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후에 왕실요리 전문점 - 띤지아비엔 레스토랑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베트남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후에 왕실요리 전문점인 "띤지아비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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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요리 관련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바로 그 레스토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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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왕실요리사였던 사람이 직접 경영하는 곳인데다 가이드북에서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맛 또한 훌륭하다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만...
가서 먹어보고 실망한 정도를 넘어 절망해 버렸습니다. 이 음식점을 소개해준 All About 베트남의 저자분의 미각이 심히 의심되더군요. 아무리 맛의 성향이 개개인별로 다 다르다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털푸덕!!! OTL
일단 가장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코스요리가 30$입니다만... 돈값을 정말 못하더군요.
장식도 왕족에게 내준다 하기에는 조잡한 수준이고...
맛 또한... 정말 과거 후에의 왕들이 이런 음식 밖에 못 먹었나?
순간 과거 후에의 왕들이 정말 불쌍하다 느껴질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일단 베트남에서 흔하게 많이 쓰이는 화학조미료가 안들어가고 식재료 자체가 매우 훌륭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맛은 정말 돈값을 못하더군요.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사진과 다큐멘터리로만 즐기시구... 그 돈으로 후에 임페리얼 호텔에 가셔서 코스요리나 맛있는 부페를 즐기시길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가격]
가장 비싼 코스요리: 30 $
2008년판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 2배 가격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가장 비싼 코스요리]
1. 춤추는 봉황 - 어묵요리 & 후에판 에그누들을 뜨겁게 볶아 뻥튀기 시킨 면. 매우 평이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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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닭죽 -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돈값은 못함.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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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춘권튀김 - 음... 정말 돈값 못함. 그냥 길거리 춘권튀김을 먹는 편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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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형 새우 삶은 것 - 너무 물에 오래 삶아서 새우 특유의 육즙이 다 빠져나감. 겨우 이정도 실력이 왕실요리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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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래곤 샐러드 - 파파야를 이용한 샐러드. 태국의 쏨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맛입니다. 덜 익은 파파야를 채썰어 설탕과 식초, 과일즙에 담가 맛을 냈는데... 과일의 향과 단맛이 한국인의 비위에는 조금 안 맞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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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인애플에 꽂은 튀김요리 - 파인애플을 파서 안에 고체연료를 넣고, 각 구명에 미니 옥수수, 고구마, 고기완자를 잎에 싸서 튀긴 튀김, 새우, 돼지고기를 만두피에 싸서 튀긴 것을 꽂아서 내온 요리로... 파인애플에 꽂았다는 점 빼고는... 특별히 이렇다할 맛은 없습니다. 멕시코의 튀긴 나초와 비슷한 식감입니다. 역시 돈값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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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북이 모양 볶음밥 - 밥하기 전에 안남미를 일부 빻은 후 밥을 지어서 볶음밥을 만든 후 팬에 잠시 둘러 겉에 살짝 누룽지를 만든 볶음밥으로... 안남미를 미리 빻았다는 점 빼고는 이렇다할 특색이 없는 복음밥입니다. 역시 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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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정말 환상적으로 돈 아깝다.
2. 후에 왕들이 겨우 이정도 음식 밖에 못 먹다는 정말 불쌍하다... 털푸덕... OTL(물론 실제 왕들의 음식은 절대 저런 음식이 아니겠지만...)
3. 책과 다큐멘터리에 낚였다... OTL
4. 왕실 요리를 엉터리로 만들어서 베트남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5. 저기 갈 시간과 돈이 있다면 임페리얼 호텔로 가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정말 환상적으로 돈이 아깝습니다. 털푸덕!!! OTL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곳은 베트남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후에 왕실요리 전문점인 "띤지아비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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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요리 관련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바로 그 레스토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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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왕실요리사였던 사람이 직접 경영하는 곳인데다 가이드북에서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맛 또한 훌륭하다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만...
가서 먹어보고 실망한 정도를 넘어 절망해 버렸습니다. 이 음식점을 소개해준 All About 베트남의 저자분의 미각이 심히 의심되더군요. 아무리 맛의 성향이 개개인별로 다 다르다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털푸덕!!! OTL
일단 가장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코스요리가 30$입니다만... 돈값을 정말 못하더군요.
장식도 왕족에게 내준다 하기에는 조잡한 수준이고...
맛 또한... 정말 과거 후에의 왕들이 이런 음식 밖에 못 먹었나?
순간 과거 후에의 왕들이 정말 불쌍하다 느껴질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일단 베트남에서 흔하게 많이 쓰이는 화학조미료가 안들어가고 식재료 자체가 매우 훌륭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맛은 정말 돈값을 못하더군요.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사진과 다큐멘터리로만 즐기시구... 그 돈으로 후에 임페리얼 호텔에 가셔서 코스요리나 맛있는 부페를 즐기시길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가격]
가장 비싼 코스요리: 30 $
2008년판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 2배 가격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가장 비싼 코스요리]
1. 춤추는 봉황 - 어묵요리 & 후에판 에그누들을 뜨겁게 볶아 뻥튀기 시킨 면. 매우 평이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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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닭죽 -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돈값은 못함.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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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춘권튀김 - 음... 정말 돈값 못함. 그냥 길거리 춘권튀김을 먹는 편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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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형 새우 삶은 것 - 너무 물에 오래 삶아서 새우 특유의 육즙이 다 빠져나감. 겨우 이정도 실력이 왕실요리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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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래곤 샐러드 - 파파야를 이용한 샐러드. 태국의 쏨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맛입니다. 덜 익은 파파야를 채썰어 설탕과 식초, 과일즙에 담가 맛을 냈는데... 과일의 향과 단맛이 한국인의 비위에는 조금 안 맞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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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인애플에 꽂은 튀김요리 - 파인애플을 파서 안에 고체연료를 넣고, 각 구명에 미니 옥수수, 고구마, 고기완자를 잎에 싸서 튀긴 튀김, 새우, 돼지고기를 만두피에 싸서 튀긴 것을 꽂아서 내온 요리로... 파인애플에 꽂았다는 점 빼고는... 특별히 이렇다할 맛은 없습니다. 멕시코의 튀긴 나초와 비슷한 식감입니다. 역시 돈값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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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북이 모양 볶음밥 - 밥하기 전에 안남미를 일부 빻은 후 밥을 지어서 볶음밥을 만든 후 팬에 잠시 둘러 겉에 살짝 누룽지를 만든 볶음밥으로... 안남미를 미리 빻았다는 점 빼고는 이렇다할 특색이 없는 복음밥입니다. 역시 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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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정말 환상적으로 돈 아깝다.
2. 후에 왕들이 겨우 이정도 음식 밖에 못 먹다는 정말 불쌍하다... 털푸덕... OTL(물론 실제 왕들의 음식은 절대 저런 음식이 아니겠지만...)
3. 책과 다큐멘터리에 낚였다... OTL
4. 왕실 요리를 엉터리로 만들어서 베트남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5. 저기 갈 시간과 돈이 있다면 임페리얼 호텔로 가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정말 환상적으로 돈이 아깝습니다. 털푸덕!!!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