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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다??

PH0yongCafe 5 2168
다기다?

여행60님의 포스팅에  먼저감사드리며...
삼겹살은 직접구워먹는 시스템...대박은 밖에서 구워주죠,
7불2인이상..찌게.계란찜도..역시무제한...
전  꼬치,,네줄,,닭.돼지  ㅋ 아는분이  계산해주셔서..잘 맛나게 먹엇네요,
오늘은  삼겹 먹으로  가보까합니다.
프린스당코르호텔 옆골목  수끼집 맞은편...
더 내려가서  코리안바베큐 간판은 캄보디안부부가  하느곳입니다.ㅋ
아흐...소주다섯병...ㅠㅠ
5 Comments
PH0yongCafe 2016.01.23 00:44  
삼겹살.고기 좋네요ㅋ
청국장?겸 김치찌게 좋고..
배불러요 ㅠ
레드토마토...이탈리안 싱어 세르죠..
노래까지 듣고 ㅋ.잘 먹고 잘놀다..왔습니다.
참..다기다..물은 시켜야되며 큰병 2불
받네요..쪼금 아쉬운건..후식으로..
식혜나.수정과 같은거 주면 좋을듯 ㅋ
욕심인가? 쩝
1cafe 2016.01.23 14:55  
DAKIDA 레스토랑의 위치는,
앙코르마켓 맞은 편 작은 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오른쪽에 있습니다.
맛과 주인장, 스텝들 서비스가 좋습니다.
PH0yongCafe 2016.01.24 00:16  
네 ㅋ
오늘 대박2  갔어요..
이제 로컬식당에 교인인지라..
봉사하러온 어린친구들만.ㅈ.음식 비교됩니다!
대박사장님과도 안면 많치만..
콸러티..다기다가 짱 입니다!

나중에 또 어떨지는..ㅋ
꾸쏭 2016.01.29 16:13  
삼겹살은 뭐니뭐니해도 직접구워먹음서 이슬이 한잔함서
이바구도 함서 먹어야 지대로죠~
어떤집엘 갔더니 구어서 나오길래 일행들이랑 이바구좀하고 먹을래니 몽땅식어버려서~
여행60 2016.02.05 16:50  
구워주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와는 좀 그렇습니다.
바로 먹어야지
식은 거 먹는 것은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아무튼 삼겹살 먹을 곳이 하나 생겨서 다행입니다.
5월에 가면 또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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