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리조트 추천
지금 묵고 있는 리조트인데 좋네요.
무이네에 밤 9시에 도착해서 첫날은 게스트하우스 아무데서나 자고난 후
다음날 무이네 해변 거의 끝까지 도보로 뒤지고 또 뒤지고 해서 찾아낸 리조트인데.
일단 저는 아이들과 함께 쉬러 왔기 때문에 풀장이 있어야 했어요.
가격은 25달러인데 오래 있는다고 깍아달라고 했더니
23달러에 해줬어요.
널찍한 침대 두개짜리 방이고요.
바로앞에 마사지 집도 있고 야채가게와 쌀파는 가게도 있어요
양쪽 길가로는 해산물을 파는 아주머니들이 쭈그리고 앉아서 새우나, 게, 소라 등을 팔고 있어요.
저는 현지음식을 적응하기 힘들어서 한국에서 코펠과 핫플레이트, 전기밥솥까지 들고 여행중이어서 현지에서 쌀과 해산물 각종 야채 구입해서 사먹으니 좋네요
밥이 해결되니 베트남 정말 좋은 나라네요~~
밥이 해결되니 베트남 정말 좋은 나라네요~~
참 리조트 이름은 나탈리's 리조트 입니다.
참고로 직원들이 영어를 거의 못해요.
앞에있는 맛사지 가게와 야채가게 등등도 거의 영어 못해요,
손짓 발짓과 저의 경우는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서 대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