든시간을 올인하기를 권합니다, 물론 다른나라를 여행할때에도 ,,
여행을 한다는게 흔적을 남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머리속에 아름다움을 추억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베트남 이란곳에 나의 흔적을 남겨보는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속에서 정체성이 없으면
왕따가 되죠 왕따가 되면 삶의 의미가 없죠
여행을 하면서 무언가 흔적를 남기는 것이 정체성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한도시 어딘가를 기억하면서 추억과 함께
혼자만의 흔적을 남기는게 더 좋은 여행인듯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을 시작으로
여행정보를 공유한다면,,
좋은 가이드북도 두고 제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호치민 공항을 입국하면 주로 데탐이나 부이비엔으로 가시더군요
부이비엔엔 우리의 리멤버가 있구요
데탐과 부이비엔은 십자형 도로를 두고 가로세로길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같은 동네이지만 길이름만 다릅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시고 "디 부이비엔"이나 "디 데탐"하시면 됩니다,
발음상 데탐이라고 하시는게 더 이해가 빠를겁니다,
152번 공항에서 3천동 주시고 버스를 타시면 여행자거리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여행자 거리란 데탐거리입니다,
택시를 이용시에 데탐이니 부이비엔이니 못알아듣는 사람들 많습니다,
여러번 말하다 승질이 날때도있는데 그럴땐 신까페가자고 하면 됩니다,
신까페는 잘압니다,
택시 이용료는 여행자거리까지7-9만동사이입니다,
시간상으로 25분정도 될듯하네요,
지나가면서 대통령궁앞쪽으로 지나갑니다, 폼나는 건물이 보이시면 친구들한테 제게 뭐지 하지 마시고 대통령궁이라구 하세요,,
여행자 거리에 도착하시면 방을 먼저 잡으시면되는데.
리멤버에 묵으실려면 먼저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겠지만,
그외엔 주로 호텔 당일로 방잡을수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일년중에 하루 이틀을 제외한 날 외엔 방 충분히 많습니다,
방없습니다, 방 못잡았다 하는 사람들 계시던데.
여행자거리주변 호텔들 뮤자게 많으니깐요,
걱정마시고 그냥 가서 맘에드는 호텔 방 다 보시고 가격 골라가면서 묵으세요
특별히 호텔이름은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호텔 가격은 10불서부터구할수있구요 물론 게스트하우스는 더 쌉니다,
평균가15불 전후로 구하실수있습니다,
기본 에어컨에 온수샤워포함된방을 말하는겁니다,
호치민에서 가보셔야할곳은 꽝안응언이라고 베트남 음식을 만드는 곳인데.
꽝안응언이란 맛있는집이란 뜻이구요
리멤버에 가시면 명함있습니다, (택시타고 가시면3만동전후로 나오겠네요)
대통령궁 에서 아래로 100M만가시면있습니다,
레스토랑가셔셔 영어를 모르거나 베트남어를 몰라도 레스토랑 안에보시면 양쪽 사이드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직원한테 손짓으로 따라오라고 하시고 걸어다니면서 드시고 싶은 음
식 손짓하시면 됩니다,
베트남어 강좌들어갑니다,
숫자1-5까지만 알아도 도움되니.
