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Hoian)에서 맛있는거 먹기
호이안은 카페+레스토랑+옷집+기념품샾 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광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가 넘쳐납니다.
1. 고급 레스토랑
호이안(Hoian)은 고급레스토랑이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강변에 위치한 Brother's Cafe는 전망이 좋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영어도 잘 하고 프로페셔널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만큼 비싼곳이기도 하지요...)
주소는 27-29 Phan Boi Chau 이고 호이안 중앙시장에서 가깝습니다.
이 곳 이외에도 호이안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깔끔하면서도 인테리어가 고급인 곳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베트남 현지 물가와는 비교가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2. COOKING Class
호이안에서는 쿠킹 클래스가 꽤 인기인듯 합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해 보진 못했지만 외국 아줌마들이 많이 신청하는 듯 하더군요.)
Hai Scout Cafe 가 쿠킹 클래스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주소는 98 Nguyen Thai Hoc 입니다.)
시간이 4~5 시간 정도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3. 맛있는 카페
The Cargo Club 레스토랑이라고 프랑스 정통 바게뜨로 만든 샌드위치와 소르베가 맛난집이 있습니다.
주소는 107-109 Nguyen Thai Hoc 입니다.
베이커리를 겸하고 있어 점심식사 시간 이외에도 커피나 케익/타르트/샌드위치를 먹으러
관광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특히 소르베(샤베트)를 파는데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팔긴 하지만 상큼한 맛이 일품인 패션 프루트 소르베 추천합니다.
(제 친구랑 둘이서 5가지의 소르베를 맛 보았지만 패션 프루트가 제일 맛나다는 결론을...^^)
4. 과일 사 먹기
호이안에 가면 호이안 중앙시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같은 곳인데 이곳에서 과일 사셔도 되고
아니면 길거리에서 파는 노점상에서 사셔도 됩니다.
저희는 중앙시장과 노점상 아가씨한테 두번 사먹었는데 노점상쪽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봉봉'이라는 우리나라 알감자처럼 생긴 새로운 과일을 먹어 보았는데
껍질을 손톱으로 까면 속에는 마늘같이 생긴것이 나오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혹시 노점상들이 조려먹는 알감자 같은것들을 들고 다니면 한번 사먹어보세요.
관광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가 넘쳐납니다.
1. 고급 레스토랑
호이안(Hoian)은 고급레스토랑이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강변에 위치한 Brother's Cafe는 전망이 좋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영어도 잘 하고 프로페셔널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만큼 비싼곳이기도 하지요...)
주소는 27-29 Phan Boi Chau 이고 호이안 중앙시장에서 가깝습니다.
이 곳 이외에도 호이안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깔끔하면서도 인테리어가 고급인 곳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베트남 현지 물가와는 비교가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2. COOKING Class
호이안에서는 쿠킹 클래스가 꽤 인기인듯 합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해 보진 못했지만 외국 아줌마들이 많이 신청하는 듯 하더군요.)
Hai Scout Cafe 가 쿠킹 클래스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주소는 98 Nguyen Thai Hoc 입니다.)
시간이 4~5 시간 정도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하실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3. 맛있는 카페
The Cargo Club 레스토랑이라고 프랑스 정통 바게뜨로 만든 샌드위치와 소르베가 맛난집이 있습니다.
주소는 107-109 Nguyen Thai Hoc 입니다.
베이커리를 겸하고 있어 점심식사 시간 이외에도 커피나 케익/타르트/샌드위치를 먹으러
관광객들이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특히 소르베(샤베트)를 파는데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팔긴 하지만 상큼한 맛이 일품인 패션 프루트 소르베 추천합니다.
(제 친구랑 둘이서 5가지의 소르베를 맛 보았지만 패션 프루트가 제일 맛나다는 결론을...^^)
4. 과일 사 먹기
호이안에 가면 호이안 중앙시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같은 곳인데 이곳에서 과일 사셔도 되고
아니면 길거리에서 파는 노점상에서 사셔도 됩니다.
저희는 중앙시장과 노점상 아가씨한테 두번 사먹었는데 노점상쪽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봉봉'이라는 우리나라 알감자처럼 생긴 새로운 과일을 먹어 보았는데
껍질을 손톱으로 까면 속에는 마늘같이 생긴것이 나오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혹시 노점상들이 조려먹는 알감자 같은것들을 들고 다니면 한번 사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