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근처의 호텔들
주로 스톱오버 하시는 분들이 공항 근처 호텔들을 궁금해 하시기에 이번에 시내에서 공항 나가는길에 공항 근처 호텔 이름을 몇개 적어 왔습니다.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혹시 주소가 있으면 적어 가십시오.
1.Ngoc-Bahn hotel (공항 나와서 차로 2-3분 거리임.낮 같으면 걸어 가도 될 정도, 택시 요금 3만동도 안나올 것임) 규모는 좀 작습니다.
2.kahcsan Dai Houng Gia (네온사인간판을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여기서 앞의 칵산은 벳남에서 호텔이라는 뜻입니다)공항에서 차로 7-8분이내인데 시내 들어 가는 쪽 길건너에 있음.규모는 커 보입니다.
3. 공항에서 차로 약 십분 이내에 있는 Thunga Hotel이 세 호텔 중 가장 규모가 커 보이고 밖에서 보기에 훤하더군요.
주의하실 점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확인 하시고 인터넷에 안 올라 있는 곳은 가지마십시오. 주소 꼭 적어 가시고요.
그리고 다음날 공항 가는 교통편이 확보 되지 않으면 묵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자분 혼자, 혹은 여럿이라도 여자분들 끼리 가는 여행에서는 왠만 하면 여인숙 분위기 나는 숙소에는 가지마십시오. 벳남이 생각 보다 여자분들 한테 크게 위험한 곳은 아니지만, 다른 방면으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까봐 염려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1.Ngoc-Bahn hotel (공항 나와서 차로 2-3분 거리임.낮 같으면 걸어 가도 될 정도, 택시 요금 3만동도 안나올 것임) 규모는 좀 작습니다.
2.kahcsan Dai Houng Gia (네온사인간판을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여기서 앞의 칵산은 벳남에서 호텔이라는 뜻입니다)공항에서 차로 7-8분이내인데 시내 들어 가는 쪽 길건너에 있음.규모는 커 보입니다.
3. 공항에서 차로 약 십분 이내에 있는 Thunga Hotel이 세 호텔 중 가장 규모가 커 보이고 밖에서 보기에 훤하더군요.
주의하실 점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확인 하시고 인터넷에 안 올라 있는 곳은 가지마십시오. 주소 꼭 적어 가시고요.
그리고 다음날 공항 가는 교통편이 확보 되지 않으면 묵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자분 혼자, 혹은 여럿이라도 여자분들 끼리 가는 여행에서는 왠만 하면 여인숙 분위기 나는 숙소에는 가지마십시오. 벳남이 생각 보다 여자분들 한테 크게 위험한 곳은 아니지만, 다른 방면으로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까봐 염려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