못 , 하이 ,바 ,봉, 남, 1-5입니다,
뒤에 까이를 붙이면 1개 2개가됩니다,
드시고 싶은 음식 못까이는 1개 하이까이는 2개겠죠,,,
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짜다라고 자스민차 드셔보시구요
쩨달라고 하세요 팥빙수입니다,
메뉴판에 보시면 어느식당을 가도 shin to 이거 맞냐 신또라고 있거든요
신또가 과일쥬스인데 과일 그대로 갈아서 나옵니다 아주 맛납니다, 꼭드세요
식사하시고 나면 다이아몬드 플라자 구경가세요,
식당 나오면서 어딨냐고 물어보시면 걸어서 5분 빌딩보입니다,
노틀담성당(마리아상에서 눈물을 흘려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곳이죠)
다이아모드 플라자 맞은편에있구요
성당 옆건물이 사이공 우체국건물입니다,
사이공스퀘어랑 벤탄마켓정도 돌아주면 호치민에서 쇼핑하실수있구요
말씀드린곳들은 대부분 걸어서 다닐수있구요
5분 10분에서 15분정도 거리를 두고 부근에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벤탄시장 주변에 6시경이면 야시장이 생겨납니다,
7시이후로 가셔셔 드시고 싶은거 맘껏 골라드세요,
생각보다 야시장 드실 만한게 많습니다,
클린튼이 방문해서 유명해진 쌀국수집도 벤탄마켓바로 옆에 있습니다,
pho 2000이죠
분위기를 잡고 싶으시면
까라벨호텔 스카이라운지가시면 메콩강 야경보시면서
칵테일한잔하시면서 분위기좋구요
평양랭면집도 호치민에있습니다,
거리상으로 조금 멀긴하지만
탐단파크라고 공원안에 강을 끼고 래스토랑 있구요
우리나라 미사리같은곳이라고 하면 될까요
레스토랑 분위기 근사한곳도 있습니다,
여행자 거리 맞은편에 보시면 ZEN플라자있는데
그곳에 가시면 식당이랑 일식집도 있구요
ZEN주변 아래 50M 부근 chen이라고 샤브샤브집있습니다,
정말 맛나고 제가 즐겨찾는곳입니다,
양많은걸 즐기는 제겐 딱입니다,
2명이서 배터지게 고기 10인분 구워먹고 3만5천원 정도 나옵니다,
물론 소주도 한잔하실수있습니다,
우리나라 샤브샤브또는 고기집이라 보심됩니다,
이정도 해주면 하루 사이공구경은 될듯하구요
다음날 껀커 미토 붕따우,쩌우독등 볼것도 많지만요
단기여행자시라면 뛰어넘어서 무이네나 나짱으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무이네로 간다면 방법은 3가지입니다,
단체로 6명가량 함께 여행오신거라면 렌트카 빌려서 무이네까지 이동하세요,
미니버스에 기사까지 포함해서 70불이면됩니다,
아님 맘에 드는 택시 골라서 이동하셔도 되구요
장점은 언제든지 떠나고 싶은 시간에 떠날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이번에 여행하면서 일행이 6명이였는데
렌트카로 이동했습니다,
다른방법은 기차로 가는건데.
어린아이나 버스를 타는게 힘든경우에 침대기차를 탈수있습니다,
기차표예약은 여행자 거리 주변 여행사에서 살수있구요
기차역은 뭉만역이라고 찍힙니다,
무이네또는 판티엣이라고 안찍힙니다
가격은 9만4천동에 짜리를 타봤는데 그이상도 있습니다
가격은 다양합니다,
뭉만역에 기차로 내리시면
아침6시경출발이였던거 같습니다, 11시30분 도착하더군요
역에내리시면 정말 동네가 이쁩니다,
쭉뻗은 길이며 시골이 참 이뻤습니다,
나오시면 길가에 슈퍼가있고 그곳에 있는 남자들이 택시불러줍니다,
시골역이라 택시가 대기하지 않구요
그곳에 있는 동네사람들이 전화로 불러주는데
좀.. 비싸게 부릅니다,
저는 20불주고 움직였습니다,
물론 비싸게 움직였구요 베트남을 알려면 그만큼 수업료를 내셔야겠죠,
무이네 신까페 가자고 하면됩니다,
무이네 호텔 예약을 하셨으면 호텔 이름 말하시면 되구요
무이네 들어가시면 리조트와 호텔들이 많이 보입니다,
맘에 드시는 곳에 세워달라고 하심됩니다,
저는 가다가 맘에 드는 호텔에 들어가서 방다보고 가격물어보고
택시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구요
짜증안내고 기다려줍니다,
무이네에서 할만한건
윈드챔프라고 한인업소가 있는데.
카이트보드랑, 사막에서 사륜오토바이 타실수있구요
흔히들 젤 많이 하는 사막투어 하실수 있는데.
