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에 추천글이올라와서 쉴때는편히 쉬어야하는 성격이라
퍼시픽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일정으로 하노이투어부터 시작하여 쭈어흐엉,사파,하롱베이를 마지막으로 저녁비행기에 올랐어요.
오토바이들도 정신없을정도로 많이있고 날씨도 절정이더군요
지친일정에 호텔돌아와서 편안하게쉬다 돌아왔습니다
일단 밑에분께서 소개해주신대로 직원들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서비스정신있구나 싶을정도로 정말 친절했구요. 시티투어랑등등 일반 티켓구매 호텔통해서 다하였어요, 저는2불정도 더주고한것같은데 직원들이 하도친절하고 잘해주니깐 2불정도 아깝게안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처음부터 자기들이 정가격 알려주고 업무대행비로 2불더받는다고 이야기하니깐 오히려 솔직하고좋더군요. 호텔 깔끔하고요 조용합니다 저는 30불짜리 방에묶었는데 수건도 혼자쓰기 넉넉하게주고 작은욕조도 있어서 반신욕으로 지친피로도 풀고, 그냥 가격에 맞게 잘있다온것 같아요 처음에는 방보구서 쬐끔 비싼거 아닌가하는 느낌받았는데 방뿐만 아니라 조식이랑 서비스 보구나서는 그마음싹없어지더구요. 저도 추천해주고싶네요~~ 추천~~~
여행은 뭐니뭐니해도 그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오래가자나요?
아마 호텔직원들에게서 좋은인상 많이받아서 오래기억에 남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