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h city, Cua Hoi & Cua Lo 해변
하노이에서 호치민 가시는분께 좋은정보 알려 드립니다.
호치민 쪽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첫번째 큰도시 "빈"이 나옵니다. 터미날에서 내려 쎄옴-4만동(2천원)-타고 CUA LO Town CAFE KARAOKE "THAO TIEN"에 가시면 미모의 한국말 잘하는 여주인이 반겨줍니다. 한국서 12년 계시다 오셔서 한국말도 잘하시고 특히 커피가 죽입니다. 길건너 쌀국수집에가 2만동짜리 쌀국수 한그릇 하시고 여주인께 부탁해 씨푸드 레스토랑 물어보면 싸고 맛있는 한국말 잘하는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해변가 식당 알려 줍니다. 쎄옴 불러달라해 클로 해변가 쪽으로가시면 작은 모텔들 즐비 합니다. 이니면 다시 카페 여주인께 민박 물어 보시면 소개 받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은 GH가 많이 없지만 해변가쪽 작은 모텔들 10불 내외면 선풍기 딸린방 좋습니다. 아직은 개발이 덜된 곳이지만 순수한 사람들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하노이에서 약 50분거리에 있는 하남시의 한국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일요일 하노이 오시는분 계시면 이것저것 설명해 드릴께요.
호치민 쪽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첫번째 큰도시 "빈"이 나옵니다. 터미날에서 내려 쎄옴-4만동(2천원)-타고 CUA LO Town CAFE KARAOKE "THAO TIEN"에 가시면 미모의 한국말 잘하는 여주인이 반겨줍니다. 한국서 12년 계시다 오셔서 한국말도 잘하시고 특히 커피가 죽입니다. 길건너 쌀국수집에가 2만동짜리 쌀국수 한그릇 하시고 여주인께 부탁해 씨푸드 레스토랑 물어보면 싸고 맛있는 한국말 잘하는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해변가 식당 알려 줍니다. 쎄옴 불러달라해 클로 해변가 쪽으로가시면 작은 모텔들 즐비 합니다. 이니면 다시 카페 여주인께 민박 물어 보시면 소개 받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직은 GH가 많이 없지만 해변가쪽 작은 모텔들 10불 내외면 선풍기 딸린방 좋습니다. 아직은 개발이 덜된 곳이지만 순수한 사람들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하노이에서 약 50분거리에 있는 하남시의 한국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일요일 하노이 오시는분 계시면 이것저것 설명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