새벽5시경출발해서 9시면 돌아옵니다,
6명이서 25불주고 기사에 지프빌려서 다녀왓습니다,
투어는 따라만 다니시면 되니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
무이네 바다 참이쁩니다,
해먹에 누워 한숨주무셔도 되구요,
되도록이면 해변에 붙은 리조트나 호텔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꼭 방만 체크하지 마시고 야외 방주변 마당둘러보시고 마당이 바다와 붙어있나 꼭 확인하세요, 아셨죠,,무이네는 하이옌 저도 추천합니다,
신까페랑 더좋은 호텔 리조트 다이용해봤는데
가격에 비해 휼륭합니다, 15불이니.... 다른곳은 기본 60불입니다,
호텔에서 조용한 시간 보내시다가
나짱까지 오시는 방법은
무이네에서는 렌트카와 버스가있구요
렌트카는 77불에 빌렸습니다,
주로 차주와 운전하는 사람이 달라서
그먼거리를 달랑10불받고 운전한다고 하더군요
맘이 좀 그래서 밥사주고 팁으로5불더 줬습니다,
기차이용은 비추입니다,
버스는 묵는 호텔 리셉션에 말하면 부킹해주고 픽업하러 호텔로 옵니다,
호치민에서 나짱으로 바로 이동하신다면
애드온으로 비행기를 많이 타시던데요
나짱까지 기차 타고 가보세요
저녁7시40분 아침6시 도착합니다,
골드트레인이라고 49만동(나짱에서 사면 45만동입니다,) 주시면
나짱이 도착역인 외국여행자 수준에 맞춰서 꺠끗하고 휼륭한 기차 있습니다
기차타시면 물이랑 샌드위치 나오고 아침엔 모닝커피 나옵니다,
침대칸이구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기차입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하면서 5번 탔네요,
기차안에 모니터랑 전원장치 있구요
저는 화장실이 더 좋았습니다,
기차를 타시란건,
기차를 타고 창밖을 보고있으면 베트남을 많이 알수 있거든요
아름다운 베트남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
현지인들은 거의 타질않구 외국인이 주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외국인들도 일반칸에 많이 타구요
당일날 가셔도 자리 충분히 구할수 있습니다,
저도 무조건 당일날 가서 샀습니다, 4월5일날 탔음
사이공역에가시면
역건물이 아니구 밖에 보시면 골드 트레인이라고 플랜카드 크게 붙은
사무실이 하나 보입니다, 그곳에 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49만동입니다, 나짱에서 사시면 45만동이고
플랜카드에도 45만동이라 적혀있지만,
사이공역사무실에선 49만동입니다,
왜냐고 물으면 서비스차지라고 합니다, 자기네 사무실이 작은곳이라
이렇게해야 운영이 된다고 솔직히 말해줍니다,
기차표에도 가격을 49만동이라고 적어주고요,
나짱까지 이제 모두들 가실수 있으시겠죠,
나짱에서는 다들 잘아시는 보트투어와 머드팩 빈펄랜드가 있구요
보트투어 10만동입니다,
가끔 8불이나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 사람들있는데
저도 8불에 이용하고 다른 호텔 옮겼는데 리셈션이 10만동이라네요
6불에서 아주 약간 오른건데.. 쩝,,
나짱에 김치식당이라고 한인식당 있구요
나짱호텔이용은
C30 호텔이라고 이용해보세요
한국인이 이용하기엔 딱인듯합니다,
가격은 혼자쓰시면 9불 더블은10불입니다,
제가 한국인은 가격 통일 시켰습니다,
제친구라고 하세요
CHANG 친구라고 하시면됩니다,
너 내친구가 10불이랬는데 맞냐라고 먼저 묻고 체크인하세요,,
푸위. 씨뷰 , 파라다이스, 띠엔탓, ABC. 등등 이용해봤는데요
가격대비 C30이란 호텔이 젤 좋은듯합니다,
기본적으로 방마다 테라스 딸려있구 에어컨에 핫샤워기본입니다,
일단 맘에 들어서 한3개월 더 묵었다 갈겁니다,
러시아에서온 여자 3명도 1년묵을거라네요,
기차타고 온다면 택시타고 "칵산 세 바므이" 하면 됩니다.
택시비2만동안나옵니다, 기본료에서 멈출떄도 있어요
쪽지에 C30 허텔이고 적어서 보여주면 바로 직방으로 옵니다,
나짱에 오시면 현지인 나이트 있구요
쪼리에 반바지 입구 들어가면 그대로 현지인들 몰려듭니다,
한국에서 받을수 없는 왕자 대접 제대로 받을수있구요
일단 꽃무늬 남방은 기본이구요 반바지에 쪼리 이곳에서 통하는 여행자 패션이니 그대로 입고 가세요,, 헤헤 농담인거 아시죠,
나이트는 한까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외국인나이트 잼없습니다, 일단 서양 쭉쭉빵빵들 때문에 동양인 그대로
기죽습니다,,,,,
현지인들도 아주 유창한 꼬부랑말합니다,
꼬부랑어랑 친하신분들 외국인들이 득실거리는 나이트 강추하구요,
어설픈 꼬불랑들은 현지인나이트 강추입니다,
아주 잼납니다,,,,,,, 발바닥 땀날때까지 노세요,,
나짱에선 오토바이타고 가이드북에선 볼수도 없는 현지인 마을 가보시면
좋은 추억에 남을겁니다,
나짱 김치식당 주변 시장있습니다, 담마켓만 아시던데.
