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내오셔서 뭐 궁금한것 있으시면 그냥 불쑥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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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내오셔서 뭐 궁금한것 있으시면 그냥 불쑥 들려주세요

ICC 14 4680

베트남 호치민 Dong Du 시내중심 Dong Khoi 길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100% 현지 정식 법인 여행사 ICC TRAVEL 입니다.
저희 여행사는 베트남 현지에 살고 계시는 교민분들의 항공권그리고 비자연장, 골프투어, 호텔/리조트예약 , 계인투어, 단체투어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여행사입니다. 
배낭여행을 위한 신카페와 도미토리호텔 예약은 불가능하지만 호치민 시내 구경나왔다가 뭐든지 그냥 궁금하시고 물어 보실것 있으신분들은 그냥 편안하게 들려주세요.
그냥 상담은 얼마든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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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이나 지방에 출장을 안가는 이상은 아침부터 퇴근할때 까지는
사무실에 있으니 오셔서 큰대접은 제가 못해드려요 더위에 물한잔은 드릴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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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관련으로 사전문의는 메일로 하여 주시면 제가 빠른시간안에
답신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info@icctours.com
저희 여행사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한국인은 제가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오랜 경험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베트남 여행관련등을 문의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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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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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TRAVEL CO.,LTD

주소: 15 DONG DU. DIST.1 HCMC VIETNAM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5시30분
전화: 84-8-3822-0452 (호치민 현지에서는 3822-0452)
팩스: 84-8-3822-6822 (호치민 현지에서는 3822-6822)
24시간 한국어 전용: 84-93-317-1402(호치민 현지에서는 093-317-1402)
메일: info@icctours.com
담당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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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또래 2009.03.20 23:17  
왜 댓글을 누가 삭제했죠?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지우고 다시 올렸군요...
중국과 벳남가서 들은 얘기인데 현지인을 믿지 말라고 하더군요.. 두번 당했습니다.
식당에서 한번, 여행사에서 한번... 그 여행사가 댓글이 불리하니까 삭제하고 다시 올렸네요...
이분은  한국사람보다 쪽발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ICC 2009.03.21 13:02  
또래남 제가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
너무 자기관점으로 생각하신것은 아니신지요?
저도 여기서 현지인 조심하라고 하는 말을 익히 알고 있고 저희 회사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최대한 불편이 없게끔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래님 중국에서 교제하시는 분 맞으시죠? 작년에 대나무 잠자리 알아봐달라고 하시고 방콕으로 들어가신분 ...............
또래님 가시고 나서 또래님이랑 같이 오신분은 베트남 지방에 같다가 다시 호치민 오셨고 티켓은 또래님 말대로 다시 재발권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티켓을 발권해서 오시는 분은 여기서 날짜변경이 안되는 티켓이 있습니다. 그건 항공사에서 확인이 가능하구요. 저희 쪽 실수는 그 지인분에게 설명을 하여드렸구요............ (항공사가 처음에 날짜변경이 된다고 했다가 나중에 다시 안된다고 통보를 한일 항공사 잘못이건 제 잘못이건 손님에게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피해가 갔으므로 설명을 드리고 사죄를 하였습니다.) 그 지인분한테 한번 연락을 해보시죠.... 그리고 제가 댓글을 적게한 이 무책임한 말은 제가 일본말을 배워서 하는것이지  쪽발이를 좋아한다느디..그런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말을 하고... 그냥 처음에 또래님에게 댓글을 올렸으면 좋을뻔 했네요.....  그리고 왜 삭제를 했냐구요? 또래님 처럼 남비방글을 저희 회사와 저를 잘아시지도 못하시면서 댓글을 올려서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비방글만 믿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또래님 글에 화가 납니다.....
맘가는대로 2009.03.21 13:17  
호치민에서 1년 반정도 살아보니...
가끔 뜬금없이 뭐좀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많이 듣습니다.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구
그냥 몇다리 건너서 어떻게 전화번호 알구서 전화하면 참 난감하죠.
시간 쪼개서 알아봐준다고 해도 돌아오는건 고맙다는 인사말이 다죠.
나중에 함 밥이나 술을 사겠다고는 하지만
이런 공수표는 누구나 남발하는거고.

심지어는 전화상으로 생면부지의 사람이 시장조사를 부탁한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던 일과 관련된것도 아니고 해서
아는 수준에서 적당히 대답해주고 더이상은 모른다고 했더니
직접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내일 팽개치고 도와줘야 할정도로 친분이 있지도 않고,
내가 들이는 수고에 대한 보상도 확실치 않고,
더군다나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를 조사하는거라서 겉핥기 수준밖에 안되는데,
한국에서 그분야를 업으로 삼는 의뢰자의 입장에서 성의없다고 느껴질수 밖에 없죠.
이런 이유로 너무 바빠서 시간을 낼 여유가 없으니 코트라에 문의를 해서
컨설팅업체를 찾아보라고 했더니
기분나쁜 목소리로 뭐라뭐라 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비단 베트남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곳이든 한국교민이면 누구나 이런 골치아픈 상황에 처하기 쉽죠.
맘가는대로 2009.03.21 13:26  
저도 또래님이 올렸던 댓글을 봤습니다.

