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 관광시 주의 사항
하롱베이 관광시 주의 사항입니다
하롱베이에 가시면 배를 전세내어 바다로 나가는데 나가는 도중에 거의 대부분 생선이나 게를 파는 바지선에 들릅니다.
가자는 말 안해도 배가 알아서 갑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다금바리생선과 게를 사면 전세낸 배에서 다금바리는 회를 쳐 주고 게는 찜을 해줍니다.
이것을 안주 삼아 가지고 간 소주나 맥주를 마시면 시원한 바다에서 신선이 따로 없죠.
그런데 문제는 생선과 게를 사서 요리를 해달라고 주면 요리하는 중간에 동굴에도 들르고 다른 섬에 상륙해서 관광하라고 합니다.
배에 돌아오면 요리 상이 차려져 있는데 이게 웃기는 겁니다.
생선은 분명히 거금을 주고 큰것을 샀는데 회가 반밖에 안되고 게도 역시 반밖에 안됩니다.
절반을 횡령 당한거죠.
항의하면 그때 부터 대꾸를 안하거나 모르쇠 일관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에어콘이 안나옵니다.
물론 요리 할 땐 주방 출입금지입니다.
절대로 못 보게 합니다.
또 하나, 생선 살 때 수조에 있는 것을 그냥 보다가 가격(kg당)을 흥정 후에 생선을 골라야지 그냥 큰것 한번 보자고 하면 건져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건지자 마자 무조건 방망이로 때려 죽입니다
그리고 안사면 뒷 감당 하기 어렵습니다.
생선을 부활 시켜야지요.
아니면 장례비를 주던지.
사족; 배에서 파는 각종 악세사리 비싸기도 하고 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쓰레기 입니다.
하롱베이에 가시면 배를 전세내어 바다로 나가는데 나가는 도중에 거의 대부분 생선이나 게를 파는 바지선에 들릅니다.
가자는 말 안해도 배가 알아서 갑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다금바리생선과 게를 사면 전세낸 배에서 다금바리는 회를 쳐 주고 게는 찜을 해줍니다.
이것을 안주 삼아 가지고 간 소주나 맥주를 마시면 시원한 바다에서 신선이 따로 없죠.
그런데 문제는 생선과 게를 사서 요리를 해달라고 주면 요리하는 중간에 동굴에도 들르고 다른 섬에 상륙해서 관광하라고 합니다.
배에 돌아오면 요리 상이 차려져 있는데 이게 웃기는 겁니다.
생선은 분명히 거금을 주고 큰것을 샀는데 회가 반밖에 안되고 게도 역시 반밖에 안됩니다.
절반을 횡령 당한거죠.
항의하면 그때 부터 대꾸를 안하거나 모르쇠 일관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에어콘이 안나옵니다.
물론 요리 할 땐 주방 출입금지입니다.
절대로 못 보게 합니다.
또 하나, 생선 살 때 수조에 있는 것을 그냥 보다가 가격(kg당)을 흥정 후에 생선을 골라야지 그냥 큰것 한번 보자고 하면 건져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건지자 마자 무조건 방망이로 때려 죽입니다
그리고 안사면 뒷 감당 하기 어렵습니다.
생선을 부활 시켜야지요.
아니면 장례비를 주던지.
사족; 배에서 파는 각종 악세사리 비싸기도 하고 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쓰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