훨씬 현지인스러운 시장 김치식당 바로 앞에 있습니다,,
먹거리는 ..
현지인 먹거리가 좋습니다,
오늘 6명이서 호텔 직원 생일이라고 해서 같이 갔는데
죽어라 맥주마시고 1.5L사이즈 10번 마시고 음식 10가지 먹고 나왔는데
16만6천동나왓습니다, 그래서 제가 폼좀잡았습니다,
호텔들어가시면 청소하는 아이나 착한아이들 한테 밥먹자고 하면 구경시켜줄껍니다,
개인적으로 호텔 리셉션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돈맛을 알아서리.. 주로 세일링클럽같은곳 가자고 합니다,
밥먹으면 봉사료10%나오는 곳입니다,,
나짱에 뽀나갈 사원 그다지 볼거 없구요,
롱선 그다지.
나짱 성당 그다지..
걍 오토바이 하나 빌려서 다니다보면
대학이랑 학교 많습니다,
들어가서 걍 돌아다니면 초,중,고딩들은 와서 말겁니다,
웨얼아유쁘롬 이상한 발음이 들리죠,
웃으면서 한꾹해보세요, 좋아라합니다,
일단 나짱은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이구요
보트투어하시면 아침에 픽업해서
배타고 잘먹고 잘놀자란뜻의 마마한투어를 하게 됩니다,
투어도중에 스노클링하는데 수영하시는 이용료가 5천동이구요
두번째 섬에 잠깐들러서 쉬는데 입장료2만동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족관구경하러 가는데1인2만오천동입니다,
처음이랑 3번째는 하기싫은 돈내지마시고 배에 있음됩니다,
싫다고 하면됩니다,
머드팩은 할말이 많은데요
절대 이른 아침엔 가지 마세요
머드가 차갑습니다,
택시타고 가시면 5-6만동 나옵니다, 조금 먼편입니다,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세옴타지마세요 가는길이 비포장도로라 엉덩이 아픕니다,
도착하면 입장료 올랐음, 8만동입니다, 머드랑 온천 수영장이용다포함이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1만동내고 열쇠받습니다, 키돌려주면 나갈때만동 다시 줍니다,
찜질방처럼 옷 대여가능하구요 5천동이였던거 같네요, 저는 한번도 안입어 봐서 가격 확실치안구요 5천1만동이내입니다,
직원들 한국어로 어서오세요 샤워하세요 합니다,
아주짧게 샤워하고 머드하고 온천하는데 직원들이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대로 하심됩니다,
온천했다고 옷갈아입고 가면 곤란합니다,
그대로 내려와서 카운터에서 왼쪽은 나가는 곳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대빵큰 온천물이 칼칼 나오는 수영장있습니다,
팁인데요,,
머드하러 가기전날 반드시..
시장가서 과일사가세요 먹을꺼요,,
수영장 주변 벤치 전부 무료입니다,
VIP용만 지정되어있구요 전부 그늘 진곳에 의사 편한거 있습니다,
과일 가져다가 드시고 레스토랑 에 가서 주문해서 밖에서 드셔도 됩니다,
레스토랑 가시면
메뉴에
MI 미라고 된거 보일겁니다,
그게 라면입니다 억수로 맛납니다,,, 한그릇드세요,,,
음료랑 물은 안에서 팝니다,,
과일같은거 꼭 가져가세요 아셨죠
빈펄리조트
이곳에서 주무시는분들 많던데..