만약 또래님이 의뢰를 하면서,
선불금을 지불하고, 정보를 제공받은 이후에 비용 지급을 약정하고 서류로 작성했다면
ICC님이 잘못한게 분명하지만,

정황상 또래님이 구두상으로 시장조사를 부탁하신듯 하더군요.

저라도 시장조사를 안하고 연락도 안했을것 같네요.
이리듐 2009.03.21 16:20  
호치민에 반가운 업소가 하나 생겼네요...
호치민.. 안 간지 넘 오래되어서... 어렵게 배운 베트남 말도 다 잊어버리겠네요...  ^^
가게되면 한번 들를께요~~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또래 2009.03.24 23:09  
ICC님 제 글 일고 열 낼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못하신 것을 인정하셔야지 저 보고 ICC님 여행사를 비방한다고만 하시는데 다른 분들도 정확한 이해를 위해 당시 상황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작년 여름 지인과 함께 시장조사겸해서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을 방문 하기로 하였습니다. 항공권은 호치민을 경유해서 방콕으로 가는 베트남 항공을 이용, 다시 호치민을 경유해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권이었습니다.호치민에서 스탑 오바해서 6일동안 상주하며 시장조사를 하였습니다. 호치민에 있는 시장을 방문하여 물품을 보고 금액과 거래방법등을 조사하고 방콕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행이 한국에서 일이 있어서 일정보다 빨리 돌아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하여 제가 한국의 항공권을 판매한 여행사에 전화를 하여 일정조정을 위해 확인한 결과, 일정조정을 할 수 없는 항공권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여 호치민의 한국인이 운영하시는 한국식당에서 사장님께 사정 얘기를 했더니 그 사장님께서 ICC님을 연결하여 주셨습니다.
ICC님에게 제가 한국의 항공권을 판매한 여행사에 문의하였더니 일정조정이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ICC님께서 일전에도 그런 분이 계셔서 본인이 조치를 해드리고 수수료만 받았다고 말씀을 하셔서 제 일행은 감사말씀을 드렸고 ICC님의 사무실로 이동하여 베트남 항공에 직원 분이 전화를 하셔서 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시장조사하다 궁금한 물건을 샘플과 함께 드리고 알아봐 달라고 하고 제 연락처를 드렸고 ICC님도 전화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저는 방콕으로 출발을 하였고 일행은 2일 정도 베트남 여행하고 한국으로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방콕에서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데 일행한테 한국에 들어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제 일행이 하는 이야기가 베트남 여행을 하고 있는데 ICC님에게서 전화가 와서 일정 조정한 항공권이 탑승이 안된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다시 베트남항공에 확인해 달라고 해서 들은 답변 역시 안된다는 것만... 제 일행은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에 그냥 참았답니다. 어쩔수 없이 ICC님을 통해 편도로 30-40만원 되는 금액을 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그후, 현재까지 부탁했던 내용에 대한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와 일행이  ICC님과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가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ICC님을 비방만 하는 몰지각한 사람이라고만 비춰질 수 있다 생각하여 내용의 전체를 알립니다.

ICC님!
제 글 중에 쪽발이 운운하며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여 ICC님 감정을 사게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물론 현지에 계시면 여러사람이  이런 저런 여러 상황이 생길 수 있다하지만,
좋았던 베트남의 이미지가 나중에 ICC님때문에 반감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한국 분들이 방문하면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듯합니다.


.
바나나마토 2009.04.02 11:39  
지나가다가 댓글 읽고 살짝 답답한 마음이 들어 로그인 했습니다.
먼저 밝히지만, 저는 윗글 혹은 댓글 쓰신 분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요, 그저 10년 전에 호치민 여행 해본게 전부인,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또래님의 바로 윗 댓글만 근거로 말씀드릴게요.

또래님의 설명 중, 1번 상황 : in-out 일이 픽스(완전 고정)된 항공권을 가지고 일정을 바꾸고 싶어하셨고, 그걸 위 사장님께서 도와보겠다 하셨으나, 결국은 일정 변경에 실패해서 쌩돈 내고 편도항공권 사서 귀국하신 일, 맞죠?
픽스된 항공권을 애초에 한국에서 사셨으면, 일정변경 절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다른 일정으로 귀국하시려면 새로 항공권 사셔야 하는게 당연하죠.(픽스돼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싸게 구하신 걸테니까요) 그 과정에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도움주신 분께 감사는 못할 망정,, 뜻대로 안되었다고 불쾌감을 표시하시다뇨. 아니면 일정변경 가능한 항공권을 애초에 돈 더 내고 사셨어야 옳습니다.

