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된 신까페
무이네에서 출발하는 오픈버스를 예매했었습니다.
무이네에서 새벽2시에 출발해서 호치민에 돌아오는편 이었는데...
1시부터 버스를 기다려도 결국은 오지를 않았습니다.
신까페 오피스를 두드려도 문은 열리지가 않고, 직원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새벽 3시가 다 되어서, 지나가는 모르는 버스를잡아서 얻어타고
호치민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로 통하지 않는 말로 호치민까지오는내내 마을을 졸였었습니다)
아침 8시에 호치민에 도착해서 신까페 사무실가서 항의하니까 ,
버스가 2시에 분명히 신까페
앞에서 출발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어이없습니다.
자리한번 못뜨고 지나가는 버스를 모두 보고 있었는데요,,,
티켓을보여주며 환불을 요청해도 무시합니다.
여섯명의 직원들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처음에는
그리 잘 통하던 영어가 어느순간부터는 모두 못알아 듣는척 합니다.
인터넷에 니 회사의 불친절함과 거짓말을 올리겠다고 하니까..
인상을쓰며 "그래도 올사람은 다 온다고 하며 비웃음을 날립니다"
정말 죽이고싶은 놈 이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옆의 경찰 사무실에 들러서 설명해도 못알아드는거 같구.
6$ 정도의 작은돈 이기는 하지만 정말 어떤 보복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인터넷에 신까페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할까요??
무이네에서 새벽2시에 출발해서 호치민에 돌아오는편 이었는데...
1시부터 버스를 기다려도 결국은 오지를 않았습니다.
신까페 오피스를 두드려도 문은 열리지가 않고, 직원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새벽 3시가 다 되어서, 지나가는 모르는 버스를잡아서 얻어타고
호치민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로 통하지 않는 말로 호치민까지오는내내 마을을 졸였었습니다)
아침 8시에 호치민에 도착해서 신까페 사무실가서 항의하니까 ,
버스가 2시에 분명히 신까페
앞에서 출발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어이없습니다.
자리한번 못뜨고 지나가는 버스를 모두 보고 있었는데요,,,
티켓을보여주며 환불을 요청해도 무시합니다.
여섯명의 직원들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처음에는
그리 잘 통하던 영어가 어느순간부터는 모두 못알아 듣는척 합니다.
인터넷에 니 회사의 불친절함과 거짓말을 올리겠다고 하니까..
인상을쓰며 "그래도 올사람은 다 온다고 하며 비웃음을 날립니다"
정말 죽이고싶은 놈 이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옆의 경찰 사무실에 들러서 설명해도 못알아드는거 같구.
6$ 정도의 작은돈 이기는 하지만 정말 어떤 보복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인터넷에 신까페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