저도 이번에 이용해 봤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반박은 하지 마셔요 개인적 경험입니다,)
그닥,,,,,비추합니다,
좋은 호텔에서 주무시고 싶으면 해변끼고 나짱에 좋은 곳 많습니다,
빈펄은 저녁에 케이블카 타고 가세요,,
낮에 가심 더워서 걷기 힘듭니다,
잘 정돈된 공원이며 산책로 이쁘고 좋습니다,
조용하고 꺠긋하고해서 추억에 많이 남을수 있구요
밤에 리조트에서 활동하기가 좀 그래서,,, 비추합니다,
나짱에 신까페 마주보고 길끝부분에 실크로 그림만드는 유명한 집있습니다,
왕족이며 태국등 이웃국가 유명한 사람들 많이 다녀가나 봅니다,
들어가서 볼만한 작품들 많습니다, 구경하세요,,,
그대로 나와서 우측으로 해변끼고 쭉 가다보면 다이빙샵있구요 그앞에 공중전화기 한대있거든요, 고앞에 보면 해산물 파는 사람들있어요,
그집 해산물 먹을 만합니다,
조개랑 랍스타 구워서 맥주한모금하시면 캬아,,,,, 있을수 없는 나짱이 됩니다,
해변에서 쉬고 싶으면 낮에 해변에 보면 벤치대여하는 사람들있습니다,
가격은 동일하니깐 조용히 책하나 들고 가세요 누워서 바다보시고 수영도 하시고 벤치댜여하시면 샤워시설도 뒷편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좀 간이시설이라 그래서,,
저는 세일링클럽 앞에 벤치대여해서 놀고 밥먹고 화장실 세일링클럽 화장실 갑니다, 전혀 터치 안합니다,
세일링클럽앞은 가드가 현지인 잡상인들 벤치옆으로 못오게 막아줘서 편합니다, 화장실은 그냥 지나다가 필요하면 들어가세요 외국인은 전혀 터치안합니다,세일링클럽에서 햐변가 벤치 같이 운영합니다,
장실만 이용하고 그냥 나가도 됩니다,,,,,,
이곳은 샤워시설이 외국처럼 샤워실이 아니구요
벤치 뒷편에 샤워기 꼭지 있습니다,
그냥 틀고 옷입은체로 소금끼만 씻어내면 되요,,
길가에 있는게 좀 탈입니다,
나짱을 지나 일주일 이내의 여행자라면
달랏을 지나 사이공으로 해서 집으로 가시겠죠,
장기여행자거나 하노이 북부로 올라갈꺼면 사파가세요
그럼 달랏은 점프하셔도 됩니다,
그닥 달랏이나 사파중 하나만 간다면 무조건 사파가세요.
달랏가는 방법은 여행자6명이상이면 렌트카를 저는 추천합니다,
무조건.. 장점이 암때나 떠난다이죠, 70불이면됩니다,
아니면 투어버스겠죠
달랏가시면 .
일반 여행자들은 주로 호수 주변 호텔에서 묵으시는데요
절대 그러지마세요
외국인들 버스에 있을겁니다,
그사람들 따라 가세요 그냥 뒤에서 가방매고 가시다보면
정말 좋은 호텔들 그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가이드북에 나온 호텔 이용안하고 주로 경험한 사람들 통해 호텔 이용합니다,
호수주변에 묵는다면 할거 없습니다 호수나 보다가,
걷다가 밥먹고 여행사 투어 참가정도구요
시장도 갈려면 멀어서 그냥 멈추게 되고
대부분 사람들은 그다음날 떠나게 되는곳이 달랏입니다,
외국인 따라 안쪽 깊숙한곳 까지 가보시고
베트남이 세계 커피생산4위국가인건 아시나요,
엄청난 커피가 베트남에선 볼수없는데 당체 어디서 날까요
달랏에서 나구요 와인도 맛은 없지만 유명합니다,
현지인 마을까지 들어가야합니다,
달랏은 춥습니다,
베트남인들 신혼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달랏가심 달랏대학교에 한국어과있구요 한국어 잘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놀러가시면 좋아라합니다, 남자발음을 잘 못듣는 편이라 남자들도 주로 여자처럼 이야기합니다, 선생이 여자분이라네요,,
집들도 이뻐서,,
프랑스식 별장건물 많구요
다니다보면 영화에 나오는 이쁜집 많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다녀야 구경할수 있는 것들입니다,
호이안 부터는 다음에 쓸께요,
넘길어도 지루할듯,,,
저는 10일이네의 여행자라면
호치민 - 무이네 - 나짱 - 호치민 딱3군데만 가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휴가와 여행은 다릅니다,
여행자는 다 돌아보시구요 휴가차 오신분들은 좀 쉬었다가 가세요
버스며 기차등등 ,, 이동시간이 무쟈게 길게 드는 나라입니다,
그시간에 휴양지서 푹쉬는게 휴가인듯,,,,,,,,
베트남 아시고 싶으신거 쪽지로 물어봐주시구요
이곳엔 기본적인 루트만 올려드립니다,
태국은 워낙들 많이 가셔셔 그닥 제가 알려드릴껀없구요
사람들 잘안가는 곳, 물어보세요 스리랑카 부탄 네팔 , 미얀마 라오스
등등 좀 다녀왔었구요 알고싶은거 있으심 최대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