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프놈펜행 RAC 버스 회사 비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처음에 사용하였는데 10불에 화장실 및 편안한 자리
좋았는데 3달 만에 다시 이용하다가 실망하였읍니다.
하루에 3번 정도만 운행하는것 같은데 안내하는 놈이 전에는 안 그러더니
태국국경에서 일어나는 바가지 요금을 시도하더군요. 20불 캄보디아 비자에 다가
빨리 수속해 준다면 5불 추가로 내라고 하네요. 같이 탓던 10명 외국인들은 전부 25불 냈는데
저는 안 내고 직접 해결했읍니다. 별거 없어요 그냥 비자신청서에 이름 주소만 적는데 5불을
추가로 내야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제가 제일 먼저 수속을 끝내고 10분이상 다른 사람들 기다렸구요.
중간에 오토바이 삐끼들 다 사기꾼입니다. 한 번도 안 당했지만 100미터 거리 2불에 데려준다고
생까고 비자 수속할때도 25불이라고 생까서 이민국경찰하고 노나 먹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좋았는데 3달 만에 다시 이용하다가 실망하였읍니다.
하루에 3번 정도만 운행하는것 같은데 안내하는 놈이 전에는 안 그러더니
태국국경에서 일어나는 바가지 요금을 시도하더군요. 20불 캄보디아 비자에 다가
빨리 수속해 준다면 5불 추가로 내라고 하네요. 같이 탓던 10명 외국인들은 전부 25불 냈는데
저는 안 내고 직접 해결했읍니다. 별거 없어요 그냥 비자신청서에 이름 주소만 적는데 5불을
추가로 내야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제가 제일 먼저 수속을 끝내고 10분이상 다른 사람들 기다렸구요.
중간에 오토바이 삐끼들 다 사기꾼입니다. 한 번도 안 당했지만 100미터 거리 2불에 데려준다고
생까고 비자 수속할때도 25불이라고 생까서 이민국경찰하고 노나 먹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