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대한 안좋았던 기억들.....
예전에 베트남을 여행삼아 방문한 적이있었죠
그게 작년 7월쯤이였습니다
근데 솔직히 여행이라는게 현지인 누구를 만나느냐에따라 그 나라에대한 인상이 좌우되는데.....
저한테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인연이 와닿는 나라는 아니였나싶네요.....
하노이에서 맨처음 한 3일정도 있을때였는데 외국인이라는걸 알면 이 나라사람들은
그리도 바가지를 씌우려고하는지 이거원.....
완전 외국인이 봉으로 보이나 봅니다.....
한번은 씨클로를 왕복에 16000동으로 흥정해서 탔었는데 20000동을 요구하질않나.....
게스트하우스에 3일정도 묵었는데 주인이 첨엔 괜찮아보여서 그런가싶었는데
하롱베이투어도 나중에 알아보니 바가지 ㅜㅜ 그 어디냐 베트남 중부에 어떤 도시가 있었는데
이름은 까먹음 -_-; 기차표도 바가지 ㅜㅜ
음식값도 외국인인거 알면 바가지, 정찰제로 된 음식점은 찾아볼수도없고.....
심지어는 껌 한통을 사서 씹으려고해도 껌에는 4000동이라고 써져있는데 5000동을 달라는
할머니까지..... (뭐 물론 그때는 그냥 4000동만 줬지만서도.....)
정말 그때 당한게 넘 기가 막혀서 하노이에서 한 3~4일있다가 바로 호치민을 통해서 캄보디아로
간 기억이 있네요 ㅜㅜ
다른 여행자분들은 어떠신지요? 베트남에대한 기억을 얘기해봅시다
그게 작년 7월쯤이였습니다
근데 솔직히 여행이라는게 현지인 누구를 만나느냐에따라 그 나라에대한 인상이 좌우되는데.....
저한테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인연이 와닿는 나라는 아니였나싶네요.....
하노이에서 맨처음 한 3일정도 있을때였는데 외국인이라는걸 알면 이 나라사람들은
그리도 바가지를 씌우려고하는지 이거원.....
완전 외국인이 봉으로 보이나 봅니다.....
한번은 씨클로를 왕복에 16000동으로 흥정해서 탔었는데 20000동을 요구하질않나.....
게스트하우스에 3일정도 묵었는데 주인이 첨엔 괜찮아보여서 그런가싶었는데
하롱베이투어도 나중에 알아보니 바가지 ㅜㅜ 그 어디냐 베트남 중부에 어떤 도시가 있었는데
이름은 까먹음 -_-; 기차표도 바가지 ㅜㅜ
음식값도 외국인인거 알면 바가지, 정찰제로 된 음식점은 찾아볼수도없고.....
심지어는 껌 한통을 사서 씹으려고해도 껌에는 4000동이라고 써져있는데 5000동을 달라는
할머니까지..... (뭐 물론 그때는 그냥 4000동만 줬지만서도.....)
정말 그때 당한게 넘 기가 막혀서 하노이에서 한 3~4일있다가 바로 호치민을 통해서 캄보디아로
간 기억이 있네요 ㅜㅜ
다른 여행자분들은 어떠신지요? 베트남에대한 기억을 얘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