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하롱베이 1일투어를  신청하고  호텔에서 pick up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에정된 시간을 지나도  아무도 안와  걱정하고있는데
한국말하시는 젊은청년? 과  현지인  여직원이  호텔로  찾아왔읍니다

아침  하롱베이 투어객들을  픽업하던중  경찰에게  딱지뜯기고
차가 고장이 나는바람에  투어객들을 여기저기 분산해서 보내고
저와 제동행인은  택시를 대절해서  현지여직원과 같이 먼저떠난  다른여행사  투어버스를
따라잡으려고  출발했읍니다

약30분후  길가에 서있는  포드 트랜짓 미니버스를 발견하고  우리를  그팀에  합류시켜 주었읍니다

그때  내리면서  택시미터를보니  740000동정도  메타요금이 올라가있더군요
물론  업무협약이 있는 택시같았고  그금액을 다 지불은안했으리라 생각되지만
여행사들 왕왕  투어인원구성이안되어  취소되었다  한마디하고  환불해주면  그만인  베트남에서
비코트레블의  대처방법은  인상적이였읍니다

같은  한국인이기에  더욱더  고맙게 생각되고  그날 하롱베이 투어는  마지막까지
즐겁게  지냈읍니다

태사랑회원여러분
하노이 비코트레블 강추입니다

아울러  비코트레블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에게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