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 먹다가 만난 한국분이 해준 충격적인 이야기 친절한 현지인 가이드랑 술마시고 그 가이드가 이차가자고 해서 따라갔던 한국여자가 약탄 술마시고 기절 현지인들에게 10달러씩 받고 윤간 당한 이야기 지금은 없다고 하는데 그 수법으로 일본 영국 여자도 당했다고 함
1툭툭이 기사는 기사일 뿐 이다 돈 주고 고용 했으니 대접은 받아야 하지만 너무 인간적으로 믿지말아요 여행지에서 여행자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너무 심할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믿지 마세요 죽마고우도 돈 때문에 친구 뒤통수 칩니다단 며칠 본 타국의 이방인을 뭘 믿고 의지합니까 긴장하고 경계해서 무사히 귀국합시다
2툭툭 기사들 만만해 보이면 금방 호갱이 만들어 버립니다여행지에서 바가지 씌우려면 얼마든지 씌웁니다 공부하고 오세요 아니면 앙코르 마트나럭키 마트가서 대충 물가 확인하세요 그까지 몇달러 그냥 주지뭐 귀찮은데 이런 생각이 제2의 제3의 피해자를 만듭니다 한국인이 만만해 보이지 않게 노력합시다
3여기 술값 싸죠 술 먹었으면 안전을 위해 툭툭 타세요 밤에 위험해요 묵고 있는 숙소 명함 가지고 다니시고요 한방에 훅 가요 여행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