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무이네->달랏->나짱->호치민->홍콩
태국으로 가려다 코스를 바꿨습니다.
아들과 함께 15박 16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다녀왔습니다.
별 기대없이 간 베트남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오토바이로 인해 정신없는 호치민도 정감이 가고,
샌듄과 함께 조용한 비치의 무이네는 마음의 평정을 얻게 하고,
고산도시 달랏은 쑤언흐엉의 여유와 랑비앙의 기쁨을 갖게 하고,
비치의 도시 나짱에서 탑바온천에서 즐기고,
그리고 홍콩에서 야경에 반하고 ... 뭐 하나 나무랄 때가 없었습니다.
아들과 둘이 한 여행이라 그런지 더욱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설 전에 다녀와서인지 요금도 착하고, 아들녀석 좋아하는 음식 실컷 먹였어도 저렴하게 다녀왔답니다.
신까페에서 2번 오픈투어버스를 이용하고,
달랏에서 나짱까지 풍장버스를 이용했는데, 풍장버스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무이네에서 달랏갈때 신까페나 한까페가 아닌 일반 트래블 에이전시
이용했다가 버스의 바닥도 보았답니다.
모두들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이곳에 옮기지 못했고요,
네이버에서 '녀석과 함께 한 15박 16일'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제가 블러그 운영도 안해서요.
아들과 함께 15박 16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다녀왔습니다.
별 기대없이 간 베트남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오토바이로 인해 정신없는 호치민도 정감이 가고,
샌듄과 함께 조용한 비치의 무이네는 마음의 평정을 얻게 하고,
고산도시 달랏은 쑤언흐엉의 여유와 랑비앙의 기쁨을 갖게 하고,
비치의 도시 나짱에서 탑바온천에서 즐기고,
그리고 홍콩에서 야경에 반하고 ... 뭐 하나 나무랄 때가 없었습니다.
아들과 둘이 한 여행이라 그런지 더욱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설 전에 다녀와서인지 요금도 착하고, 아들녀석 좋아하는 음식 실컷 먹였어도 저렴하게 다녀왔답니다.
신까페에서 2번 오픈투어버스를 이용하고,
달랏에서 나짱까지 풍장버스를 이용했는데, 풍장버스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무이네에서 달랏갈때 신까페나 한까페가 아닌 일반 트래블 에이전시
이용했다가 버스의 바닥도 보았답니다.
모두들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이곳에 옮기지 못했고요,
네이버에서 '녀석과 함께 한 15박 16일'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제가 블러그 운영도 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