두번째 상황. 샘플 드리면서 시장조사 부탁드렸다고요? 혹시 사례비에 대한 계약을 제대로 하셨습니까? 계약을 하셨고 선금을 지급하셨다면 또래님이 화낼 이유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구두부탁 하신거라면.. 연락이 아니온다 하더라도 또래님은 불쾌해할 권한이 없으시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두 사례가, "ICC님 때문에 좋았던 베트남 이미지를 반감시켰"다뇨. 둘 다 또래님이 자초해낸 상황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내가 소소한 실수를 한 바람에 베트남 이미지가 반감됐어"라면 또 몰라도 말예요. 3자 눈으로 보니까 그리 보입니다.

일부 한국분들이 "외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그들의 돈과 시간을 써서 당연히 한국인인 나를 도와줘야지. 왜냐면 우린 한국인이니까"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선 스스로 기대하는 만큼 교민분들이 해주지 않으면 "실망했다. 불쾌하다" 이런 언급들 많이 하시고요. 물론, 일부 한국분들 얘깁니다만...

한국교민은 무조건 나를 도와줘야 한다? 이런 희망은 부디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도움 받게 되면 정말로 감사한 일이지만, 도움 안줬다고 탓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는 거 같고요. 교민분들의 시간과 돈을 자신의 것 만큼이나 존중할 수 있는 여행자/출장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표현이 좀 거칠었으나, 무난하게 다듬자니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올립니다.
또래님께 험한 말씀 드리려 이 댓글 쓴 거 아니고요,
전부터 봐 왔던 한인업소+교민에 대한 비난들에 공통적인 분모가 있는 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써봤습니다.

저도, 모든 태사랑 분들도, "상식적으로 합당한 처신하는" 여행자가 됩시다...
또래 2009.04.04 23:39  
먼저 이글을 읽는 분들이 이글을 읽고 어떠한 생각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제 일행이 겪은 일을 설명한 것입니다.

맘가는대로님의 글을 보면서 알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세요...

티켓교환은 제가 항공권을 구입한 한국의 여행사에 전화를 해서 불가하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에서 ICC님에게 얘기를 한것이고 가능하다고 해서 수수료를 주고 맡긴 것 이었습니다.
또한, 시장조사를 의뢰한 것이 아니라 제가 시장조사를 한것을 물건을 구해주면 송금을 하고 구매한 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글을 깨치신 분 같은데 조금더 잘 읽어보시길...
그리고 알바티가 너무납니다.
맘가는대로 2009.04.09 22:11  
제가 알바라면 ICC 님이 과연 저한테 얼마의 비용을 줄수 있을까요?
참...어이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쓴 댓글은 제대로 보셨나요?
선불금 지불하고 서류로 작성했다면 저는 또래님 편을 들었을겁니다.
금전거래라도 있었더라면 또래님편을 들었겠죠.

저는 알바는 아니지만, ICC님 편드는거 맞습니다.
현지에서 거주했던 경험상 또래님과 같은 부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주로 매몰차게 거절하는 편이지만, 서비스업을 하는 분들은 제대로 거절을 하지 못하죠.

티켓에 관련된 내용은 바나나마토님이 댓글을 단것처럼 또래님의 잘못이 큽니다.

샘플을 주고 구해달라고 하는게 시장조사 아닌가요?
만약 또래님이 중국에 계신다면 제가 부탁하는 물건 시장조사를 그냥 해주실수 있습니까?
아무거나 품목좀 확보해달라고 하면 해주시겠습니까? 물건 구해주면 송금하고 구매한다는 조건으로요...
만약 물건 확보했는데, 제가 경기가 안좋아서 구매취소해야겠다고 하면 어쩌시겠습니까?
천야 2009.04.25 21:52  
호치민 계획없이 ~ 왔는데~~ ㅎㅎ
물한잔과.. 여러가지 정보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혼차라서~ 투어두 신청못하구여~  물어만보구 와서  미안한맘이 ,,
정보 감사합니다~
또래 2009.05.02 01:21  
맘가는데로님은 그런점 때문에 먼 타향 벳남에서 거주했던가 합니다.
대한 민국 사람은 정에 살고 정에 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ICC님에게 부탁했을때 동정이나 한국의 정을 호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영업과 사업으로 살아왔습니다.
어느것을 계산하고 지불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제 삶의 제일 신조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만약 ICC님이 그러한 것을 제시하셨으면 당연히 지불을 해야지요. 그러나 ICC님은 그러한 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샘플을 주고 구해달라고 했을때 선불을 먼저 주는 멍천한 사업가는 없습니다. 물건을 제조하는 곳을 알고 수량과단가를 제시하고 납품기일과 샘플링을 하고 난 다음에 물건이 마음에 들면 물건 금액의 3분의1을 지불하고 정식 계약을 하고 물건이 다 나오면 대행을 하시는 분이 검수를 하고 만약 물건에 하자가 업다면 물건값의 10퍼센트를 수수료를 대행자에게 지불하고 물건을 선박이나 항공으로 보내지요.

