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공항에서 항박 왔습니다.
오늘 하노이로 출발하여 지금 항박거리의 카멜리아 호텔 입니다(10불 싱글)
항박거리의 호텔에 방이 별도없네요...여행객들이 많은가봅니다..
베트남항공(인천->하노이) 정말 좌석간 너무좁더군요. 다리를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앞좌석과 의 간격이 좁았습니다..
반면에 비지니스석은 타 항공사 비즈석과 비교할때 엄청 공간이 넓더군요...
각설하고...
공항에서 나와...택시를 물어보니 하나같이 15불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는게 시간이라고 우측으로 조금걸어가서 고가 다리밑에서 정확히 13:328분에 버스타고(5000동) 13:30분 버스출발하여 2시 45분에 롱비엔 종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금 지루하더군요...근데 돈을 세이브하니...ㅎㅎ
그곳에서 항박거리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되는 거리라서 그냥 세옴을 탔습니다 20.000동.
그리고 호텔에 왔습니다 오는중간에 길거리 거피(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얼마냐니까..15000동 이랍니다. 바가지...다른 도시는 비싸봐야 7000동인데..
오늘 하노이 날씨 한낮에 3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 새벽에 또 버스종점가서 공항가는 버스타고 공항으로 갈 예정입니다.(호텔에서 12불에 택시타고 가랍니다. ㅎㅎ)
항박거리의 호텔에 방이 별도없네요...여행객들이 많은가봅니다..
베트남항공(인천->하노이) 정말 좌석간 너무좁더군요. 다리를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앞좌석과 의 간격이 좁았습니다..
반면에 비지니스석은 타 항공사 비즈석과 비교할때 엄청 공간이 넓더군요...
각설하고...
공항에서 나와...택시를 물어보니 하나같이 15불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는게 시간이라고 우측으로 조금걸어가서 고가 다리밑에서 정확히 13:328분에 버스타고(5000동) 13:30분 버스출발하여 2시 45분에 롱비엔 종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조금 지루하더군요...근데 돈을 세이브하니...ㅎㅎ
그곳에서 항박거리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되는 거리라서 그냥 세옴을 탔습니다 20.000동.
그리고 호텔에 왔습니다 오는중간에 길거리 거피(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얼마냐니까..15000동 이랍니다. 바가지...다른 도시는 비싸봐야 7000동인데..
오늘 하노이 날씨 한낮에 3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 새벽에 또 버스종점가서 공항가는 버스타고 공항으로 갈 예정입니다.(호텔에서 12불에 택시타고 가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