맘가는대로님은 사업의 가,나,다,라도 모르시는 분이 이러한 리플을 단다는 것이 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의 많은 사람들의 궁긍증을 유발하네요.궁금하시면 이글의 처음으로 가시면 ICC님의 회사 전화번호가 있습니다.그리로 문의하시면 되실듯(아마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듯...) 그리고, 전 글에도 이야기 했듯이 아직까지 제가 문의한 것에 ICC님은 10개월 동안 답변이 없어서, 다른 사람을 통해 물건을 진행하여 한국에서 나름대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나는 맘가는 대로님처럼 잘 알지도 모를는 사업지식으로 자기가 아는 사람 두둔하지는 않습니다.

선불금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ICC님한테 물건에 얘기하였을때 그러한 이야기를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맘가는 대로 님의 글을 보면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듯이 두둔성 글 입니다.
진정 자신이 두둔을 하실려면 무엇을 하시는 지 밝히시고 사업과 유통을 아신다면 조금 더 많이 배우셔야  할 듯 합니다. 그 것이 아니고 알바로 나서신 분이면 공부 더 많이 하시고 나오세요...

타국에서 한국민이 잘 되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성원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한국민이라 하고 한국인이라하며 머나먼 타국에서 한국인의 명예를 얼룩지게하는 사람이 까끔 있습니다. 정말 노력하고 성심성의껏 다하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정말 형편없는 양아..도 많습니다. 8년여동안 한국과 외국을 오가며 사업을 해 오면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이번 일은 아시움이 큽니다..

같은 한국민끼리 이런다는 것도 참 어떻게 보면 수치입니다.
하지만 그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여서 봉으로 보거나 이용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조금 더 큰 세상을 보세요. 그 곳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당사자를 제외하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큰 맘 먹고여행이나 사업하시는 분들 제 글이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맘가는대로 2009.05.03 09:59  
위에 바나나마토님이 쓴 글은 읽어보지도 않나보군요.

또래님 글을 읽어보니 스스로 자부심이 대단한듯.
그래서 이렇게 자기 잘못은 생각않고 남을 비난하는데만 열을 올리는군요.
애초에 잘못은 또래님이 한거죠.

또래님이 스스로 사업에 빠삭하신분이 타지에서 별 신뢰도 없는 여행사에 샘플을 의뢰하고, 그 연락을 10개월동안 기다립니까?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거기에 더불어 쪽발이 운운하며 인신공격을 합니까?

조리있게 사건 설명은 안하고 감정적으로 또래님이 글을 쓰니까
나역시 베트남에서 일했을때 또래님같은 분에게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댓글을 단것인데.
알바운운하며 한글을 깨치기냐 했냐는 둥의 논리와는 동떨어진 인격을 공격하는 글을 쓰는 또래님은 참 인격이 고매하신가보네요.

어쭙짢게 한국인의 정을 들먹이지 말고,
스스로 억한 감정에 남을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비상식적인 댓글을 단 자신을 반성하세요.

또래님처럼,
시장조사겸 여행을 와서,
투자하겠다, 샘플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현지 거주 한국인들에게 사기치는 인간들 많습니다.
namimi73 2009.08.13 20:05  
맘가는대로님께 한표..^^
또래님.. 제 3자인내가 읽어봐도 맘가는대로님이 알바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제가 중국과 관련한 사무실을 하고있어서 그렇게 알고있는진 모르겠지만..
벳남보다 중국사업이 더 황당한 일이 많을텐데 지금 또래님이 올리신 글은
사업을 하는 어른이 쓰는 글이라고는 보이지 않네요.
한글은 깨쳤느냐는둥 사업의 가나다라도 모른다는둥
그 나름대박의 아이템을 어찌 10달동안이나 참고만 계셨을까요..
보통 가나다라이상의 사업수완이있으신분들은 그리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또래님 글은..감정을 상하게 하는 부분이 좀 많은듯..
그 결과로 알바도 아닌 맘가는대로님과 저같은 사람이 이런글을 다는거 아니겠습니까.
혹여 저도 알바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알바하기엔 넘 늙었거든요 ^^
관우장 2012.08.10 21:18  
맘가는대로님 끝까지 상대하시는게 더 대단하십니다.
ICC님 호치민가면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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